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부패한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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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개혁의지는 대법원에서 찾아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8.02.05.
3-5법칙을 아주 발칙하게 깨버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2.06.

쓰레기 걷어내고

대법에서 법정구속 해보자!



헛다리 전문가 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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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2.05
오은영 교수의 상담이다.
소아과 전문의라서 그런지 당췌 방향을 못잡는다.
이 정도면 나도 하겠네..

내담자인 이 선생님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다. 나름 심리학 용어와 애착이론으로 자신을 분석하고 있다. 이래서 해결이 더 어렵다. 어설픈 분석은 해결을 더 요원하게 할테니까. 그래도 어설픈 분석은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데, 오교수는 실마리를 놓쳤다. 내담자의 각본 프레임에 갖혀 있다. 내담자는 회피하는 피해자 행세를 한다. 대화로 풀어야 할 것을 필답형식의 기사로 다루자니 한계도 있을 것이다.

해결중심에 답이 있다. 정신분석으로 어느 정도 상황을 짚을 수도 있지만 그 자체가 수렁이 된다. 나라면 이 내담자에게 직장에서 잘하는 게 뭐냐고 묻겠다. 삶에서 만족스러운 것을 찾아보라고 하겠다. 이 분의 고민은 구조론 모임에 오면 거의 다 풀린다. 인간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나서 병이 들고, 만날 사람을 못만나서 병이 안낫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2.05.

그냥 상대방 말을 들어주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2.05.
네. 들어주면서 공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들어주네요. 동어반복적인..


프랑스 급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511001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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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간식이네.



준표야 일억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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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홍홍호옹이.


a.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2.06.

끝까지 가보자!

여인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는 법이다.



권성동 너도 감방 가즈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50954012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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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감옥에서 503호 시중이나 들어라.



민주평화당 20석 가즈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51001506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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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미래당은 지자체선거 후에 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5.

이용호 민평당으로 가자!!



검찰은 망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510260768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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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이왕 자빠진 김에 털고 가자.



지지율 반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509302431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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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뭐든 프레임이 걸리면 

저울추가 움직여 50 대 50으로 됩니다.


지지율이 높은 쪽이 손해라는 거지요.

우리가 집권하지 못했을 때는 


청사진을 내걸고 진보냐 보수냐 

국민에게 일도양단의 선택을 요구할 수 있지만 


집권한 다음에는 프레임을 벗어던져야 합니다.

운신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거지요.


프레임이란 결국 끼워팔기인데

어떤 사안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여기서 밀리면 끝까지 밀린다는 논리

즉 앞을 내다보고 이쪽의 지도자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일단 밀어줘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건데

그게 정치논리라는 거지요.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결론은 프레임이란 미래의 인물을 키우기 위해 


현재의 문제해결을 어렵게 하는 것이며

도전자의 전술일 뿐 챔피언은 프레임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레기들과 지식인들은 

자기가 뜨기 위해 프레임을 남발합니다.



김영남이 온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500151821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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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형식상 김영남이 국가원수라는데.



원래는 여성이 사회의 중심이었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912028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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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남자가 권력을 쥐기 시작한 때는

부족간 전쟁이 대규모화된 시점부터.


여자는 아들이 있지만 남자는 아들이 없으므로

모계사회는 전쟁을 해도 당연히 여자가 승리.


남자가 자신에게도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농사기술이 발달해서 종자마다 다른 곡식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


목축은 농경보다 훨씬 늦게 나왔으므로 동물을 관찰해서 아는건 나중.

부족민들은 성적결합과 자녀와의 관계를 이해 못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2.04.
모계사회가 부계사회보다 웬지 살기 더 좋았을 듯요.모성본능이란 말은 있어도 부성본능이란 밀은 없으니까요. 지금도 일처다부제가 존재하는 오지가 많다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2.05.

인류학은 냉정합니다. 


여자들이 주를 이루는 간호사들이나 승무원직종은 위계질서가 상당히 까다롭다고 합니다. 심지어, 임신날짜도 실에 따라서 나눠서 가진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육아에 있어서는 단결해서 행동해서 대형병원을 중심으로는 탁아소 시설도 잘 되어있더군요. 확실히 부계사회보다, 더 출산과 육아에 적합한 구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튼, 모계사회가 되면 부드러워질거라는건 어찌 보면 안이한 생각이라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2.05.
살기 좋은 사회는 통제가 잘 되는 사회이고 모계중심사회가 더 그러하지 않았을까해서 올린 답변입니다. 매든 사랑이든 현재도 배우자나 자식을 통제하는 능력은 여성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자유당 한명 또 감빵으로 납시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2151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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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2.04
귀찮게 한명씩 잡아넣지 말고 전부 넣고 하나씩 빼라.


인간 되기 쉽지 않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2130038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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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도덕이 권력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옳으냐그르냐보다 누구 세력이 이기냐가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v.kakao.com/v/201802042016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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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2018.02.04

잘못한 사람을 세력이 싸고돌고 약자이자 피해자가 비난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오죠. 결국 세력싸움인데 이기냐지냐가 중요하지 누가 옳으냐는 중요하지 않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옵니다. 결국 이겨야 합니다. 서지현 검사 화이팅.



경상도는 1200만이 노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8015949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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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다 박그네의 종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2.05.
울동네(경북)사람들 아직 박그네 욕하는 거 못 들어 봤습니다. 이 소견 맞습니다. 헉 !


빨갱이 다수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610445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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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20180204161043899muci.jpg


빨강 목도리를 매다니 참!

박근혜가 빨간색을 좋아해서 빨간당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어.


홍준표가 홍이라서 지금 이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여.

노풍은 옛말이다. 이젠 홍풍이 분다. 가즈아. 감옥으로.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2.04.
홍표가 감옥가는 것도 오래된 미래
벌써 갔어야 했다~~


어떤 닭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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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닭간날은 치킨 먹는 날

쥐간날은 삼겹살 파티

준표 망하면 생선회 먹고

철수 철수면 이동갈비 



친일 매국노가 YTN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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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기생충 서민 부류 놈들은 

이런 자들과 놀아나고 있겠지요. 

기레기는 다 같은 기레기 한통속입니다.

태연하게 같이 밥 먹고 어깨동무해서 룸살롱 가는 자들.



민평당은 우당으로 존중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402064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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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한 칼에 다 되면 좋겠지만

정치는 기나긴 밀당이 필요합니다.



기레기들 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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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일자리 안정자금 소상공인 다수가 신청한다고. 



한심한 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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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놀고 있네. 

지엽말단주의, 지리멸렬주의, 쇄말주의는 멸망의 길

지도자는 큰 길을 보고 가야 하며 작은 것은 지자체나 각자의 책임.

소리를 극복하고 대의를 따르는게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