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1968 vote 0 2019.06.11 (18:40:36)

PDFtoJPG.me-1 (2).jpg 하계2019동해안순례계획.jpg


어제까지 'AI시대의 기말시험'이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통계가 차츰 정리되는대로 올리지요~


보름후 동해안길을 걷습니다.

지금까지 참여 확정인원은 5~6인입니다.

외국순례동안 가장 많이 생각나던 곳이 우리 동해안입니다. 


구조론 식구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3788
325 자른 흔적도 붙인 흔적도 없다. 아제 2017-11-12 2043
324 생명로드 26 - 생명,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image 1 수원나그네 2018-07-16 2042
323 수학의 본질, 순간변화율 image 1 chow 2022-06-17 2041
322 인간은 바보다. 1 아제 2018-01-06 2038
321 사회주택 이야기 1 ahmoo 2017-10-24 2037
320 그린벨트해제관련 1 약속 2020-07-19 2035
319 골라 볼까요~ image 4 수원나그네 2020-06-06 2035
318 목요 오프모임 재개 [ 3층 ] image 4 김동렬 2022-04-13 2034
317 상대어와 절대어 1 systema 2020-05-06 2034
316 KS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image 1 수원나그네 2018-06-06 2033
315 인문학의 빈곤 dksnow 2022-06-17 2032
314 선진국되면 행복해지나? image 눈마 2018-08-17 2032
313 몬티홀 문제 재소환, 믿음의 문제. 1 이금재. 2020-04-20 2030
312 확실성의 구조론과 불확실성의 엔트로피 image chow 2022-06-09 2029
311 가장 큰 피해자는 세입자 3 약속 2020-07-17 2027
310 역사의 가정 - '일본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image 2 수원나그네 2019-08-13 2027
309 일본의 지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5 수원나그네 2018-04-29 2023
308 시나리오 쪼개보기. 1 systema 2019-11-16 2022
307 달콤한 인생의 역설 3 chow 2024-02-24 2021
306 차원으로 생각하기 image chow 2022-06-1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