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말을 들어야 사람이지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308500625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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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8.01.13
야만인들의 천지
인간들은 말을 들어먹지 않지요


임종석 띄우기(김성태 자살골)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278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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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1.13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자살골로 현 대통령 비서실장을
전면에 띄워주는 자책골을 넣고 말았다.
올해 지방선거에 강력한 우군으로 이젠 인정해야 합니다. ㅎㅎ
홍군과 김군의 도와주기 식 자책골로 지방선거가 잘 마무리 되는 한해를 바랍니다.


유시민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30230551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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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3

지능이 떨어지는 인간

금도 마지막에 들고 있는 사람들이 상투잡겠구먼.

한국의 과열분위기는 과세로 잡으면 되고

동남아와 인도는 아직 시작도 안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13.

튤립 광풍과 비트코인 폭등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네요. 투기적 자본이 들어와 있는건 당연합니다. 유시민도 나이가 들었네요. 기민함도 떨어지고. 한국은행도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려고 검토 중이며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뜯어보고 있는 중인데ᆢ그나저나 빗썸거래소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뜯어 고치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정부는 후회 할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1.13.
비트코인 =튤립광풍은 오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뜨는 거랑
내가 돈 버는 거랑 무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1.13.
유시민의 튤립발언은 나중에 역풍을 부를 수 있고 자칫 대세를 놓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철퇴를 안 내릴 수도 없고 정부당국의 고민이 깊어질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8.01.13.

정의당 당원이니 저런 말을 할 수 밖에 없죠.새로움을 과거 언어로 해석해야 하니.

페북의 주커버그 처럼 이 물결의 선두주자가 마이크를 잡을 날이 곧 올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1.13.
잊고 있었네요
정의당 당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8.01.13.
엔지니어 친구가 없어서 그래


일본,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21213817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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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3

중국하고나 싸워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13.
남대문에서 뺨맞았으니
동대문에서 제대로 화풀이 하거래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13.
일본 요즘 안팎으로 힘든데요
저거라도 해서 존재감을 찾고 싶은가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3.

경우에 없는 짓거리 하면 왕따 되는 것!

일본의 꼴이 참 더럽게 됐다!



허동준은 조폭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14515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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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공천에 네 번 짤린 짤림의 대마왕 허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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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는 주먹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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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건 삿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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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짤리는 자 허동준


유용태, 이계안, 정동영, 기동민에게 밀리고 28년간 공천을 못 받은 사나이.

공천 못 받을만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1.12.
4번 공천 잘리고
2016년에 어쩌다 본선 올라갔는데
강남을 송파을에서도 민주당 깃발 꽃을 때
나경원한테 털린 위인


악마의 교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1516185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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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인간이 안 된 부족민들의 놀이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12.

돈의 교회 대단 합니다.




30년의 약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17243772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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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쉬운 길이 아니라는 사실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소이다만.

30년이 흐르고보니 감회가 새롭소이다.

조중동을 마저 소탕해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8.01.12.

30년 전 그저 열받아 뛰어든 게 여기까지 왔네요.해외 나가서 한겨레 보름마다 받아보기도 했고.

2002년 노빠되서 서프라이즈 알게되서 이제는 구조론까지.

어쨌든 가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3.

1987(BC 30)

1997

2007


그리고

2017.


Before Candle의 시대를 넘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01.13.

정작 어머니는 아들이(이한열 열사) 등장하는 영화를(1987) 볼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되었다고 하시네요.



어리석은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17541439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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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한국을 등쳐먹으려다 국제미아 되는구나.

위안부 문제는 한일관계로 끝나는게 아니고 인류와의 약속입니다.


말하자면 전승국 지위냐 패전국 지위냐인데

지금까지는 동남아에 엔을 뿌려서 돈으로 메웠는데 


이제는 엔저라서 그것도 먹히지 않는 시대가 된 거죠.

패전국이 10억엔 내면 승전국 되고 그런거 없습니다.


