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 것은 받고

줄것은 줘야

일의 질이 올라간다.

받을 것을 안 받으면

조그마한 유혹에 그냥 넘어가서

국회에 더 비리가 넘칠지도 모른다.

세비 안 받으면

거기에 필요한 돈은 어떻게 만들 건데..

그 돈 못 만들면

다른 곳에 손 벌리거나

누군가 유혹하면 그냥 넘어간다.

한 달에 120만원인가 되는 국회의원 연금도 간찰스같은  돈많은 넘들이 질알해서 결국은 폐지된 걸로 아는데 이것도 잘못된 것이오. 어쨌든 밥은 안 굶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삼성과도 싸울 수 있는건데 우리나라 경제규모로 봤을 때 벼룩이 간 만도 못한 국회의원 연금가지고 물고 늘어져서 의원들의 임기후 생계를 위태롭게 한 넘들은 다 지구를 떠나야...

지금은 다 잊혀졌지만 기명사미가 임기중에 청렴한 척 한답시고 청와대에서 칼국수만 쳐먹었는데...

가만히 앉아서 놀고먹는 기명사미는 칼국수 먹어도 괜찮지만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노가다하는 나머지 사람들은 허기져서 죽을 뻔 했다고...ㅋㅋㅋㅋㅋ

아엠에프로 유출된 국부가 적게 잡아서 300조원이라고 하던데...순유출액만 그 정도면 실제로는 한 1,500조 쯤 될 듯...

기명사미가 임기 5년 동안 매일같이 하루에 천만원 어치씩 진수성찬 처먹으면서 정치를 잘해 아엠에프 없었다면 어땠을까 지금도 가끔 생각하오. 그래봤자 백팔십이억오천만원 밖에 안 되오.

칼국수에 고기 좀 들어가면 불호령을 내렸다고 하오. 당장 고기 빼라고....ㅎㅎㅎㅎㅎㅎㅎ

Dog'새끼----법대 갈 때는 "억울한 자 돕네---"

 뭐 그랬지?

근데

검사되니

돈 냄새에만--- 킁킁 거렸어???

남이 지은 죄?----그 죄진 놈 때문에

네가 돈버네  ㅎㅎㅎ

옛날 속바지는 남녀 모두 아래가 트여있어요.  앉기만 하면 됨.  벗지않고도 가능

원시인들이 주웠다는 말씀은?

우주인[?]들 이 가져  왔던 것을 주웠거나?

아니면

주물해서---만들어 사용했거나?

박지원 뭥미?

철수 --보따리 싸!!

기무니의 방한에

똥 싸서---ㅎㅎㅎ

기무니---자주 놀러 와!! ㅋㅋㅋ

원순이를 같이 끼워 조사했다면---35% 이상---넘겠네!

굳어지는 중이네,

후보 나왔던 자들은

어쨋든

대통 다 먹긴 먹네만

근데,?

철수는 제외!!

대통이 아니라---왕이 되고싶은 게지!!

누가 캤네-----

통일부 장관 봉급은

통일 안 되면---받지도 말고, 주지도 말라! ㅋㅋㅋ

이 말에

그네도 화났네?!

나는 , 나랏돈으로 패션너벌 옷 차려입는데--??

사퇴하거나? 임기 끝나는 즉시

청와대 쓰레기통에

놓고 가까?

Sure~~!!

선 대중연설, 후 접촉. 정석을 따라가네요.

선 대중연설에서 베짱을 키우는 기회를 얻고, 후 접촉에서 폭을 넓혀야.

진중권 또 잘난 입방정. 코스모폴리탄이 보기엔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겠지.. 그 물타기 태도로 공동체 공격에 가담하고 있을 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601100619674

찬호는 이거 한방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