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종교의 의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10807928?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5

세상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의사결정은 그 연결의 중심에서 일어납니다.


중력은 손에 쥔 돌멩이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멀리 지구 중심으로부터 작용해오는 것입니다.


종교는 인간이 사회시스템 속의 존재이며

공간속에 내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현재진행형 사건 안의 존재이며 


사건의 이전단계와 다음단계를 연결하는 중간고리로 기능하며 

갈림길에서 판단해야 하는 사실의 존재가 아니라


궤도 위에서 타이밍을 재야하는 에너지의 존재이며

그러한 구조 안에서 에너지 흐름을 타고 가는 것이며


이러한 내막을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종교는 이러한 인간의 본질적 요구조건을 귀납적으로 수렴한 것이며


귀납이므로 내용은 오류이지만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이며

종교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민간요법에 의지하거나 


주술사의 도움을 받는 것과 같은 것이며

구조론의 해결책은 올바른 의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송유관 빨대로 5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95016462?d=y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8.03.15

깔때기가 오바하니 빨대도 극성. 정치 깔때기로 하지 말자.



특전사를 건드리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2405167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5

경재꼴 나는 거지.



집짓기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1002349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5

명박이가 못지은 집 그네가 다 지었지.



2009년 8월 28일 오후 8시 18분 18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13304541?d=y 
프로필 이미지
솔숲길  2018.03.15

다시 조사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15.

2018년 8월 18일 이전에 쓰레기들 완전히 쓸어버리자 제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15.

"그런데 장지연은 왜 죽었나요?"

"그런데 다스는 누구 겁니까?"

동일한 구호로 외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두 사건의 결말!


다시 조사해라 - 2!



문재인 지지율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8301280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5

선거 때까지 안정적 상승세 유지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3.15.

퇴임때까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동의합니다!



사기꾼이 너무나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8212863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5

뭐든 말이 쉽지 실제로 해보면 

생각만큼 잘 안된다는게 구조론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1단계가 있다면 실제로는 5단계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역으로 간다면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남들이 4단계에서 포기하고 나가떨어질 때 

남들이 이미 작업해놓은 4단계를 날로 먹은 다음


나머지 1단계를 해결하면 대박이 나는 거지요.

그러므로 지금 나오고 있는 설레발이들이 


구조론에 대입해서 몇 단계 진행했느냐를 아는게 중요힙니다.

남들이 파다가 포기한 금맥에 의외로 대박이 숨어 있습니다.





트럼프의 선거용 꼼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73408479?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5

선거 끝났으니 관세정책은 없던 일로 해라 고마!




다시 여론을 장악한 MB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83004797?rcmd=rn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8.03.15

국제적으로 소문이 자자한 현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높으니 온가족을 한 방에 넣어주는 정도의 특혜는 베풀 수 있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이 역적이 또 여론재판 한다고 ♪♪하기 생겼네.


국민 80%가 엄벌을 하라니.

참 덕도 더럽게 없는 양반.

우째 세상을 그렇게 살았는지.

편드는 사람이 없어요!

아베와 홍거시기들 빼고!



김어준도 미투 가해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84544 
프로필 이미지
락에이지  2018.03.15
하...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나..
참고로 박에스더는 MB 빨던 자였다고.

박에스더가 유명한 분이었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84688

사건을 정리하자면

1. 박에스더가 뉴스공장에 출연
2. 되도않는 oo 논리 시전, 김총수는 잠재적 가해자행
3. 개소리를 듣던 정경훈 PD가 혼잣말로 욕함
4. 마침 편집실에 있던 박에스더 일행이 그걸 문제삼아 KBS에서 TBS로 공문 보냄
5. 정경훈 PD 짤림

지금 팟빵 뉴스공장 게시판 난리 남.

남녀간의 젠더문제는 정말 어렵구나.


흥국이 미투(이건 타이밍이 아닌디)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khan.co.kr/view.html?cat...a.daum.net 
프로필 이미지
달타냥(ㅡ)  2018.03.14
흥국이 미투는 어색한 타이밍
사인간에 풀어야 할 보상문제?
아니면 흥국이 이름 알리기 운동 ㅡㅡ;


발가락에 다이아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4201517564?f=m&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4
무럭무럭 자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사위를 아끼는 마음이 지극한 집안이구랴.


사위사랑은 장모?



이것은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4173610825?f=m&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4

보수는 귄력을 주고

진보는 돈을 주는데


부자는 금리 1프로에 목숨걸지만

빈자는 금리 1퍼센트 무반응이죠. 


빈자는 가정에서 가부장귄력을 추구하는거.

여자라도 그 권력질서에서 자기 몫의 권력을 지키는 거.


빈자에게 돈을 조금주니까 반응이 없지요. 

오만 원을 주나 십만 원을 주나 별 의미 없습니다.


돈을 주려면 아주 많이 줘야 빈자가 반응합니다.

그런데 뭔가 거꾸로잖아요.


