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다스는 명박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90446241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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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9

이명박 다스지분 전액 몰수하고 다스 상장하면 플랜다스의계 주식대박



지지율 변동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909310563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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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9

외교문제는 항상 자국이 손해보는 게임입니다.

세상에 퍼주는 외교는 있어도 퍼먹는 외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외교를 할 때는 국민이 반대를 하는게 정상적입니다.

박정희가 일본과 수교를 한다는데 만세를 불러야 합니까?


그러므로 국민이 부정적 의사표시를 하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회담을 할 때도 국민은 부정적이었습니다.


통일을 반대해서 반대하는게 아니라 원래 외부인이 들어오면 신고식을 합니다.

새로운 인물이 들어오면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교란 처음에는 찬성, 막상 현실화 되면 반대

세월이 흐르고 보면 그때 외교하기를 잘했네. 이렇게 됩니다.


주주에게 돌아갈 현금배당을 줄이고 신규투자를 늘리는게 외교인데

주주들은 당연히 손해를 보고 이득은 오너가 먹는 것이 외교입니다.


그래도 기업이 성장하면 세월이 흐르고 난 다음에는 

그때 외교하기를 잘했어 하지만 단타 치는 개미들은 그런거 없죠.


반대로 전쟁은 처음에는 반대, 막상 현실화 되면 찬성,

세월이 흐르고 보면 그때 전쟁한거 후회되네. 이렇게 됩니다.


왜냐면 전쟁은 나쁜 것이니까 처음에는 반대하는 것이고

막상 전쟁이 벌어지면 기선제압을 해야하므로 무조건 찬성해야 하고


그러다가 개박살 나서 후회하는게 전쟁입니다.

그러믈 일단 전쟁이 붙으면 무조건 여론은 찬성이 되니까


자유한국당 개놈들이 전쟁부추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전쟁이 붙으면 모두 지지한다는 사실을 아니까.


동네에 나쁜 건달이 하나 있는데 왕따가 되어 겉돌다가

괜히 가만있는 이웃마을을 건드려서 이웃마을이 쳐들어오면


적군이 쳐들어왔다. 나를 중심으로 단결하라. 우리마을 만세

이러고 자기가 대장노릇 하는데 마을사람은 그냥 끌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일은 벌어졌고 돌이킬 수 없으므로 대장이 깡패라도 복종해야 합니다.

즉 깡패는 마을 주민 전체를 인질로 잡아버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전쟁을 벌여놓고 전쟁에 이기면 자신의 공으로 돌리고 

지면 마을사람이 배신해서 그렇다고 떠들어서 한 번 더 집권합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입니다. 뭐든 일을 벌이면 일단 나빠지는 겁니다.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애초에 설계를 잘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망상을 버려야 합니다.

턱없이 올림픽 했다가 거지된 나라 졸라리 많습니다.


몇년전 그리스 올림픽 후에 그리스가 잘되었나요?

브라질 월드컵 후에 브라질이 잘되었나요?


남아공 월드컵 때 부부질라 불던 남아공 아저씨들 요즘 잘나가나요?

소치 올림픽 유치했던 러시아는 요즘 행복한가요?


국민통합을 거쳐 다음 단계의 포석을 예비한 자만 이득을 얻습니다.

강원도의 수도권화가 평창올림픽의 진짜 목적인데 그렇게 되고 있나요?


국민은 평창의 단일팀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일단 판돈을 올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잘 되면 다 문재인 공이 되는데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이쯤 해서 견제구 한 번 던져주고 가는게 정상입니다.

좋은 일일수록 신중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1.29.
요 기사에 장난질을 쳤다가 시스템이 복구된 모양이군요


16년 전 박항서 홀대한 축구협회 정몽준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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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8.01.29

당시에 딴지일보에서 기사도 쓰고 해서 조금 이슈가 되었던 일인데, 그동안 딴지일보 서버 한번 날아가는 일도 생겼고(완전 복구 못함). 어째 구글로 검색해도 당시 기사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박항서 800만원"으로 검색하니 딱 하나 발견된 것이 이 링크. 2002년만해도 기사가 인터넷에 많이 저장되지 않았던 때라서 그런지.


15년 이전 것은 어째 내 머리 속이 인터넷보다 더 나으니, 그 이전 것 역사 잘 정리해 놓는 것이 필요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1.29.

http://cafe.daum.net/lg/3DZ/36584?q=%B9%DA%C7%D7%BC%AD%20800%B8%B8%BF%F8


800마넌 받으면 됐지 주제넘게 먼 불평이냐 라는 글도 있네요. ^^



이명박 즉시구속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20263712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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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안되겠다. 그냥 잡아넣어라.



140억은 비자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21040862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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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쥐꼬리는 밟아도 밟아도 끝이 없구나.



다스 조직적 증거인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2030581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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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나라가 만만해 보이나? 문재인이 호구로 보이나?



홍준표 때는 화재사망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16210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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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1.28

입만 열면 구라. 아니 어쩌면 도정을 하나도 챙기지 않아서 정말 몰랐을 수도 있겠네요. 거의 재앙 수준입니다.



박항서의 구조론적인 접근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2815010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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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뭔가 본질을 아는군요.

