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 기사화된 내용을 재탕, 삼탕 하지 말고

발로 뛰어 진정한 기사를 써라.

아무리 기자가 그래도 대한민국에 자유한국당보다

더 나쁜 정당이 있나?

민주당은 때리면 움직이지만

자유한국당은 때려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경향신문은 기자한테 출장비와 취재비를 지급하지 않나?

이미 다 아는 이야기를 삼탕하지 말고

새로운 기사를 주어라.

기자들이 큰 흠집, 중간흠집, 작은 흠집 중에

큰 흠집은 관대하며 건드리지 않고 나머지에만 집중하여 때리니

큰 흠집의 사람들이 2,30년씩 살아남아서

국정농단을 하는 것이다.

기자는 신문을 발행하기 위해서 기사수를 맞추어야 한다면

발로 뛰어서 기사꺼리 찾아 내어라.

남이 쓴 기사를 읽어서 기사를 쓰지 말고.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하다.

다 아는 이야기 재탕하지 말고 밖으러 나가서 기사꺼리를 찾아 내라!!

사립유치원법 통과에는 반대하고

귀족만 범죄자만 대변하는 자유한국당.

당명을 범죄자대표당으로 바꿔어야 한다.

중국도 민주화를 하는 수밖에.

공정한 게임의 룰이 아니면 안 됩니다.

트럼프 따라하나?

문재인정부는 박근혜 국정농단이후

거의 7개월동안 무정부 상태로 있다가

박근혜정부의 인수인계 없이

당선되자 마자 일을 시작하여 정부조직을 파악하거나

고른 인재를 등용할 여건과 시간이 없는 상태였다.

힘들게 업무를 시작한 정부이다. 게다가 집권당도

과반이 안되는 상황에서 말이다.

차라리 지난 지방선거가 국회의원선거였으며

자유한국당의 발목 잡는 사태가 없었을 텐데

지방선거라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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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5077934_22663.html

김태우수사관의 상관은 검찰인가? 건설업자인가?

검사가  아닌 수사관조차 스폰이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 가?

공수처의 신설이 빨리와야 한다.

공수처도 민주당이 과반이 넘어야 가능한가?

통제력을 갖춘 외교무대의 수장

물건은 오프라인에서 보고

사는 것은 계속 온라인으로 산다.

20%정도가 온라인으로 사는 것이 저렴한데

날 추운데 굳이 재래시장 가지 않는다.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데

택시기사, 재래시장은 정부 탓만 한다.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깽판을 쳐도 뻔뻔하게 나와서

허튼소리만 내놓는다.

언제나 범죄자의 목소리만 대변하면서도

항상 표를 달라고 한다.

자유한국당의 구호는 언제나 같다.

"범죄자를 옹호할 테니 표를 주시오!"

지금 힘을 모아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범죄대변인당이라고 불러야 한다.

종전선언하고 조미수교하면 고려해볼까

한 분야만 잘되면 됩니다.

베트남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중국은 한물 갔고 북한 아니라도 투자할 곳은 많다.

인도와 베트남과 태국을 노려보세.

하여간 먹지 않는 수 밖에 다른 응징방법이 없소이다.

개쪽이네.

이라크는 이란에 흡수되는 운명인가?

중국 광동성 상인들은 

일찍부터 유럽에 지점을 두고 장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서구의 신문물을 수입하지는 않았지요.

광동성 일대에는 그때 지은 서구식 시멘트 건물이 많습니다.

청나라 만주족 정권에 충성할 필요가 없으니까.

국가의 멸망은 구조적으로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