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프렌체스카 교황 솔까! ㅡㅡ;..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87999

달타냥(ㅡ) 2018.03.30

지옥없다. 헐.. 올게 왔군...

큰바위 2018.03.30.

하나마나 한 이야기입니다. 교황이 있다고 하면 있고, 없다면 없는건 아닙니다. 애초부터 잘못된 신념과 해석을 몇천년 동안 붙들고 있었던 겁니다. 개념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톨릭이 잔뜩 울궈먹은 것이 연옥입니다. 소위말하는 종교개혁이라는 사기도 더큰 사기꾼이었던 중세의 교황과 추기경들이 만들어 놓은 면죄부로 삥뜯던 데서 시작된 것입니다.

답글

꼬치가리 2018.04.01.

"우주 전체를 창조한 신이 지구와 산, 바다, 별, 은하수, 모든 생명체, 입자들을 창조한 도구는 '에너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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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대위 위증목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113256836

김동렬 2018.03.30

조여옥보다는 감시인 이슬비대위를 붙여 조여옥을 감시하고

조여옥에게 위증을 하라고 교사한 대가리를 잡아쳐넣어야 합니다.

물론 조여옥도 자백하지 않은 이상 죄를 벗을 방법이 없고.

1. 인천공항에서 기무사 요원이 나왔음에도, 나오지 않았다고 진술

ㆍ인천공항에서 기무사 요원들은 대기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있음.

2. 귀국 후에 군·청와대 관계자를 만났음에도, 만나지 않았다고 위증

3. 박근혜 얼굴에 주사처치를 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위증

4. 목에 혈관 주사를 놓은 적이 있음에도 놓지 않았다고 위증

5. 김영재를 본 적이 있음에도, 본 적이 없다고 위증

6. 청와대에서 프로포폴을 본 적이 있음에도 없다고 위증

7. 청와대에서 프로포폴을 주사한 적이 있음에도 없다고 위증

8. 세월호 사건 당일,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위증

ㆍ과거 SBS와 인터뷰 당시, 의무동에서 근무했다고 증언함과 동시에 의무동과 의무실의 차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함.

9. 청와대 내에서 박근혜 외 인물에 태반·백옥·감초 주사 등을 주사한 적 없음에도, 주사했다고 위증

10. 세월호 사건 당일, 관저에 방문했음에도 방문하지 않았다고 위증

11. SBS 인터뷰 전, 청와대 의무실장과 통화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위증

12. 가글의 용도에 대하여 모른다고 위증

13. 호텔비를 본인이 납부하지 않았음에도 본인이 납부했다고 위증

ㆍ호텔 숙박료는 월 300만에 달하므로, 대위 월급으로 충당 불가

14. 호텔을 여러 차례 이전한 이유에 대하여, 안전 때문이라고 납득하기 어려운 진술.

15. 2016년.12.20. 용인시 자택에 머무르지 않았음에도, 하루 종일 자택에 있었다고 위증

16. 2014년.4월에 찍힌 박근혜 사진 내 얼굴의 피멍의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모른다고 위증

17. 박근혜 혈액 무단 외부 반출 사건에서 본인이 채혈을 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위증

18. 국방부가 조여옥에게 이슬비를 감시자로 지정한 것이 아닌, 조여옥이 이슬비를 감시자로 요청했다고 서로 엇갈리는 진술

달타냥(ㅡ) 2018.03.30.

감시자 까지 붙인 것은 분명 범죄 행위이다.

뒷배를 찾아서 동시 처벌해야 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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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할배당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072006338?d=y

김동렬 2018.03.30

반공당이냐, 마초당이냐,

재벌당이냐, 지역당이냐, 할배당이냐?

우파는 무조건 마초당으로 가야 미래가 있다고

내가 일찌감치 말해줬거늘.

마초당과 이미지가 상반되는

찐따당으로 밀어붙여보겠다고라고라?

손학규 김종인 정의화?

소문난 찐따 3인방을 영입해서

특전사 문재인 앞에서 뭘 어쩌겠다는 것이여?

자한당에서 영입제의 들어올까봐 더 자세한건 안알랴줌.

토마스 2018.03.31.

할배들의 귀환은 원래 대선가까울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대선도, 총선도 아닌 지방선거에서 할배이름이 나올 정도로 보수당의 인물난이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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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평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092102313?d=y

김동렬 2018.03.30

정의와 평화가 더 발음은 자연스러운데

토마스 2018.03.31.

노회찬이 예전에 노통 탄핵때 탄돌이를 비유하여 열린우리당은 지나가다 지갑주운당이라고 했는데

사실 2004년 탄핵때 진짜 지갑주운건 민주노동당이었습니다. 그 덕에 무관심당이었던 민주노동당이

그나마도 10여석 얻으면서 지금까지 울궈먹고 있으니.

그런데 노회찬, 심상정, 이정희에서 끝나 버리네요. 14년이 지났지만 언제적 노회찬, 심상정이

지금도 진보의 대표인물이니....여기도 참 인물난이네요. 권영길, 강기갑이 잊혀진 인물이듯,

이제 노회찬 심상성 이후에는 자동 소멸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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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건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102311998?rcmd=rn

김동렬 2018.03.30

다음 대통령은 큰일났네요. 비교되잖아.