우리가 스포츠를 왜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후진국은 자기 위안을 위해 스포츠를 하고

선진국은 영감을 받기 위해 스포츠를 합니다.


후진국의 자기 위안은 눈물과 감동과 정신력과 애국심 이런 거죠.

선진국의 영감은 과학적인 접근입니다.


박항서 감독이 지난번에 이야기한 보디 밸런스는 

제가 꾸준히 말해온 것인데 챔피언 보디는 딱 보면 보입니다.


초딩이 봐도 뭔가 있어보인다는 거죠.

우리는 패배자에게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면서 자기 위안을 얻기 보다는


챔피언에게 이기는 법을 배워서 실전에 써먹어야 합니다. 

챔피언 보디는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실력을 가늠하는 눈썰미를 얻게 됩니다.

조폭도 고수는 딱 표정만 봐도 아는데 그런게 쓸모가 있습니다.


베트남 축구는 수준이 낮아서 그만큼 에너지 낙차가 컸고 

낙차가 컸으므로 에너지 방향성이 뚜렷해서 


박항서 감독의 주문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였고

한국선수라면 에이 저 정도는 나도 알아 하면서 말을 안 듣지요.


베트남 선수는 대표팀이 해산되어 자기 팀으로 가도

박항서에게 배운 것을 써먹을 수 있는데 즉 사건의 복제가 되는데


한국선수라면 독일이나 영국에게 배우는게 더 낫지 이러며

배우려고 하지 않고 시큰둥하게 됩니다. 



웃긴 신천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1344563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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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얼른 14만 4천명 모아서 니네 공중나라로 꺼져라.

인원수 모자라면 명박이 집에서 대가리수 채워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나비   2018.01.28.

날도 추운데 떼로 모이니 소름~

길가는 사람 붙들고 지겹게 종교강요한 사람들이 

더 큰소리치네요~ㅠㅠ



명박이는 천천히 해결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1421598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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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희망고문으로 괴롭히는 맛이 있지요.



계파정치 없앤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1608035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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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깡패정치로 진화했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0758589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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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단매에 쳐죽여야 합니다.

이런 악질들이 버젓이 대로를 활보하고 있는 판에 


지금 기생충 서민 같은 자는 한가하게 문빠타령이나 하고 

우리가 지금 그렇게 여유부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전시에 딴짓하는 넘은 총살이 정답.

진지 빨고 긴장 타고 긴밀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근데 중복이네요. 

밑에 같은 기사가 올려져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8.01.28.
"단매에 쳐죽여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나비   2018.01.28.

인간도 아닌 것이 자한당스럽게 웃기고 있네요.




통개당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05420235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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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통합하면 의석이 늘어야지 왜 줄어드냐?

통한개헛심당이라 해라.



웃기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07585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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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1.28

모조리 목을 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28.

쳐죽여도 모자랄 짐승!

인간이기를 끝내 포기는 들짐승!



다스는 내거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806041747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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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8
명박아 국민에게 넘겨라.


밀양화재도 이명박 소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721172862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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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7

댓글에는 이명박이 자체점검으로 규제를 풀었다는데.


스프링쿨러 없는 건물 허가 - 2007년 경남도지사 한나라당 김태호 ✔ 소방점검 자체점검으로 규제 푼 시기 - 이명박 ✔ 2018년 소방 예산 증대 반대 - 자유한국당 ✔ 2018년 밀양시장 - 자유한국당 박일호 ✔ 2018년 경남지사 - 홍준표 대선 출마후 공석임 (지방직 소방관련 전권은 도지사임) ✔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반대 - 자유한국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27.
결국 명박이에 해악이 국가에 넘치네요
전국이 쥐들로 들끊고 있다는ㅡㅡㅡ


보물찾기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71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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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7

엄청난걸 건졌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27.
내일쯤 검찰 포토라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27.

결국 이렇게 가는군요.. MB도..  누군가가 예언 했었는데.. 가장 불행한 대통령중 하나가 될거라고. 



강남대형교회의 기득권을 유지하자는 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710005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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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1.27

강남교회는 세금 잘 내고 있나?


기득권개신교의 입김이 적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중앙일보가 그들의 입장을 대신 말을 해주고 있나?


개신교가 세금내기 전에 한번 흔들어 보겠다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27.

이제부터는 아무거나 막 던진다.



교사 교양 부족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709020650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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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1.27
네티즌들은 참 적응안되네.
지난 번엔 교사비난하다가 이번엔 학부모 비난하네.
잘 몰라도 정치와 교육분야는 맘껏 내지르고 말지.

이번엔 교사가 잘못한 거 맞다.
역사 신분제 응용?
말되는 소리를 해야지.
교사가 교양이 없었던 거다.
이건 교사양성체제의 문제고.
PT체조 기사는 오버다.
팔벌려 높이뛰기하면 다 PT체조인가?

아동전문기관의 판단은 맞다.
인간 행동을 문제삼는 것은 교육이고
신분제를 이용한 것은 비인간교육의 전형이다.
인간존엄성을 해치는 학급 신분제 운영을 한 것 자체가 교육에 대한 모독이다. 중징계가 마땅하다.


타인과 공존하는 훈련이 교육의 전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2709020650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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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27

공존거부를 가르치려면 집에서 배우지 학교에 갈 이유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