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모니터를 닦았더니 컴퓨터가 빨라졌어요 수준인데...
하긴 뭐... 박근혜를 뽑았더니 강대국이 되었어요 하는 수준이나...
크나 작으나 일상이 미신 투성이.
이 남자.. 볼매네^^
대인배는 문의원님인데 어째서 대선후보 지지율 발표하면 간찰스가 더 높게 나오는지 미스테리....
이명박의 스타워즈 플랜아닐까요? 스타워즈 프리퀄을 보면 시스로드(악당대가리)가 아나킨(민중?)을 탐욕으로 회유하고 결국은 노예로 만들죠. 그 과정에서의 계획이 자신스스로가 공화국세력과 반란세력 모두 조종하는 위치에 오르고 은하계를 집어삼키죠. "여" 아니면 "야" 플랜. 오래전부터 치밀한계획이 있었을겁니다. 간찰스의 서울시장양보쇼부터 대선과정,그리고 현재까지의 행보를 보면 명약관화하죠. 이명박계인 김성식 전의원이 서울시장양보쇼즈음해서 탈당후 찰스에 합류,대선기간과 대선후에도 언론에 나가 찰스의 입노릇을 할정도로 찰스세력의 핵심이구요..
한글이 2로 1를 얻는 구조론을 따르다고 주장하고
다섯개의 포지션으로 한글을 부여한 것은 대단한 출발입니다.
한글 발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려 주십시오~~! 지켜보고 배울랍니다.
이런 경우도 일종의 다문화가정이라고 할 수 있나요? ㅎ
아비는 코리언, 아들은 어메리컨
미국다문화죠.
이런 행태를 보이는 부패한 상류층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반해,
타블로는 티비에서 매일 보이니까 대중들에게 매를 맞을 수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부패한 상류층을---깨스통 할배들, 6.25-영감들이 왜 찍어는 줄 까? 신기해, 정말----하여튼 군사교육[노예교육 혹은 지방색 교육] 하나는 잘 시켜놨어. 힘좀 있고 높은 놈에게는 무조건 복종!! 그러면 지금 당장 네놈들이 나서서 팔 걷어 부쳐야제???
한길이가 대선동안 보여준 꼬라지를 보면 경태한테 시켰을수도있죠. 조경태 이런새끼를 예전부터 그냥 놔두는 민주당지도부넘들 다 경태랑 똑같은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