수원나그네 2018.03.30.

이거에 위기의식을 느껴야 진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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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18.03.31.

이건 진짜 농담이 아닐수 있겠어요.

전 이제 문재인이 무섭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저렇게 치밀하고 인내심강하고, 음흉한 고수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냥 착하고 좋은 사람 정도인줄 알았는데.

답글

자는게 더 나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104052779?rcmd=rn

김동렬 2018.03.30

그 시간에 잤다는건 평소에도 늘 그랬다는 거.

대통령이 파업했다는 건데 그건 더 고약한 거지요.

해안 2018.03.30.

계속해 주삼!!

지지율 쭈욱--올라가네 !!

자한당 패거리들,

더구나 할매,할배들에게는

인간이 "늦게까지 쳐 자" 는 건

절대로----못 봐줘

답글

안민석, 이제 이런 건 후배몫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212829...;from=mtop

수원나그네 2018.03.30

다른 재주 좀 피워봐~

호날두사건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330062910868?rcmd=rs

김동렬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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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흉상은 영화배우를 닮은듯. 제임스 본드?

문무일은 그 정도 쇼했으면 됐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044248637?rcmd=rn

김동렬 2018.03.30

노무현 죽여놓고 검찰이 할 말이 있으면 그것도 곤란혀.

인상 한 번 쓴걸로 만족하고 앞으로는 자중하라고.

조선일보 화장실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225205376?f=m&rcmd=rn

김동렬 2018.03.29

조선일보는 똥 싸다가 기사썼냐?

홍준표야 감옥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55701622

김동렬 2018.03.29

김무성이 웃고있다.

안철수도 좋아한다.

유승민은 간을본다.

솔숲길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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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4년 전 단역배우 사건 대대적 조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44243850?rcmd=rn

ahmoo 2018.03.29

나쁜 놈들 벌벌 떠는 소리가 들리누나. 오늘도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자꾸나~

아베패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72321195?rcmd=rn

김동렬 2018.03.29

일본은 돈이나 대는거 외에 할 것이 없지.

과거 한국은 일본돈 아니면 돈나올 구멍이 없었지만

지금 북한은 7천조원어치 자원을 팔아서 달러조달 가능.

아쉬운 것은 눈앞의 시장을 뺏기게 생긴 일본이지.

네티즌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44802162?rcmd=rn

김동렬 2018.03.29

네티즌 집단 안에 질서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좀 아는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명박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10255472?d=y

김동렬 2018.03.29

인간이 아니라 악마네.

달타냥(ㅡ) 2018.03.29.

김생민이 울고 갈 정도로 인색하다.

저런 저렴한 인간을 봤나.

답글

사발 2018.03.29.

쥐박이는 싸이코패스 교과서에 실려야 합니다. 그림으로 그린 듯한 전형적 싸이코패스...

그네는 정신박약인....

답글

채동욱 뒷조사 수사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44604024?d=y

김동렬 2018.03.29

노무현 당선 직후 제가 주장하기를

노건평은 청와대 경내에 가둬서 정원사 일이나 하게 하고

노건호는 외국에 보내서 일체의 국내연결선을 잘라놓고

검찰을 동원해서 적들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공포정치로 보이도록 박살을 내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 유전자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094641100

ahmoo 2018.03.29

반대로 현생인류에게는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아주 약간 있고. 어떤 방향성이 있네요.

김동렬 2018.03.29.

자식은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지만

아버지는 자식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는 법칙.

신형자동차는 구형자동차의 프레임을 쓰지만

구형자동차는 신형자동차의 첨단옵션을 쓸 수 없는 법칙.

신차에 구형 자동차의 바퀴를 달아도 굴러가지만

구형 자동차에 신차의 내비를 달아봤자 GPS가 없어 작동안해.

사피엔스가 더 신형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거지요.

답글

4월 27일 남북 수뇌회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45937873?rcmd=rn

김동렬 2018.03.29

날짜가 잡혔소이다.

미친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14459747?rcmd=rn

김동렬 2018.03.29

그네양이 일곱시간동안 최대통령 만나고 있었다잖아.

달타냥(ㅡ) 2018.03.29.

자해당의 정식 논평 자체가 자해를 끊임없이 해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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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18.03.29.

콘트롤 기능이 완전 망가졌구랴.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다는 ㅎㅎㅎ

이를 때는 납작 엎더려 있는 것이 가장 최선의 생존전략인데,

그래도 뭔가 해보겠다고 나서는 쪽쪽 독박이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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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090303294?rcmd=rn

김동렬 2018.03.29

7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게 자랑.

박근혜 생각 - 뭐라도 했으면 더 망쳤지. 참. 그렇게 모르나?

가만있었던게 잘한 것이여. 뭐라도 한다고 나섰다면 사고쳐서 당장 끌려내려왔지 4년도 못해먹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