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동료가 복지부에서 먹방방송규제한다고 하길래
아마 TV가 먹는 방송말고 다른 방송은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얘기했었다.
그런데 오늘보니 JTBC의 프레임에 걸린 것 같다.
어떻게 된 것이 TV는 종편뿐만 아니라 공중파도 먹방만 하나?
이영자가 나오는 전지적작가시점도 먹방인 것 같은데
먹는 프로그램 아니면 만들 프로그램이 없나?
왜 새로 생기는 프로그램이 죄다 먹방프로그램인가?
JTBC는 비정상회담을 휴식기에 들어갔다가
지난 3월에 재개하다고 하고 아직까지 방송을 하지 않고 있으며
MBC의 무한도전이 끝나면서 TV는 아주 먹는 것만 한다.
한국에서 돌아다니면서 먹고
외국나가서 먹고 먹고만 다닌다.
방송을 규제를 할 수 없으니
다른 포맷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청자의 관심사를 돌려야 하지 않을까?
김태호 그만 쉬고 나와라!!
누누히 말하지만 손석희는 월급사장이다.
jtbc의 오너는 중앙일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