서건창 교수에게 배우면 됩니다.

자세만 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태균은 극단적으로 자세를 낮추는데 

공을 갖다맞힐 뿐 파워를 싣지는 못합니다.

공과 부딪히는 순간 1이어야 하는데 

체중이 두 다리로 분산되어 2가 되기 때문입니다.

체중을 뒷다리에 실었다가 앞으로 축을 옮기면서

힘을 일점에 모아야 하는데 그런 축의 이동과정이 없습니다.

백인이건 황인이건

인신공양을 하지 않은 종족은 없소.

점차 전쟁의 규모가 커지자 

병력자원을 아끼려고 새끼양으로 바꿨을 뿐.

원래 인류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꽤 흥미를 가지고 있었소.

누군가를 집단에서 배제하는 방법으로만이

집단의 존재 그 자체를 알아채게 할 수 있으니까.

하긴 전쟁이야말로 대규모 인신공양이 아니고 무엇이겠소?

안철수 한 명을 탈당시키는게 40명 탈당하는 것보다 쉽잖아.

뭘 망설여.

인간은 원래 자기 목숨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집단을 위해 자신을 마루따로 쓰기를 서슴지 않습니다.

목숨에 대한 관심도 교육된 결과인 거죠.

중국인들은 장수에 집착하고 일본인들은 할복에 집착하지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

그 중심은 대한민국 시민의 깨어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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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에서 대통령의 정통성은 매우 중요하다.

첫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이니

이번 G20에 가면 G20정상들이 존경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지지율이 더 올랐으면 좋겠다.

니가 이해하는게 뭐가 있냐?

어느 나라인지 참 한심하군.

세계의 운명이 이 손에 달렸소이다.

북핵해결

북일수교

북미수교

한북중일 대화해

트럼프 노벨상 수상 기회

혜문 이름 한 글자 박아주기 겁내는 언론은 개

깊은 정서적 유대로부터 출발한다!

그동안 뭘 하다가 이제 나타났나

지난 10년간 존재하지 않았던 권력기관

남들 다 가는 시간에 가면 안 되는건 당연지사.

강대국 마인드로 바꿔야 전략이 나와줍니다.

스스로 약소국으로 프레임을 걸면 독안에 든 쥐가 됩니다.

자신을 강자로 규정해야 다양하고 창의적인 전략이 나와줍니다.

프레임을 어떻게 걸 것인지가 중요한 거죠.

질문한 학생 불법 사찰까지 서슴지 않았네요. 무서운 조직이군요.

이번 사건 엄중하게 받아 들인다더니.

아들은 그렇고 딸은 뭐하누?

국민 세금 환수 방법은?

해군으로 복무한 잭 셀러씨의 그림을 지켜보던 김 여사는 관계자들의 요청에 직접 붓을 들고 셀러씨의 그림 옆에 파랑새를 그렸다.

셀러씨가 "도버 해협을 넘는 파랑새 같다. 해군에서 근무하던 때가 생각난다"고 하자, 김 여사는 웃음을 보이며 "아주 못 그렸습니다"라고 말했다.

-> 이후, 베스 김이라는 미술치료사가 메일을 통해 "아까 김정숙 여사님 옆에 앉으셨던 치매 노인께서 여사님이 그린 '파랑새'를 보고 수업중에 파랑새라는 노래를 불렀다"라며 "이 노인분께서 젊은 시절 해군으로 복무하실 때 듣던 노래라고 하는데, 여사님의 '파랑새'가 좋은 매개체가 돼 이 분의 기억력 치료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교하라니까 옷 주고 약 주고 다님 ㅠㅠㅠ

문빠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