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10.13.
끊이지 않는 중동의 전쟁
한번씩 발싸되는 북한의 미사일은
중동국가나 남북한의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생긴문제가 아니다.
한국이 남북으로 나뉜 것은 소련과 미국의 이념문제로 인한 것이고
중동의 문제는 1900년대 초반 프랑스, 영국, 미국의 제국주의의 석유쟁탈전의 문제가
지금까지 해결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지구상의 분쟁의 문제가 되는 것은 북한이나 중동의 문제가 아니라
1900년대 초반의 제국주의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분쟁국가에 한국군이 주둔하며 전투에 참가하지 않는다.
프랑스군, 영국군, 미국군이 분쟁지역에서 싸우고 있으며
그래서 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유엔은 난민의 고통을 생각하며 난민수용과 물자구호를 외치고 있는데
유엔이 해야할 일은 프랑스, 영국, 미국으로 상대로 전쟁을 그만두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 난민의 비참한 생활이 중단되지 않을 까?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위의 나라들이 유엔상임이사국 이기 때문이지...
6.25는 북한과 남한의 전쟁이 아니었다.
히딩크가 한국 축구에 관심을 보인 게 상당히 신빙성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니만큼 피아식을 하고 들어가야죠
피아가 분명해진 상황에서 적군에 대하여는 최대 검증의 원칙 들어가고 일단 자유당은 피아 구별에서 탈락 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