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한민국 2018러시아월드컵 우승 시나리오

원문기사 URL : http://tabplaza.tistory.com/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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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07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웃어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0.

시나리오대로 함 가보자!



옵션이 뜨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973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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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reqa.jpg

댓글이 1900개나 삭제되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07.
사실 특정 프로그램 같은 건 아니고, 네이버에서 자신의 댓글을 복사하면서 닉네임 옆의 댓글모음> 부분까지 복사하게 될 경우, 붙여넣으면 옵션열기 문구가 추가된다. 결국 자신이 작성한 댓글을 이곳저곳에 붙여넣은 사람들의 문제이지 이것이 특정 세력이나 프로그램의 사용 증거라는 것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다.[나무위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7.12.07.
방송 후 대량 삭제되었다는 거...요게 오히려 댓글부대에 대한 정황증거네요.


김어준 주진우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10105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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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이거 기소한 검사놈이 적폐대마왕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07.

판사 자체가 막판사 판결을 내리는 실정으로 그 실체가 뚜렷히 드러나고 있다.
그 적폐의 큰 가지가 판사라는 것을 이제 온 국민이 꾸짓어야 할 때가 왔다.

막판사는 교도소로, 앞으로해도 우울 뒤로 해도 우울한 우O우도 교도소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07.

나쁜 자식



비트코인이란?

원문기사 URL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ryId=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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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2.07

요새 중앙일보에서 하도 비트코인에 대한 기사를 내놓으면서

정뷰규제 움직임을 비판하는 글을 내놓고 있다.

어떤 젊은 여기자는 과거세대가 미래세대의 꿈을 앗아간다고 쓰고

특집기사로 캐나다사람과 미국의 전직 IB은행 출신의 인터뷰도 쓰고 있다.

중앙일보가 적극적으로 비트코인을 통해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써서

요 며칠 나도 계속 비트코인에 대해서 알아봤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모든 인터넷 기사는 비트코인의 역사가 뭔지

어떤기능을 하는지 알려 주지 않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라가니

선으로 알고 비트코인의 가격에 집중한 기사와 새로 진입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만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비트코인에 대해서 찾아봤다.


한마디로 비트코인은 정부와 중앙은행의 통제를 벗어나기 위한 통화로 만들어졌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로 한참 어려울 때

양적완화를 하자 달러의 가치를 하락을 우려한

프로그래머가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통화를 만들려는 시도로 만들어졌으며

익명으로 가래되어 거래의 비밀을 유지하게 했다.


이쯤 되면 비트코인이 지하경제의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9월에 북한의 김정은 돈이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거래의 익명성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왜 거래를 익명으로 하고 싶을까?

1. 세금을 안내고 싶어서

2. 거래를 숨겨야 할 이유가 있어서 (지하경제를 생각나게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조세제도와 통화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에서

거래의 익명성을 왜 보장받고 싶을까?

(우리나라가 아니더라고 이 비트코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왜 이용할까?)


비트코인을 이용한 거래가 공인된 금융기관이나 중앙은행을 통한 거래보다

월등히 빠르더라도 누구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면

국가의 통계에서 빠지게 되니 비트코인 거래가 이루어져 경제규모가 있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는 경제규모가 있게 되는 것이다.

지하경제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비트코인은 만든 사람도 국가나 중앙권력의 간섭을 받지 않기 위해 만들었는데

이 모든 것이 나라의 시스템과 제도를 부정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07.

다 헛다리 짚고 있는 거죠.

비트코인은 화폐도 아니고 지하경제와도 무관합니다.

어차피 돈도 1천원짜리나 돌아다니지 5만원짜리는 시중에서 유통이 안 됩니다.

한국은행에서 발권되어 빠져나간 화폐가 다시 은행으로 돌아오지 않아요.

금도 마찬가지 전 세계 금 7천조원어치 중에 실제 유통되는 것은 발가락의 때 만큼.

그림이나 골동품도 고작 60조원어치 거래되는데 실제가치는 그 몇 천배.

비트코인이 폭등하는 것은 큰손들이 팔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시끄러운 이유는 중국 아저씨들이 한국에서 거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큰 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아마 금의 가치 7천조원의 절반쯤을 계획하고 있다거나 꿍꿍이가 있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07.

지금 중국의 규제를 피해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 같음.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6674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07.

지금 비트코인은 두가지형태로 거래가 되고 있는 것 같다.

하나는 가상화폐로서 익명의 거래와

또 하나는 상품으로써 비트코인의 자체 가격이 올라가는 것.


비트코인이 1400만원이 넘었다는 말은

하나의 상품을 말하는 것 같고


미국에서 시카고선물거래시장에 올리려고 하는 것은 후자인 것 같다.

이 비트코인이 선물시장에 등록되면 일반투자자가 아니라

대형IB은행들이 공매도를 할 수 있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리고 시카고선물시장은 공신력이 있는 공기업이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는 사기업일 뿐이다.


시가코에는 유무형의 상품이 거래가 안되는 것은 거의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07.

비트 코인은 2013년 5월 한국 빗썸 거래소에서 1개 코인당 123,154원에 거래를 시작하였고, 그 거래량이 미비 하였으나, 2016년 6월17일 903,000원에 육박하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 내었다. 2017년 5월 26일 3,525,000에 거래 되면서 폭등을 시작하였는데, 현재 2017년 12월 7일18,580,000원 거래 되면서 3년 7개월 만에 150배 가격이 폭등하였다. 
현재 거래량이나 가치로 볼 때 비정상적인 가격 곡선을 보여주는데, 이는 비트 코인의 의도적 매집으로 보유와 판매가  비대칭 곡선을 뚜렷히 보여준다. 중국에서 위원화의 출금이 금지되어 한국에서 출금화 송금으로 자금세탁 방법을 쓰고 있으며, 일본에서 합법화로 인한 소득세를 면죄 받고자 한국에 거래소를 개설하는 실정이다. 
국내에서 비크코인에 대한 가치를 보고 보유를 목적으로 사는 것이 아닌, 또 하나의 금융다단계로 인식이 퍼져 있으며, 실제로 그런 방식으로 투기 되고 있는 실정임. 

