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언론이 문재인을 미워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mod=news&...xno=13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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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해직 언론인 복직되면 자리 뺏길까봐.



야 임마 자유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1646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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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이 XX”라고 기자들이 쓰는데 

기사마다 제목이 달라서 

그게 임마인지 점마인지 모르것소.

야 임마가 대세. 이 새끼는 소수설. 

더 조사해봐야 쓰것소.



박근혜와 새누리자유한국당 막기소했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1426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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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9

자유한국당은 지난 총선 선거에서 자유롭나?

선거법 위반하고 선거 치렀는지 궁금하다.



근무시간에 일하고 밤에는 휴식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15173129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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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9

나머지 근무를 하게 만드는 당이

국회사용 전기세 다 나게 합시다.


아, 그리고 국회의원도 국회안에서는 농성을 하지 못하고

무조건 국회밖 100m거리에서 하고

국회안에서는 일만 하게 합시다.



전세계 언론의 80%는 시민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14060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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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9

프랑스언론도 언론재벌이 90%를 장악하고 있다고 하고

싱가포르도 국가가 언론을 차단한다고 하고

한국도 세계언론지수에서 작년 70위정도를 했고


독일이 그나마 민주주의의 의사결정이 높은 것은

언론이 다른 나라보다 청렴해서이다.


전세계 80%의 언론은 민주시민의 적이다.



가상화폐의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11404347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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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통제가능성이 문제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7.19.
투자금을 유치하여 투자수익율을 나누어
갖는 방식인데 결국 다단계와 다를바 없는구조
결국 막차만 타지 않는다면 괜찮다는 것인데
언제 끊길지 몰라 조바심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7.19.

국가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경우 정부가 통화량을 조절하여 인플레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는데

가상화폐는 발행주체가 없심다. 그래서 된다싶으면 부동산 폭등하듯 미친듯이 가격상승.


비트코인은 태생자체가 누군가의 통제를 받지 않겠다고 하는데서 시작했는데, 

결국 GPU 잔뜩 들고 있는 놈이 통제해


최근 중국에서 양자컴퓨터가 나와서 젤로 들썩거리는건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아닐까 예상

채굴이라는게 암호해석인데, 암호학 자체가 (병렬)컴퓨팅을 의미해.


모든 투자처가 그렇듯 1) 투자 수단의 미래 가능성(효율)과 2) 내가 착취할 후발주자가 있어야 시스템이 유지되는데, 비트코인은 화폐라기보다는 부동산이나 명화(그림)등의 투자수단과 비슷함. 


근데 부동산이나 명화를 보다시피 투자처의 미래 가능성은 일정하게 '쓸모(효율)'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림에서 무슨 쓸모냐 하겠지만, 그림의 쓸모는 그 후손들이 만들어놓은 맥락 때문에 형성되는 것임.


즉 그림이 인류의 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켜주는게 그 쓸모.

상장기업의 가치가 오르는 것은 그 기업이 과거의 뭔가를 대체하고 효율을 달성하기 때문.


착취할 후발주자의 숫자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애매한데, 

울 시골 동네 할매도 비트코인 투자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절정에 이른듯해 보여


사실이지 금이나 다이아는 쓸모가 있었심. 반짝거리니깐. 

리니지 아이템은 권력을 휘두르는데 사용되므로 비싸진거고.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의 문제는 들고 있어도 티가 안 난다는거. 

인간은 아직까지 가상화폐의 반짝거림에 대한 인지가 불가능.


다만 비트코인에 대한 인류학 연구적 가치는 유효해.

연구가 끝나면 폐기될 운명이 아닐까 짐작.


GPU 잔뜩 들고 있는 놈이 잘 통제할 것 같아 보이지 않기 때문.

왜냐하면 바로 그 놈들이 통제가 안 됨. 



행복장사로 밥 먹는 부탄

원문기사 URL : http://lungta.kr/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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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행복장사 하면 북한인데 부탄이 북한에 도전장을 던졌다고.



양심적인 준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1141215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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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쪽 팔려서 그 자리에 못 가!



입는 에어컨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10360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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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이제는 중국이 앞지르네요.



추미애는 김민석 때문에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191028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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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김민석은 가만이 짱박혀 있는게 사는 길입니다.

기다리면 기회가 올텐데 초조해서 나대다가 멸망.



빙하 속에 사람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82248520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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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알프스 빙하가 녹고 있군요.



군부 안에 역적떼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09460298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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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검찰은 이번 기회에 공을 세워 누적된 죄를 조금이라도 만회하도록 하시오.



위안부 팔아먹은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0300504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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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일본왕이 할머니들 앞에 무릎 꿇기 전에는 해결이 없소이다.



글도 못 쓰는 서울대 학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0803123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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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차라리 폭파해체 해라. 관악산 등산로가 아깝다.



TV조선이 북한에 팔아먹은 거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0119270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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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9

중국에서 12명을 데려올 때부터 김정은이 공개적으로 선전포고 했는데도.



아랍은 언제 깨어날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900574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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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7.19

미니스커트 입었다고 체포하는 미개인들...



교수 되기 쉽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823285032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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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8

옛날에는 초등학교만 나오면 초등교사 되었는데.



강경화의 바른 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81807550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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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8

당사자가 빠진 제 3자 간의 합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처음부터 민간에서 제기된 사안이지 정부가 나선게 아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7.18.

단단하네요. 강경화.



야 3당에는 지지 맙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81735478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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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8

본인이 오랫동안 믿어왔던 가치가 무너져서

스스로 궤도를 수정해야 하거나

야3당이 힘이 너무버거워서 버틸 힘이 없으면

한번 쯤  뒷로 물러섬을 생각해보겠지만

적폐들이 물러나라고 한다고 물러나지는 맙시다.


여성의원들은 비위도 좋은지

성에대해서 자유롭지 못한 새누리자유한국당과

같은 건물인 국회안에서 새누리자유한국당들이

내뿜은 숨을 들이마시면서 같이 일해도

그들에게는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같은 의원이어서 동지애를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할 사람은 열심히 일하십니다.



매를 버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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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7.18

심사가 배배꼬여가지고... 노무현이 그렇게 무섭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7.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7.18.

졸라 비겁한 경향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