진보가 권력을 주고 보수가 돈을 줘야 하는데 반대로 된 거.

이건 진보가 길을 잘못 잡았다는 증거입니다.


진짜 진보라면 권력을 줘야 하는데 그게 기술이 필요합니다.

가부장제도가 그냥 가부장이 아니고 정밀한 메커니즘입니다.


가부장제도와 교회권력제도를 대체할 

합당한 권력 메커니즘을 발명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진보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내 말을 들어라. 내 밑으로 들어와라. 공부를 해라고 하면서


대중을 억압하고 그들의 권력을 뺏습니다.

그들을 대상화하고 타자화하고 소외시켰습니다.


노무현을 죽인게 그거지요.

노무현이 대표하는 민중의 권력의지를 읽고 화들짝 놀라 싹을 짓밟은 겁니다.


이건 천인공노할 진보의 만행입니다.

노무현이라 쓰고 민중의 권력의지라고 읽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14.
빈자는 가정에서 가부장 권력을 추구한다
공감이 왈칵
그거라도 움켜쥐려고 하기 때문 ㆍㆍㆍ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18.03.15.

동렬선생께 이 부분 글도 좀 자세히 풀어서 한꼭지 올려 주시길 요청합니다.

엄청 궁금했던 사안이고 저 나름 생각해 본 것도 있지만 맞지 않았습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현상인줄 알았는데 외국도 그런걸 보니 보편적인

 일이였나 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죽일노무 한경오!

지네들 말이나 들으라고,

지네들 밑으로 기라고,

지네들의 훈장질 순순히 받아 배우라고.



문재인 프로세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40440057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4

구조론이 말하는바 

질, 입자, 힘, 운동, 량 순서대로 가면 됩니다.


질 - 먼저 사드를 고리로 한미를 결합시키고 

입자 - 다음 한국이 주도권을 잡아서 독립하고 

힘 - 이렇게 얻은 힘으로 북한과 교섭하고

운동 - 선한국 후미국으로 북한의 전략을 변화시키고 

량 - 통일하여 북한 내부로 침투합니다.




이명박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4182240329?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4

얼씨구. 그래야 우리엠비 답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14.
검찰에 머리를 깨끗히 비워 주는 군요
바로 구속영장 나오겠는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대한민국의 만장일치!

구속수사하라!



문재인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415393096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4

20180314153927479vrli.jpg


다들 뒤에서 병풍을 치고 있네요.



박수현은 안희정과 함께 퇴장을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3258065 
프로필 이미지
미루  2018.03.14
할 말 못할 말 구분도 못하는 등신이었습니다.
끝까지 대통령한테 엿을 먹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3.14.

3초만 생각해봐도 문통께서 무슨 밥 잡숫고 할 일이 없다고 박아무개 따위 거취를 당에 얘기했겠냐?

문프가 "내가 언제?" 하실 리가 없다는 걸 인지하고 그냥 막 던지는 거냐?

이렇게 또 한 번 은혜를 원수로 갚는 현장을 목격...

참 다 늙은 X에게 하나마나한 얘기지만 진짜 인생 그따우로 살지말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3.14.

매번 느끼는 거지만

사람 하나 얻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사람들이 댓글로 반응하지 않아도

지금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또 지금 이 상황은 기록되어

미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왜 이렇게 깔끔한 사람을 찾기가 힘이 드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8.03.14.

기사가 삭제되었네요. 기자의 소설에 제가 낚였나 봅니다. 



누가 이명박을 찍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819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4

그때 그시절 

노빠에서 쥐빠로 변절한 사람에게 제가 물어봤죠.


"이명박 뭐가 좋니? "

"이명박이 경제 하나는 살릴 거야."


이런 대답이 돌아왔죠.

경제가 죽었습니까?


아니죠. 그때 경제는 최고였습니다.

왜 멀쩡하게 살아있는 경제를 살린다고 그들은 말했을까요?


김어준은 천박한 탐욕이 이명박을 만들었다고 말했지만 진실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명박을 찍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생각해낸 핑계에 불과합니다.


이명박을 찍은 진짜 이유는 비엘리트의 콤플렉스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의 근간은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대결 그리고 영남과 호남의 지역주의입니다.


호남 싫어서 찍은 사람이 반이고 엘리트가 싫어서 찍은 사람이 반입니다.

그리고 일부는 아예 투표를 안 했습니다.


노무현이 비엘리트를 동원했습니다.

김대중은 엘리트+호남을 동원했는데 


노무현은 영남도 잃고 호남도 잃고 지역기반이 없어 비엘리트를 동원한 겁니다.

그리고 그 노무현 찍은 비엘리트들이 배신하여 이명박 찍은 겁니다.


왜 그들은 이명박을 찍었을까? 왜 그들은 배신했을까요?

돈 몇 푼 벌어보겠다고? 천민자본주의 탐욕때문에? 천만에. 그건 핑계이고 거짓입니다.


그 사람들은 노무현이 경제 살렸다는 사실 알고 있어요.