실례로 주변 지인들이 호기심에 투자해 보름 사이에 2배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거두는 것을 볼때, 환차익을 노리고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패턴을 보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07.

그렇다면 중국에서 수출로 벌어들인 위안화가 비트코인으로 다시 중국으로 유출 될 수 있습니다.

국부단속해야 합니다.



13년의 고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0957029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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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전문직 종사자들은 공부 좀 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07.

전문직 종사자는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반복적으로 확인해 봐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0.

전문직에도 정년이 필요하다.


의사, 변호사를 비롯하여 세무사, 회계사 등등의 각종 전문직 공히.


운전면허에도 적성검사가 정기적으로 있고, 고령이나 건강상의 사유로 면허가 박탈된다.

어찌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다투는 의사나 변호사 등의 적성인들 점검이 필요치 않겠는가.


65세 이전까지는 정기적인 적성검사를 받게하고

65세 이후 75세까지는 적성검사를 통과한 자에게 사회에 재능기부가 가능토록 허한다.


따라서 75세 이후에는 전문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댓글부대 아직도 활동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0939203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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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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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2파운드 무게의 뜨거운 밀랍으로 만든 횃불을 들고 속옷차림으로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문 앞에 사형수 호송차로 실려 와 공개적으로 사과를 할 것", 상기한 호송차로 그레브 광장에 옮겨 간 다음, 그 곳에 설치 된 처형대 위에서 가슴, 팔, 넓적 다리, 장딴지를 뜨겁게 달군 쇠집게로 고문을 가하고, 그 오른 손은 국왕을 살해하려 했을 때의 단도를 잡게 한 채, 유황물로 태워야 한다. 계속해서 쇠집게로 지진 곳에 불로 녹인 납, 펄펄 끓는 기름, 지글지글 끓는 송진, 밀랍과 유황의 용해물을 붓고, 몸은 네 마리의 말이 잡아 끌어 사지를 절단하게 한 뒤, 손.발과 몸은 불 태워 없애고 그 재는 바람에 날려 버린다. [루이15세 암살미수범 처형]




홍준표와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sh...pp=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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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홍발정과 어른들이라고 해야 하남?



착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06173697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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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김정은 문제는 당분간 잊어버리고 이스라엘 문제에 전념해라.

수렁 속에도 잘 찾아보면 더 깊은 수렁이 있나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07.
트럼프의 자충수


이기는게 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0602087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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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자라는게 나무고, 흐르는게 강물이고, 이기는게 진보입니다.

가둬놓고 조지려는 권력집착 배타주의 진보병을 극복해야 합니다.




원전 수출? 기술이 아니라 돈 빌려주러가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03031307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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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12.07

"~사업자가 건설비를 조달해야 하고 완공 후 전기를 팔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구조다."



웃긴 넘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2304423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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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웃겨봤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07.

ㅎㅎ자한당 지도부가 표결 불참한 이유 음모 선생 싱글벙글하던데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0.

보수가 있어야 죽기라도 하제.

이땅에 보수가 있었나?


당직의 사유화겠지!



올해의 인물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03062022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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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좋은 선정


방씨가 집어삼킨 수원대 돈 50억도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m...xno=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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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12.07

이제 슬슬 당길 때가 되었소~



홍준표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20390590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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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다 같이 영도다리에서 뛰어내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2.07.

준표가 도와줬네---

준표가      "내  어   준  --  표"

예산안

좀 걱정은 됐으나---



거지들이 많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2115024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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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댓글이 아오지 탄광 수준이네.



기적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21000419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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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겠소.



낚시가 아니라 어업인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658025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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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한두 마리 잡아야 낚시지 잔뜩 잡아오는건 과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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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56마리 잡았다는데 배 타고 나가면 보통 이 정도씩 잡는 모양이죠.



민생 사건 수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00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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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7.12.06
적폐 청산이 민생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7.12.06.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적폐라는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06.

예산통과 때문에 한 마디 서비스 한 거겠죠. 느슨해지면 바짝 조이는 것은 우리의 할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06.
일억개의 눈이 검찰을 주시하고 있다.
지금 이 상황이 장난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2.06.

수사를 하면 되지 이 양반아--

검찰이---사건을--놓고---이슈라네?

버거우면 옷 벗고 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2.06.

https://twitter.com/Next_people/status/938262634918375424https://twitter.com/Next_people/status/938262634918375424권순욱 @Next_people 11시간 전          

문무일 검찰총장 "기한 정하기 어렵지만 올해안에 주요 부분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 '주요부분 마무리'는 '수사 계속' 의미. '기한을 정하기 어렵지만'은 수사 계속한다는 말. '적폐수사 연내에 끝내겠다'는 건 한겨레 자의적 해석. 즉 이간질


한겨레가 왜곡한 기사를 케이비에스가 그대로 받아씀...



명바기를 단두대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6210721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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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06

자연을 헤친 댓가를 치르게 하자

최소 목을 내놔야지



박그네시절이 좋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5050077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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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합리적인 도둑들
계급배반투표가 아니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