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도
2018.01.25.
조금만 생각이 있다면, 딱 상황보면 답 나오는데...
종편들 정말 심각함. 조작질을 저리 하고도 밥이 잘 넘어가니 암튼 신기함.
문제는 저런 선전에 부화뇌동하며 넘어가서 설레발 치며 자기생각인거처럼, 생각있는거처럼 떠드는 이들이 문제... 언젠간 표를 가지고 권력행사 하겠지만, 그럼에도 지금은 아님. 맘 바껴서 보수에게 표 주고 싶어도 줄데가 없을 것이니.탈정치를 표방하며 자유로운 개인처럼 보여지고 싶겠으나, 자신이 생각없다는 것만 더 드러내게 될 뿐.
종편들 정말 심각함. 조작질을 저리 하고도 밥이 잘 넘어가니 암튼 신기함.
문제는 저런 선전에 부화뇌동하며 넘어가서 설레발 치며 자기생각인거처럼, 생각있는거처럼 떠드는 이들이 문제... 언젠간 표를 가지고 권력행사 하겠지만, 그럼에도 지금은 아님. 맘 바껴서 보수에게 표 주고 싶어도 줄데가 없을 것이니.탈정치를 표방하며 자유로운 개인처럼 보여지고 싶겠으나, 자신이 생각없다는 것만 더 드러내게 될 뿐.
아란도
2018.01.25.
이 동영상 보다가 다른 동영상까지 줄줄이 보게 되네요. 연결연결 끝은 다이어트 동영상...
아~~겨울에 피하지방... 다이어트나 해봐야 겠네요. 생각과 말의 다이어트와 더불어서...ㅋ^^
아~~겨울에 피하지방... 다이어트나 해봐야 겠네요. 생각과 말의 다이어트와 더불어서...ㅋ^^
Quantum
2018.01.25.
"보수층에서 지자체 앞두고 한 번 흔들어볼 때가 되었다고 이심전심으로 합의한 거죠.
문재인 정권이 흔들리지 않으면 야당에 구심점이 될 인물이 뜨지 않는 한 지지율은 다시 복원됩니다."
아란도
2018.01.25.
올림픽 시작전이니 권력행사, 발언 기회는 이때뿐이므로. 올림픽이 진행되면 발언기회 없음.
올림픽 이후에 에너지는 방향을 정함. 질서를 잡아줘야 함.
올림픽 이후에 에너지는 방향을 정함. 질서를 잡아줘야 함.
스마일
2018.01.25.
매순간 전쟁임을 느낍니다.
부루
2018.01.25.
극심한 전쟁중이므로 여기서 흔들리면 콘크리트가 붕괴됨
치열하게 싸우는 것 외엔 답 없음
스마일
2018.01.25.
올림픽은 한국만 준비를 해온 게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평양올림픽 발언을 자제하고
곧 입국할 각국 선수들과 평창과 강릉시민과 올림픽조직위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아란도
2018.01.25.
문제는 보수정당이나 한국올림픽 담당들이나 스포츠계가 IOC위원장의 발언에 위배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 평화올림픽 + 경제올림픽 효과가 올림픽 조직위 생각인 것.
돈 없이 어찌 올림픽을 치루고, 경제효과 없이 어찌 올림픽이 유지되겠는지. 올림픽조직위에게는 경제효과가 가장 큰 관건. 그런데 선수들은 순수한 피와 땀이라고만 함. 거기에 일부 샤이보수들이 가세. 현대 스포츠는 자본의 산물..경제 효과 없이는 스포츠도 없음. 동네 스포츠가 아닌 바에야. 아니다...동네 스포츠도 내수경제임.
돈 없이 어찌 올림픽을 치루고, 경제효과 없이 어찌 올림픽이 유지되겠는지. 올림픽조직위에게는 경제효과가 가장 큰 관건. 그런데 선수들은 순수한 피와 땀이라고만 함. 거기에 일부 샤이보수들이 가세. 현대 스포츠는 자본의 산물..경제 효과 없이는 스포츠도 없음. 동네 스포츠가 아닌 바에야. 아니다...동네 스포츠도 내수경제임.
아란도
2018.01.25.
광고가 잘 되어야 올림픽조직위도 유지하고 올림픽을 계속 지원할 수 있을거 아닌가 말이다. 올림픽조직위에에게는 경제효과가 젤로 중요하다고 여김. 그래서 반드시 평화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임.
아란도
2018.01.25.
그동안은 나라가 엉망이어서... 지금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어쩔 수 없지만, 이런 큰 행사가 있을때는 각 지방들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여김.
행정부가 각 지방들을 연결해서, 지원해주는 형태가 경제효과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여김. 한국을 알리는 기회이므로, 각 지역의 특산물이나 문화의 연계 형태의 지원행사들이 맞물려 있으면, 올림픽 홍보 효과와 관광객 유치와 각 지역들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고, 대한민국 전체가 동원되어 지역의 담장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여김. 문화올림픽이면 그에 맞는 홍보 행사들이 따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
행정부가 각 지방들을 연결해서, 지원해주는 형태가 경제효과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여김. 한국을 알리는 기회이므로, 각 지역의 특산물이나 문화의 연계 형태의 지원행사들이 맞물려 있으면, 올림픽 홍보 효과와 관광객 유치와 각 지역들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고, 대한민국 전체가 동원되어 지역의 담장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여김. 문화올림픽이면 그에 맞는 홍보 행사들이 따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
아란도
2018.01.25.
심야 버스는 꼭 있어야 되고 더 노선들이 많아지고 오는 시간도 빨라지면 좋겠으나, 그러자면 인력과 돈이 관건이겠지요. 이건 어쨌든 도시가 시민에게 하는 서비스와 같은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