한 번 패전국은 영원히 패전국 지위에 갇히는 것이며

한 번 사죄티켓 끊으면 매년 사죄를 반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베는 평창 오지 말고 물러난다는 임금을 대신  보내는게 일본의 살길.

아베행동은 도쿄 올림픽 앞두고 스스로 제 밥그릇 걷어차는 짓이죠.



혼수상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18403519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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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성태가 상태되는구나. 동태되기 조심혀라.



비열한 안겨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1324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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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마이너스를 구사하는 거냐?



천하제일 문파 생축 공모전(feat.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10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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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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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에 경계는 없다



지들이 얻어먹은 공짜밥은 다 관행이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14184868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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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1.12

거지처럼 얻어먹은 기자들은 부당이득 밥값 반환하라.

이거 김영란법 위반 같은데...



명박은 뭐 먹고 살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1308500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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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정답 : 돈 먹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2.

가진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돈 하나는 가졌다!



트럼프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0820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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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자유한국당 부들부들.

트럼프는 보수꼴통이 아닙니다.


트럼프는 그냥 꼴통입니다.

그냥 꼴통은 임자 만나면 순한 양이 됩니다.



유영하를 구속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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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범죄자금 은닉이면 공범인데.



네 잎 클로버는 돌연변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00035645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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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나무라면 접붙이기를 하면 되는데 풀이라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12.

ㅋㅋ 네잎 클로바의 압박..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12.

다섯 잎이.더 멋지지 않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12.

재미 있겠네요. 다섯 잎~~



암호화폐는 일본방식이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0309160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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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거래소 허가제로 가서 

요건을 지키는 거래소만 허가하고


김치프리미엄을 해소하지 못하면 폐쇄하는게 맞고 

상품으로 보고 부가세를 매기거나 


부동산처럼 거래세를 매기는게 맞고

주식도 미상장 주식은 세금을 25퍼센트 때리는데


이를 준용하여 과세하는게 맞습니다.

거래소 광고는 일체 금지시켜야 합니다.


다른 나라가 10년간 우려먹을 것을 

한국사람들이 끼어들면 3개월 안에 말아먹는게 보통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12.

지금 미국에서는 한국의 암호화폐가 과열되어서

한국시장을 전세계 통계에서 제외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 중국이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시켰는 데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시켰다면

중국정부는 암호화폐를 중국의 전략산업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해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비트코인이 아니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응용하는 여러가지가

나올 수도 있지만요.)


주식시장은

개장, 폐장시간이 있고

하루의 등락폭이 25%로 정해져 있어서

명목상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이론상으로 주식을 사는 것은

내가 주식을 산  기업의 운영자금이나 투자자금에 돈을 대 주는 것이 되어

그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배당을 받고 또 주가가 올라가는 수익을 얻게되나

주가 올라가는 속도가 과열을 넘어 버블이 되면

기관이나 다른 주체가 공매도나 풋옵션을 통해서 주가를 하락시켜서

주가가 기업의 이익수준으로 떨어뜨릴 수 있게 되어 있고

또 주가시장이 침체하면 정부가 공매도를 금지하여

주가를 부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암호화폐시장은 이런 것이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론상 주식시장보다 휠씬 크게 출렁거릴 수 있고

이때 비이성적이 되면 투자자(?)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시장으로 기능을 하려면

이런 절차를 밟아서

암호화폐에 투자한 돈이 가치생산을 스타업으로 들어가서

스타업이 가치를 생산해서 그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이

투명하게 보여야 암호화폐시장도 신뢰를 얻고 기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8.01.12.

세법개정으로 주식도 20~25% 양도세 무조건 냅니다. 이제. 주식은 비과세라는 말도 옛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12.

중국정부의 암호화폐를 전략산업으로 보지 않는다라기 보다 "보수적 의사결정"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빠른 변화는 중국정부에 부담스러운게 사실 입니다. 암호화폐 없어도 경제 성장 잘했는데 통제가능성이 떨어지는 암호화폐까지 굳이 신경쓰면서 가고 싶지 않다는 거죠. 이미 중국에서 개발된 암호화폐가 글로벌마켓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본처럼 발빠르게 선점하는 전략이 한국에게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반도에 기질이 섬나라 보다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중국대륙은 해양 세력의 변화에 맞추어 늦게 문을 열겁니다. 