그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은 이유는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이 노무현 조지는 꼴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살인의 현장을 목격하고 환멸을 느낀 거에요.

김어준의 말이 그럴듯하지만 표면의 사실일 뿐 이면의 진짜 진실은 아닙니다.


엘리트가 엘리트와 비엘리트 사이에 애매하게 서 있던 노무현을 조지니까

비엘리트가 오기로 심술을 부린다는게 비엘리트 중에도 머저리에 또라이에 쓰레기인 이명박을 찍은 겁니다.


노무현은 상고 나왔지만 그래도 변호사 먹은 반엘리트지만 

이명박은 상고도 야간으로 나와서 노가다 건설업 한 비엘리트 상징입니다.


엘리트가 우월주의로 무장하고 비엘리트를 모욕하는데 목숨을 걸어버리니까

콤플렉스 가진 비엘리트들이 삐져서 비엘리트 중에 가장 비엘리트스러운 황당무계 이명박을 찍은 겁니다.


까놓고 말합시다.

이명박을 만든 구할은 놈현 관장사 운운한 한경오 개새끼들입니다. 


비엘리트는 엘리트에 붙어 졸개가 되거나 

엘리트와 각을 세우고 한 판 붙어보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엘리트가 되어 신분상승하는 전략과

돈이나 벌어서 엘리트들 앞에서 개기고 비웃는 전략 중에서 선택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진짜 본심은 따로 있어요.

이들은 엘리트를 비웃지만 자기 자식은 어떻게든 엘리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엘리트이되 비엘리트를 존중하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겁니다.

비엘리트가 엘리트를 미워하는건 진심이 아니에요.


고개숙이고 신분상승을 꾀할 것인가 아니면 배신하여 엘리트에 대항할 것인가? 

이는 영원한 비엘리트의 딜렘마이며 백년이 가도 이 둘 사이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이론대로라면 약자는 진보에 붙어야 하는데 

무뇌진보의 취미생활은 약자를 갈구는 거지요. 


이 문제는 유은혜와 양향자의 대결과 같이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운동권 엘리트는 노동자를 찬양하다가도 노동자 출신 양향자가 나오면 배신합니다.


한경오는 언제나 노동자를 찬양하지만

진짜 노동자가 나오면 목숨걸고 절대로 배신합니다.



명박아 명박아 왜 사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411174779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4

꿍쳐둔 20조원이나 토해내라. 

500만년 징역에서 1개월 감형해줄께.


긴급 설문조사에 의하면 

꿍쳐둔 돈이 5조원 이하 20퍼센트


10조원 이하 20퍼센트.

20조원 정도. 20퍼센트.


20조원 이상 수백조원.. 40퍼센트.


그래도 변호사 줄 돈은 없다고.

삼성이 변호사비 내줄거라고 연락 기다리남?



인간 쓰레기 정봉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4115114524?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3.14

이해찬 지지반대

문재인 지지반대


이게 누구도 속일 수 없는 정봉주의 본모습입니다.

민국파는 단지 문재인 지지했다는 이유로 짤린 겁니다.


서어리 기자가 취재의 기본을 안 지킨 것은 사실입니다.

아마 소문이 많으니 한 방 터뜨리면 주변에서 너도나도 미투해서 


정봉주가 항복할 걸로 알고 대책없이 터뜨렸는데

제 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으니 간을 보던 정봉주 기가 살아난 겁니다.


시간대별 기록은 하나도 믿을 수 없는 것이며

A씨나 민국파나 둘 다 기억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12시에 녹음을 시작한 건지 끝냈는지 알 수 없고

1시 한참 지나서까지 하계동 을지병원 있다가 


1시 40분경에 마포에 나타나 국회의원과 사진 찍은건 도깨비 축지법인데

정확하지 않은 데이터를 가지고 추론하면 안 됩니다.


확실한건 정봉주가 개새끼라는 사실 하나밖에 없습니다.

렉싱턴 호텔 커피샵은 정치인 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정봉주는 모르는 척 시치미 딱 떼고 룸이여? 객실이여? 레스토랑이여? 

이랬다 저랬다 하기여? 이게 무슨 조잡한 꼼수랍니까?


이건 명박이나 하는 개새끼 짓이 맞습니다. 

그냥 개새끼가 개새끼짓을 한 것이며


안희정이든 정봉주든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이지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굉장히 많은 정보를 제시합니다.


최순실 사건에서 고영태와 노성일이 어떻게 했나 보세요.

최순실은 빼박 드러난 것만 인정하고 절대 제 입으로 털어놓지 않습니다.


최대한 말을 아끼려는 자가 개새끼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전략 전술을 구사하는 자가 쓰레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3.14.

안희정이건 정봉주건 사람을 지치게 해서

정치에서 국민의 관심을 멀리하게 하려는 작전이 아닌가하는

이상한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을 너무 지치게 해요. 안희정, 정봉주. 뭐 별로 정봉주를 기사를 읽지도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