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7.08.31.
사기=>>> 당한[속힌] 자나 속인자[사기친자]는
한 통 속이죠.
지나친 댓가를 ---서로가 계약, 서로가 원했던 거죠----노력과 땀없이 ㅎㅎㅎ
때문에
사기당한 건--경찰도 안 도와 줍니다.
땀 없이 댓가를 원했고---서로 당하고---꼬신거죠.
슈에
2017.08.29.
남자 주연들이 욕설, 담배, 폭력이 빠지는 장면이 없더군요. 그게 남성들의 로망 느와르라고 우기면 할말 없다만. 애초에 이런 마초 영화 만들어놓고 200만 넘길 바라다니 양심이 없는 거죠.
챠우
2017.08.29.
저항하지 않는 자에게 에너지는 없습니다. 세상을 때려야 하는데, 박근혜를 못 때리니깐 인간이 소박해진거. 쫄망.
으르릉
2017.08.30.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기는 살인의 추억, 지구를 지켜라, <장화, 홍련>,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올드보이, 실미도가 나왔던 2003년이라고 하죠. 이걸 대입해본다면, 한 5년은 더 기다려야되겠군요.
인과응보란 이런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