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사람을 세력이 싸고돌고 약자이자 피해자가 비난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오죠. 결국 세력싸움인데 이기냐지냐가 중요하지 누가 옳으냐는 중요하지 않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옵니다. 결국 이겨야 합니다. 서지현 검사 화이팅.
빨강 목도리를 매다니 참!
박근혜가 빨간색을 좋아해서 빨간당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어.
홍준표가 홍이라서 지금 이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여.
노풍은 옛말이다. 이젠 홍풍이 분다. 가즈아. 감옥으로. ㅋㅋㅋ
닭간날은 치킨 먹는 날
쥐간날은 삼겹살 파티
준표 망하면 생선회 먹고
철수 철수면 이동갈비
기생충 서민 부류 놈들은
이런 자들과 놀아나고 있겠지요.
기레기는 다 같은 기레기 한통속입니다.
태연하게 같이 밥 먹고 어깨동무해서 룸살롱 가는 자들.
한 칼에 다 되면 좋겠지만
정치는 기나긴 밀당이 필요합니다.
일자리 안정자금 소상공인 다수가 신청한다고.
놀고 있네.
지엽말단주의, 지리멸렬주의, 쇄말주의는 멸망의 길
지도자는 큰 길을 보고 가야 하며 작은 것은 지자체나 각자의 책임.
소리를 극복하고 대의를 따르는게 정치.
요즘 법원은 테러범에도 관대한 거냐?
이명박 이후 지방 토호들이 도의원 시의원과 짜고 무법천지로 개판 치고 있는 중.
추석에도 수돗물 안나오고
김장때도 수돗물 안아나와도 참았다.
돌아오는 설은 겨울이다.
임실에 수돗물 좀 나오게 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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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이 자유한국당과 정책공조를 해서
이미 자유한국당과 한몸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용호가 그쪽으로 가진 않겠지......
두 눈에 불을 키고 지켜보고 있다.
몸은 바른당과 합당, 정신은 자유한국당과 합당하면
고향민심이 어떨까?
열흘 지나면 또 설 민심 나온다.
김동철, 박주선, 주승룡은 아직도
박근혜에 대한 애착이 남아 있어서
박근혜를 따랐던 유승민과 합당하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당 어느 곳이
인적쇄신이 되었나?
박근혜가 그렇게도 좋나?
박근혜는 아직 지워지지 않았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은 아직도
박근혜를 따랐던 사람들이 그대로 있다.
김동철, 박주선, 주승룡은
지지난대선때 박근혜를 따라
김대중대통령을 배신한
한광옥 등과 같은 사람들이다.
장하성도 좀 아네.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의 과정이 없이 성공은 없소.
리스크는 보험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리스크 없는 도전은 없지만
상황에 맞게 집요하게 대응하면
리스크를 분산하는 기술이 함께 발전한다는 거지요.
일자리가 감소하는 만큼
일자리를 새로 늘리고 일하는 시간을 줄여서 대응하는 거지요.
우리 대통령님 좋네요!
대단한 광고 효과 !
현대가 빚졌네요~
민간인 30만명 죽여놓고 저승에 잘 뒈져 있는지 궁금하다.
아마 지구촌 수장들 가운데 가장 고수일듯~
문대통령 화이팅입니다.
댓글 알바 창궐 중...
대책 마련 시급함....
안(철수 이리)와(십시오)당
철수안한당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가 없소. 절대로 철수 안 하는 안철수... 이보다 더 당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당명이 있을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