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서문시장 오뎅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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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7

재벌이 오뎅 먹으면 경제가 살아나나?

이러다가 진짜 재용이 오뎅 먹고 사는 시대가 오겠습니다.



한 번 낙엽은 영원한 낙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61725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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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11.27

이 시국에 저런 뻘소리, 아군에 총싸지르는 것이 능력이라면 능력.

국무총리 시절 말을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말만 잘함. 

자리가 마련된 곳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혼자서 말해야 할 상황이 되면 긴장은 풀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무한동력식의 뻘소리가 멈추질 않음.

참모들이 거지같고, 피아식별이 안되고, 팀플레이는 더더욱 안되니 그냥 낙엽으로 살길 바람.

자신의 영달을 위해 민주당에 있고, 민주당에서 영화를 누렸으면

자중하거나 민주당에 힘을 보태야 하는데 계속 이런 식이면

이제 더이상 민주당 X맨은 그만!

나이 들면 죽어야지 하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증명하는 이낙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27.

3김이 가신정치 하던 시절 

김대중 밑에서 배운게 그것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인간이 발전해야 하는데 강남 인맥에 묶여 정체되어 있는 거지요. 

호남 출신이 강남 인맥에 들어가면 강남 토박이 친일파보다 더 강남물이 들어요. 


가신 마인드 -> 90년대.. 시키는 일만 하는 충견, 부패, 게이트

시민단체 마인드 -> 2000년대.. 일은 잘하는데 각자 잘나서 핵분열

운동권 마인드 -> 2010년.. 점조직 인맥질, 선배가 시키지 않으면 복지부동

당원중심 마인드 -> 2020년.. 노무현 세대의 전면 등장, 열린 정치 작동



대화가 안 되면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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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민주당 주변이 과거와 달라진 점은 확고한 

당의 주도세력이 생겼다는 것. 주도세력이 사람을 선택하는 것.


초창기... 엘리트 명망가와 가신의 시대

전성기.. 시민단체와 국회의원의 연대

쇠퇴기.. 386 중심 귀족화 된 원내정당 실험과 브로커 시대

중흥기.. 인터넷 중심 구심점 형성


초창기는 3김과 가신의 시대, 상도동과 동교동, 최형우, 김동영, 권노갑, 한화갑, 이기택, 박지원, 백기완 등 

전성기는 시민단체 출신이 가신과 바톤 터치 노무현, 김정길, 이해찬, 홍사덕, 이부영, 제정구, 김홍신, 김문수, 박원순, 이철  

쇠퇴기는 이명박근혜 문재인 원내정치 실험.. 정동영, 김민석, 임종석, 송영길, 이인영, 양정철, 드루킹, 전해철, 김진표, 안희정 

중흥기는 개딸시대.. 의사결정이 확실해짐. 사공은 많은데 배가 산으로 가던 시절과 다름. 


구조론으로 보면 질이 갖추어짐. 

노빠 문빠는 사람만 많고 구심점이 없었음, 똥파리 배신자 등장, 김건희도 자칭 노빠라고

문재인 시대는 일부 주사파와 브로커 끼고 명문대 출신 미남들이 장악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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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사람을 사람으로 치는 이유는 사람과 말이 통하여 

인류라는 더 높은 단위의 인격을 구성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짐승이거나 무생물과 같습니다. 



남자수난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61748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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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과거에는 여성들이 당했겠지. 

바닥이 좁으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오세훈의 스폰서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615450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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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최은순은 윤석열의 술값 스폰서

진은정은 한동훈의 댓글 스폰서



정우성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610521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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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정우성이 결혼한다고 10원 한 푼 손해보는건 없습니다.

손해보는 사람은 정우성을 뜯어먹고 사는 주변인들이지요.

손흥민이 결혼하면 손웅정이 제일 손해지 누가 손해겠습니까? 



래커가 지워지기 힘들다는 걸 모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609404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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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11.26

경북궁 담벼락에 래커로 불법 성인 사이트 광고 하다가

문화재 복구비용이 몇 천만원이었다는데..

남녀공학 반대 시위하다가 온갖 보이는 곳마다 래커칠이라니..

대학다닐 때 까지 뭘 배웠나 싶다. 

근데 래커가 잘 안지워진다는 걸 배워야 아나??? 



유죄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61206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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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병역기피자


손웅정 당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61016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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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돈이 필요해서 손웅정을 털었군.


기사를 재활용해도 될 정도

원문기사 URL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0227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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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6

굥정부의 특징은 1개에만 올인하는 스타일이므로

서울집값이 올라서 굥정부입장에서 

경제를 선방했다고 할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해본다.


