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가 아니라 투기규제만해서
여기도 주식시장 같이 과열되면 공매도와 풋옵션로 적정가격으로 가도록 하고
침체되면 또 규제를 풀어서 올라갈 수 있도록 이런 기능과 함께
실명제로 과세를 하면 되겠습니다.
정부가 규제책을 만들어서 이것으로 조절을 하면 되겠습니다.
괴랄하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https://namu.wiki/w/%EA%B4%B4%EB%9E%84
무작정 버스 때려 부수기. 표현 재미 있네요.
정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는 무작정 때려 부수는 것 이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정의에 사도처럼 결연하게 행동하는 분들을 요즘 매스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즐거운 나날 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근로자가 관리하는 한국에서 삶은 염증이 생기는 걸까요?
그리고 하나 더! 다스 담배 누구 겁니까?? 연기가 폴폴 나도록 피워댄 놈은 있는데 아무도 못 본것처럼
행동 했을까요? 그 정의에 사도 근로자들 덕분인것 같습니다. 역설적이게 행복 합니다. 까댈수 있어서..ㅎㅎ
햄 소시지에 붉은 색을 내고 고기가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첨가물에 아질산나트륨이라고 있소.
이 성분이 위에 들어가서 위산과 결합하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되는데 비타민C가 이 니트로소아민을 중화시킵니다.
따라서 햄 소시지 먹은 다음에 비타민C 1000mg짜리 한 알 정도 먹어주면 되오.
그래도 찝찝하면 햄 소시지를 먹기 전에 잘게 썰어서 끓는 물에 2~3분 정도 데쳐내면 첨가물의 80% 정도가 제거된다고 하니 좀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
비타민C 약발이 한 6시간 정도 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하루에 10알 이상 먹으면 신장결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세상 모든 것이 그렇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곤란하오.
의사들은 하루에 2알 정도 즉 2000mg을 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정봉주를 보면 불안하다.
괜챦음..괜챦음..
한국은행은 지금 자고 있나?
암화화폐는 화폐가 아니다. 화폐가 아닌데도 화폐라는 말을 쓰는 것은
법규위반 아닌가?
SCI, SCIE급 국제논문을 써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용어대한 정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런데도 통화를 관리하는 한국은행은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는데
암호화폐에대한 새로운 용어정의를 내려서 암호화폐가 화폐가 아니라는 것을
대중에게 인식시켜 줘야한다.
한국은행은 가상화폐, 암호화폐에 대한 대체할 용어를 만들어내야 한다.
암호화폐는 핵심은 블록체인이므로
"블록체인매개체"라는 뜻이 들어가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 단어를 대체할 말을.
그래서 이 단어로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라는 말을 대체시켜야 한다.
결국 이 모든 게 권력을 탐하기 때문
흐이구..할 수 엄찌..
좀 한다는 놈들은 무당하더만..
예전 독립운동가들은 다 죽고
똑똑한 사람 다 떠나고
남아있는 사람들 외지인 등쳐먹거나
사기꾼 득실득실
옛날에 경주사람들은 울산을 쌍놈들 동네라고 멸시했다는데 지금 경주 남아있는 사람들 상태 안좋음
당분간은 세계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붐은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도 달려들고 있지만)
세계 채굴의 절반을 담당했던 중국이 정부의 강제가 채굴을 금지시킨것은
비트코인의 붐이 꺼져간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식과는 다른(주식에 끼지못하거나 주식이 어렵거나) 장터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거기에 끼어야 안심이 되는 두 개의 출구를 만든셈. 이제 적정하게 입구에서 유입을 조절하면 되지 않을까. 강남집은 현물시장과 같고, 비트코인은 아직 결제수단이 미비하니, 비트코인으로만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현물시장을 만들어도 될듯. 그럼 현물에 상응하는 값이 형성될 것이나, 마치 옥션경매처럼 - 공급보다 수요에 따라서, 물건의 희귀성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실시간 나는 것이니, 순간에 찜해서 사는 사람이 낙찰 받는 셈이 되는 것이 아닐까?
인터넷에서 이벤트로 경매하는 형태들 많은데, 인터넷을 주되게 하는 이들이 비트코인을 경매형태로 접근한거 아닐까? 비슷하니까 익숙하니까.... 이런 생각 해봅니다.
비트코인은 생겨날 수 있는 화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식들..상품권도 그렇고...
시간도 자연을 시점기록 하는 것에서부터 생겨나는데, 화폐라고 생겨나지 말라는 법 없겠지요. 비트코인은 시간과 닮아있다고 여겨요. 주식보다 더 세분화된 시간단위 같은 느낌.
반면 동아시아는 새로운 화폐라니 일단 사재기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