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데어 윌 비 블러드 이후 10년만에 두번째 같이 하는 영화.
근데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이번 작품을 끝으로 은퇴를 한다는 군요.
아래는 본 사람이 쓴 약스포
'...크게보면 '관계'에 대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라고 쓴 부분이 저는 눈에 들어오네요.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page=11&m=1&category=304&document_srl=30529905
마침 오늘 열린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러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의상상 받았네요^^
지식인들이 군바리 똥꼬 빨던 시대로 돌아가면 안되고, 호재가 왔을때 깍뚜기들을 잡아들여야.
문재인 특전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