홍준표, 개그맨 밥그릇 다 빼앗아갈 지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01825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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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1.11
자기네가 맨날 그런 짓을 해왔다고 다 폭로하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1.12.

준표는 우리를 먹여 살려 주는---애완견

ㅎㅎ  

주운-표, 계속 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2.

즉각 보도의 진위를 따져물어야 한다.



언론의 학교폭력 장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00850580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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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1.11
초등은 학폭절차 1번으로 강제전학 보내긴 힘들다. 1번은 기회를 주는 게 맞다. 화학약품? 왜 정확히 기사를 안쓰지? 사람들을 흥분시켜려니 화약약품이라고 쓰고 싶었겠지. 초등에서 큰 문제가 생길만한 화학약품은 쓰지 않는다. 염산도 묽은
염산도 피부에 닿아도 큰 문제 없도록 매우 옅은 묽은 염산만 쓰고, 화산실험시 위험성이 있었던 중크롬산암모늄은 아예 사용도 안한다. 커터칼은 학교에 갖고 오지도 못하게 하고, 가위도 안전가위를 쓰거나 학급에서 걷어 놓고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강제전학 안보냈다고 설레발 칠 일이 아니다. 그동안 학폭이든, 다른 선도위(분명 수업방해나 교사 지시 불이행이 예견됨)를 통해서 학생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 물론 기사 자체로는 알 수가 없지만, 이게 바로 장삿속이다. 안보가 중요하지만, 역대정권이 안보장사 잘했듯이, 학교폭력문제가 중요하지만, 지금 언론들은 학폭장사 잘하고, 학부모 불안은 커지가 해결은 안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네티즌들도 한 10년 지나면 이런 중요도나 수준이 낮은 기사에 흥분한 자신이 부끄러울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2.

특종이나 단독 등으로 경쟁에 매몰된 언론의 폐해를 법과 제도로 통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언론의 특성상 남들보다 먼저 뉴스를 만드는 것을 나무랄 이유는 없다.

다만,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기사를 쓰는 언론이이나 언론사가 문제다.


기사를 쓰는 것은 자유다.

다만, 기사에 허위나 과장이 포함된 경우에는 응분의 책임을 톡톡히 지도록 함이 마땅하다.


어찌 어린아이들의 교육현장까지 먹잇감으로 삼으려 하는가.

국가가 월등히 수월한 도덕성을 갖춰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허위보도에 채찍질이 필요하다.

원칙에 입각하여 객관적이고, 일관되며, 지속적으로 적용가능한 저울을 갖고!



외국 기레기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50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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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8.01.11

29일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현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살인 사건 중 하나의 진실을 파헤친 키티의 남동생 빌 제노비스의 인터뷰를 토대로 “모두가 그 사건을 잘못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911 긴급전화가 창설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미국에서만 100여개 교재에 소개될 정도로 수많은 심리·사회학자들이 연구해 온 ‘방관자 효과’의 모티브가 52년 전 <뉴욕 타임스>의 왜곡 보도’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빌은 2004년부터 키티 제노비스 사건의 진실을 추적했고, 그 결과는 ‘반전’이었다. 사람들이 잠든 새벽 3시30분께, 애초 38명이나 되는 목격자는 없었다. 범인이 처음 키티를 흉기로 공격하는 걸 본 주민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피해자의 비명 소리를 들은 몇몇 주민들은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최소 2명의 이웃은 경찰에 신고 전화를 했다. 특히, 소피아 파라르라는 여성은 키티를 도우러 뛰어 내려왔고, 키티가 숨질 때 그녀를 안고 있었다. ‘도시의 무관심’을 주제로 쓰여진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는 이런 내용이 한 줄도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