그러나 국민의 입장에서는

부동산 안정화를 내걸고 집권을 하고 서울시장이 된 지금

2021년도 기사를 토시하나 바꾸지 않고 재활용해도 될 정도가 되어 있지 않는가?

이쯤되면 언론사도 인건비절약차원에서 2021년도 기사를 찾아서

그냥 재 송고해도 도지 않을까?


'서울부동산 못잡고 대출로 연명하는 정부' 아닌가?






김정은이 어떤 뇌물을 줬길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522514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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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북한을 돕지 못해서 안달인굥?

디올백을 트럭떼기로 갖다줬냐?



남자는 귀족처럼 살아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523064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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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귀족은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애초에 평가대상이 아니라는 거. 


엘리트 - 평가하는 사람이지 평가받는 사람이 아니다.

중간층 - 평가를 잘 받아서 점수를 올려야 살아남는다. 에티켓, 교양, 도덕, 성찰, 진정성 개소리 한다.

하층민 - 평가받기를 포기한다. 잘해도 점수는 그대로다. 


속물은 중간층의 덕목이며 엘리트인척 하는 가짜들의 행동이며 

진짜 엘리트는 아인슈타인처럼 혀를 내밀고 다녀도 욕을 먹지 않습니다. 



오시장이 오리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519334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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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참 비겁한 놈



검사 탄핵할 밖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514115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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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증거인멸 방조 검찰총장이 공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6.

증거인멸은 구속사유 아닌가?



오시장이 아니라 양시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605025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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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6

양아치네.



김종인이 아작내고 있는 국힘근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UgPpwB2v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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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6

늙은이의 힘은 조작에서 나오는가?

새로운 세상을 열 동력도 없으나 세상은 지배하고 싶고

새로운 권력을 얻을 힘은 없으나 권력을 갖고 싶고

새로운 대통령은 만들고 싶으나 공정과 상식이 없으면 명태균을 이용하여

영구집권을 그렇게도 꿈꾸었는가?


김종인의 이력을 보면

김종인이 어떻게 현인이라고 언론들이 꾸며줄 수 있는가?

김종인+이종석을 그렇게 띄웠던 언론들은 지금 현 상황을 뭐라고 할 것인가?




혼돈이론의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79HPtXfQMY?si=cBmGqbzsu9uhiU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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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26
나비 어쩌구 하는 예시는
꼬리가 머리를 흔든다는 소리이므로 당연히 개소리
다체문제는 풀 수 없는 게 당연한데
결정론적으로 접근하기 때문. 이건 푸엥카레가 증명. 
근데 나중에 라그랑지언으로 근사
근데 그게 (결정론적인) 뉴터니언으로 푼게 아니라 
계의 개념으로 푸는 것. 
입출력 에너지 차이로 다루면 라그랑지언(최소작용)
에너지 총량으로 다루면 해밀토니언(마찬가지로 최소작용)
이는 열역학으로 이어지는데, 즉 계의 개념으로 연결돼
볼츠만의 계는 어떤 상태와 상태의 사이를 의미. 
원인 상태와 결과 상태를 두고 둘 사이의 연결을 확률로 기술하는 게 볼츠만의 열역학(여기에 로그 한 숫갈)
이게 꽤 그럴듯 하지만 여전히 (시간적인) 인과관계로만 서술하고
(공간적인) 상관관계는 서술하지 않아. 
공간 대칭까지 서술하면 확률이 아니라 결정론으로 바뀌는데
이게 바로 구조적인 것. 
확률적 기술은 성의가 없는 건데
원인과 결과의 사이가 너무 멀거나 적절하지 않아서
공간대칭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기 때문. 
도박을 보면 확률로 표현하는데
계를 잘못 정해서 확률이 나오는 거고
하우스와 플레이어로 보면
결정론으로 문제가 바뀌는 거. 
즉, 하우스는 무조건 따는 거. 
아님 돈 많은 놈이 무조건 따개 돼있음. 짜고치는 게 아니라면. 
 1 x 2 =2 와 같은 기술이 바로 시간 대칭과 공간 대칭을 한번에 표현한 것인데
주목동의 언어 표현도 방정식과 비슷한 개념이고. 
구조론으로 보면 결정론과 확률론이 통합이 가능하다는 말씀. 
그리고 인공지능은 바로 볼츠만의 확률만을 기반해. 
그럼 약점이 뭔지가 뻔히 보이는 거. 
인간은 방정식을 사용해서 말을 풀어내는데
언어모델은 확률만으로 풀어내고 있으니
비효율이 발생하고
그 결과는 지구온난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26.

