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나온 뉴스이지만 그때부터 최저임금때문에 말이 많았다.
나는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 온지 2년이 다 되어가는 데
1월부터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전기세와 관리비가 내려간 것 이다.
전에 살던 빌라 때보다 환풍기도 더 자주 틀고
TV도 밤새 켜 놓고 다리미도 쓰는데
전기세가 많이 내려 갔다.
언니의 말로는 전기세의 구간이 조정된 것 같다고 하는 데
이번 7월에는 더 적게 나왔다.
또 이번달에 관리비가 작년보다 13000원이나 적게 나왔는데
관리비와 일자리치원차감으로 13000원이나 적게 나왔다.
관리실에 물어보려다 주말이어서 전화를 하지 않았는데 월요일되면 한번 물어보고 싶다.
우리 아파트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 곳도 그런지 궁금하다.
관리비 오르는 비용 월마다 이, 삼천원으로 가계경제 거덜 안 난다.
그리고 그것은 관리비나 경비비, 청소비 등 관리실에 계산한는 방식에 따라서
그정도 차이가 난다. 그것은 그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해서 알아봐야 한다.
지금 뛰어내리면 시진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