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부와 의료진이 대기한 가운데 구출작전을 시작했다.
지뢰제거용 육상 드론을 만들자.
바미당 니네가 그런 말할 처지가 아니지. 같이 해산해라.
평화의 초석을 놓고 번영의 미래로 도약하자. 인류의 지도자 한국의 위상.
범죄자는 제압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사회의 말을 안 들으면 계속 구속해 놓을밖에.
틀린 생각 - 거래다. 셈을 치른다. 준 만큼 받는다. 죄의 크기만큼 복수한다.
바른 판단 - 권력이다. 제압한다. 어떻게든 통제한다. 말 들을 때까지 결박해놓는다.
마이너스는 쉽다 어려운 것은 플러스
비핵화는 마이너스이므로 쉬운데 미국 의회와 언론의 협조는 플러스라서 난망
북한이 비핵화는 하는데 미국이 댓가를 플러스 해주지 않는게 본질입니다.
트럼프가 검증하고 의회가 검증하고 언론이 검증하고 3년 끌겠다는 식이면 세상에 될 일이 없습니다.
협상대상의 선의를 말하는 트럼프는 고수.
적개심이 많이 사라진 분위기네요.
한발 한발 가다보면 어느새 역사의 새로운 국면으로 성큼 다가가 있을 겁니다. 새시대호는 이미 출발했답니다.
농단 전문당답다. 일제앞잡이도 아니고 국토도 농단하고 국정도 농단하고 정신과 역사도 농단하였구나.
고래 싸움에도 잘 피하면 어부지리가 있습니다.
감옥에 쳐넣고 녹조라떼나 아침저녁으로 멕여라.
90년대 초반에 신촌에 나붙던 민중당 포스터가 기억나죠. 김문수 이재오. 한방에 안녕.
강자가 약자를 믿어야지 약자가 강자를 어떻게 믿나?
뻔한 이야기지만, 미국내부에 복잡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가슴 졸이지만, 그것 그대로 감내한채 한반도 문제를 낙관합니다.
대인지뢰는 압력에 민감해서 쉬이 터트릴수있어
제거가 되는데 대인전차 지뢰는 100kg이상에서 폭발되므로 왠만한 무게로 건딜지 않으면 터지지도 않아 쉽지 않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