카오스 삽질은 인간이 얼마나 빡대가리인지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왜 질서라고 하지 않고 무질서라고 할까요?


질서와 무질서는 동전의 양면인데 굳이 무질서라고 하는 것은? 

나비 한 마리의 영향력은 0입니다. 


왜냐하면 수억 마리의 나비가 존재하기 때문.

나비 탓을 하는 것은 윤석열이 잘못해놓고 


나의 대뇌 피질 중에서 3억 7천 9백 80만번째 뇌세포가 잘못했다고 덤태기. 꼬리자르기. 깃털 탓.

개소리를 태연히 해버려.


문제는 이걸 문제 삼는 사람도 없고 다들 낚여서 파닥파닥 하는 거.

날씨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이 정확하게 예측하지 않는 이유는 

첫째 돈이 없어서, 둘째 양자 컴퓨터가 없어서, 셋째 인공지능이 없어서.


비용 대 편익의 문제일 뿐 예측은 가능합니다.

물론 장기예측은 불가능한데 그것은 양자역학의 문제일 뿐 왜 장기예측이 되어야 하느냐구요?


구조론은 정확한 예측을 합니다.

단 정답을 찾는게 아니고 오답을 배제하는 방법을 씁니다.


그러므로 예측가능한 부분과 예측불가능한 부분을 계속 나누어서

예측이 불가능한 부분을 계속 지우면 예측가능한 부분이 남고 그 부분만 예측하면 됩니다.


로또 당첨번호를 예측해 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왜? 그건 결정되어 있지 않은데 왜 예측을 해?


예측이라는 것은 현재 결정되어 있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결정되지 않은 것을 예측하라는 븅신 삽질은 존재하지 않는 금속을 만들어내라는 말과 같습니다.


우주에 없는 금속을 만들어봐. 

이런 개소리 하는 넘은 때려죽여야 합니다.


그것은 1과 2 사이에 새로운 자연수를 만들어내라는 말과 같습니다.

1과 2를 부정하고 자연수를 부정하는 즉 


진술이 전제를 침범하는 하극상이라는 말이지요.

후건은 전건을 칠 수 없습니다.


카오스이론을 쉬운 말로 정리하면 

개소리는 할 수 없다. 왜? 개소리니까.


당연히 개소리를 할 수 없지. 왜? 인간이니까.

하나마나 한 말을 하는 거지요. 


구조론은 질 입자 힘 운동 량 순서로 단계적으로 결정된다는 말이며

이는 많은 부분이 현재 결정되어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한 번 태어나서 한 번 죽는 것은 결정되어 있는데 

언제 어디서 죽는지는 결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전략이 있고 전략은 미래를 예측하여 

상대의 행동을 통제하려고 하므로 거짓 신호를 보냅니다.


일부러 난수를 발생시키는 거지요.

결정적으로 수학적 교착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주 정교한 양자 컴퓨터를 돌리면 

이 우주에 50 대 50으로 딱 맞는 일은 없고 아주 조금이라도 삑사리가 나서


51 대 49가 되므로 51로 진행한다고 판정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데

우주는 원래 반올림을 하기 때문에 55 대 45 안은 모두 50 대 50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즉 50 대 50이 아닌 것도 50 대 50으로 만들어 판정불가를 선언해 버리기 때문에

특히 프로야구에서 동타임은 원래 판정대로 간다고 결정 


미세한 차이로 이겨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으면 동타임을 선언하기 때문에

우주의 칼 자체가 무딘 칼이라서 인간이 아무리 슈퍼컴퓨터를 돌려도


우주 자체가 슈퍼컴퓨터가 아닌 구닥다리 컴퓨터를 쓰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즉 우주는 굉장히 넓은 영역에 걸쳐 판단유보를 해버리기 때문에 교착상태가 일어납니다. 


카오스를 뒤집으면 구조가 됩니다.

알 수 없는 부분을 빼버리면 나머지는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답을 찾는 방법은 답을 추적하여 접근하는 플러스법이 아니라

답이 아닌 부분을 배제하여 단계적으로 추려가는 마이너스법입니다. 



화웨이 자율주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X3gLA52Neg?si=-U9dUb9McC6vOu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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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26

현대 어떻하냐



혼외 출산이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518174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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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5

OECD 평균 혼외 출생률인 41.5%라면

혼외자가 많은 나라는 80퍼센트라는 이야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