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국 도청한 미국에 고맙다고 해야 하나.

집권초기에 밀양에 불이 날 때부터 당당했던 굥건희.

저들은 집권초부터 영구집권자처럼 행동하지 않았던가?

저들이 처음부터 민주당을 야당으로 생각한 적이 있있던가?

저들은 굥여당, 건희야당으로 둘이 싸우고 있지는 않았고?

전문가인척.

인터넷이 뭔지 몰라

선거는 종이로하고 서버는 인터넷 연결 없음

서버는 데이터 보관만 하는거

유치하긴.

개헌논의는 이재명 당선 후에 해도 되는데 물타기 수법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인물은 누구인가?

윤계엄이후 북에서 오물풍선온다고 재난문자를 받았는가?

지금 한반도를 지구의 화약고 만들려고 하는가?

한반도의 주위는 다 강대국만 있다. 

권성동은 강원도지역주민이 영국적으로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어서(?) 기세등등한가?

그리고 지금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퇴역국정원, 퇴역엘리트 군인은 뭐하고있는가?

그들이 도발할 우려는 없는가?

점조직이 움직이는 것이 더 무서운 것 아닌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움직이잖아.

그냥 무대뽀.

박근혜 특별수사도 그렇게 함.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게 아니라 자신의 권력의지에 충성함.

대통령으로 자격 미달. 멧돼지 그 자체.  

인간 자체가 가짜. 

탄핵해달라고 매달리는데 해드려야지.

중요한 것은 윤석열이 태극기 부대를 동원한다는 점이고

이는 헌재에서 탄핵판결을 서둘러 2월 되기 전에 인용한다는 의미. 

탄핵이 박근혜 때처럼 질질 끌면 경제만 파탄.

이렇게 되면 3월 벗꽃 대선 가는 거. 

늦어도 2월 초 인용, 4월 초 선거. 속전속결 존빠가. 존나 빠르게 가버렷.

인간 자체가 시빌시빌. 화투패가 한끗이면 죽음. 

집회 실시간 최대 인원 28만

집회 총참석자 133만명

밤 7시~9시 사이에 있었는데도 휴대폰 카톡 사용 불능.  

얼마나 사람이 모이면 이렇게 될까 싶었습니다.

나가는 사람들 만큼 다시 들어오는 기현상. 

신길역에서 여의도까지 가는데 시민의 행렬이 끊이질 않더군요.

밤 9시쯤 다시 신길역에 가는데, 여의도 공원 지나 대로변에서 

나가는 사람들보다 들어오는사람들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보행신호등이 빨강으로 바뀌어도 인파가 몰려드니 

보행시간을 늘리는상황.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반헌법적 내란 쿠테타를 막으려는 국민들의 민주주의 열망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능이 처참해

이재명이 원래 그런거 잘한다. 선착순 8명 받는다.

탄핵될때까지 아무 결정도 안 하고 지켜보는게 인간의 심리.

굥적은 싸그리 처단해버려.

메뉴가 그것 밖에 없나? 국힘은 부정선거로 지방선거 대승했냐?

조배숙이 왜 국힘에서 나와??

조배신, 소인배. 인간이 아님. 

아직도 국힘이 여당인줄 착각하는 자들이 있는데

12월 3일부터 이재명이 대통령입니다.

이재명은 과가 있지만 대통령 두 명의 탄핵을 주도한 공이 있습니다.

정치인은 공이 과를 넘으면 유권자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 의해 면책됩니다.

민주당이 이렇게 안정된 적은 지난 50년간 없었습니다. 

일단은 지금까지의 전개를 이재명의 능력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탄핵을 서두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압박하여 적이 자멸하게 만들었습니다. 

국힘의 자멸은 이재명 공포증 + 사법리스크 희망고문 때문입니다. 

사법리스크 당근과 이재명공포 채찍 작전. 

완벽히 덫에 걸려든 거지요.

적들은 그게 헛된 희망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자기네들끼리 말싸움 하는데는 먹히니까 건수 잡았다고 희희낙락.

결국 국힘은 방향판단 못하고 자충수만 거듭.

트럼프도 그렇지만 이재명처럼 헷갈리는 인물이 역사를 만듭니다.

박정희도 좌파의 비젼과 우파의 현실인식이 반씩 섞인 인물이고

이는 노무현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재인은 너무 깨끗하게 살아와서 

윤석열 같이 상식을 벗어난 괴물은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재명은 밑바닥을 겪어봐서 항상 최악을 염두에 두고 움직일 사람입니다.

악당은 악당이 잘 때려잡습니다. 

우리에게는 선이 필요한게 아니라 칼이 필요합니다. 

이재명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