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을 잡고 단죄하라고 특검에 임명했더니 도둑과 한편되어
자녀를 화천대유에 취직시키고
1년에 6000만원 연봉에 반값분양 받게 해주고.
곽상도아들 50억건이 유야무야 드러나지 않았다면
박영수딸은 100억 받고 퇴직할 수 있었나?
뭐든지 석연찮게 판결한 박영수.
윤석열보다 박영수가 더 한심해 보인다.
아무리 개혁을 외쳐도 안 되는 이유가
이낙연이 개혁을 무력화시키고
박영수는 적들과 한폐고.
여당을 둘러싼 적폐가 견고하여
여당이 180석을 가져봤자 야당과 기득권 연합에 둘러싸여 핍박을 당하고
조리돌림을 당하고 또 180석을 거리낌없이 휘둘러 본 경험이 없어서
민주당은 민주당이 가진 힘을 스스로 무서워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악순환의 반복.
(이해찬이 대통령이 못 되면 국회의장이라도 했어야 하는 데....ㅠ.ㅠ 박병석이 웬말이냐?)
국민은 국회의사당 밖 멀리 있고
적폐는 민주당안에 있고 또 민주당을 둘러싸고 있으니
180석안에 국민의 소리가 들어갈 수 없어서
민주당이 민심을 읽지 못하고 180석의 힘을 쓸수가 없나?
그래서 이낙연은 적과 가까이 있어서 적을 닮아갔나? 박영수특검처럼!!
그리고 김만배, 박영수, 윤석열......
김의겸이 인터뷰했던데 김만배와 윤석열은 형과 동생하는 사이라고.
곽병채이어 박영수딸이름은 뭔가?
아빠찬스가 아주 대단한 데
대한민국 3040은 아빠가 박영수특검이 아닌 것을 원망하며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