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가리
2018.01.12.
특종이나 단독 등으로 경쟁에 매몰된 언론의 폐해를 법과 제도로 통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언론의 특성상 남들보다 먼저 뉴스를 만드는 것을 나무랄 이유는 없다.
다만,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기사를 쓰는 언론이이나 언론사가 문제다.
기사를 쓰는 것은 자유다.
다만, 기사에 허위나 과장이 포함된 경우에는 응분의 책임을 톡톡히 지도록 함이 마땅하다.
어찌 어린아이들의 교육현장까지 먹잇감으로 삼으려 하는가.
국가가 월등히 수월한 도덕성을 갖춰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허위보도에 채찍질이 필요하다.
원칙에 입각하여 객관적이고, 일관되며, 지속적으로 적용가능한 저울을 갖고!
준표는 우리를 먹여 살려 주는---애완견
ㅎㅎ
주운-표, 계속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