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중에 예쁜 똥이라네.

세습 좀비가 자한당 똥탕 속에서 수영실력은 늘었구나.

약점 잡았다고 괴롭히는 일본

자한당은 존재가 민폐

기자들이 관심을 갖는 사람이나

세상이 관심을 갖고 이슈화 되는 사람은 진중권과 이철희류이다.

대다수 자기자리에서 자기가 속한 부문이 아무일 없이 흘러가도록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기자들이나 언론을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기자들도 갈등을 좋아하는 지 그런 사람은 기사도 잘 안 쓴다.

이철희나 진중권같이 자기가 속한 자기자리에서

자기가 잊혀질까봐 두려워서

또 자기 밥통이 사라질까봐 두려워서

같은 편을 공격하고 상대방은 건들지도 못하고 사람들은

기자나 언론들은 좋아하며

묵묵히 열심히 일하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굴러가는 데도

기자들은 이철희와 진중권을 앞세워 무슨 개혁가라도 되는 양

그들의 의견을 기사로 내기에 바뿌다.

어떻게 배신한 이철희는 기자들이 그렇게 쫓아 다니고

열심히 일하는 박주민는 기사도 없나?

진중권, 이철희 같은 부류는 성실한 사람들이 제압을 해야 한다.

특전사와 육개월 방위 수준차이

쳐죽일 범죄자

스코어는 10 대 0

자유한국당, 정의당, 민주노총은

투쟁방법이나 생각이 비슷한 집단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극과 극은 통해서 그런가?

지난 월요일부터 jtbc에서 보좌관을 하는 데

 거기보면 국회의원들이 검사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잘 나온다.

상대의원의 약점을 검사에게 받거나 검사한테 수사하도록 지시를 하거나다.

거기에서 검사가 정치인의 적을 치기위한 도구로 나오는 데

지금 대한민국의 검사는 정치인들의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힘을 가져서 정치인과 대통령을 압박하려고 한다.

드라마밖 검사는 보좌관의 검사보다 훨씬 힘이 쎄다.

박근혜 본인은 특별한 죄가 없다. 무식한게 죄지.

박근혜의 진짜 죄는 80년 이후 40년간 국민에게 헛된 환상을 심어주며

인형놀이 한 죄. 인형을 가져다 놓고 주술을 부린 모든 아첨배들이 공범인 것이며

박근혜가 징벌받는 이유는 그들 아첨배들이 함께 고통받아야 하기 때문.

박근혜가 갇혀 있는 한 그들 주술사들도 심리적으로 함께 갇혀 있는 것.

자한당은 국회에 출석하지 말고 병원 앞에 돗자리 깔고 석고대죄 해라.

자 다음 선수 단두대로 올라오시고.

한국은 동계훈련인가? 벤투호 안 되겠다.

노안이 동안되고 

내란죄로 몽땅 쳐넣어야 하는데

방콕에서 아베한테 먼저 손을 내민 사람은 문재인. 이제는 아베가 움직일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