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트롤의 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216300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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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2

부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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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는 모두가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210300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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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2

반사회적인 특권의식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사회의 룰이 우리 집단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식의 우월감.

스와핑이나 나체로 모이는 동호회도 같은 심리.

라즈니쉬와 같은 무리. 

나체가 즐거운게 아니라 반사회성이 즐거워.

그래? 어쩔건데? 그런 오만함.

개고기 먹는 이유.

사회를 괴롭히는게 목적.

유타주에 모여서 우리도 사회에 폐 안 끼칠테니 너희도 우리 건드리지 마.

그러면서 백신은 맞겠지.



생각의 화석, 도서관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5%8C%EB%A0%89%E...C%EA%B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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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22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문화재나 지층만 화석이 있다고 믿는 듯하다.
생각이나 언어도 글이라는 걸로 묶어두면 화석이 되어 도서관에서 다음 세대를 맞이하는 것 아닐까?


2찍들이 날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tB8vY5hw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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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22
댓글 보니 미국이라면 꿈뻑 죽는구만


발톱 못깎는 남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1894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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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3.04.21
손톱깎이로 발톱 깎는 법을 몰라서 군대에서 배우는 친구들도 있다던데


머피의 법칙은 확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edupo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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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21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큰수의 법칙이 곧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말과 같은 것. 확률이야말로 대표적인 유체적 현상. 주사위를 던져보면 주사위 면이 골고루 나타나는거. 사람들은 주변에서 유체단위의 의사결정 구조가 나타나면 그걸 확률 혹은 통계라고 부릅니다.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20420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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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물러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22.
이천년의 진보를 무너뜨리고
신정일치로 치닫는 국민의힘.


반도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1914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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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참 굥하구나


김현아 돈봉투건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9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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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21

김현아 돈봉투는 수사가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뉴스타파가 보도를 해야 드러나는 구나!

지상파나 조중동은 보도하지 않기로 동맹을 맺었을까?


뉴스타파가 김현아돈봉투건을 보도하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되었을까?


그동안 여기저기 패널로 나와서

말빨로 모든 것을 이기려고 한 김현아는

돈봉투사건도 말빨로 이길 수 있을까?

아니면 국민의힘빨로 이길 수 있을까?



스위스가 강소중립국인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11544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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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21

국방이 강하고

외교기술이 뛰어나기 때문.


스스로 중립국이라고 선포해봤자

강대국이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움직이면

중립국이 안되고

시대를 리드하는 기술과 강한 국방력과

현란한 외교기술있어야 강소중립국이 된다.

이 현란한 외교기술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 굥이 하는 짓은 무엇인가?



개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8222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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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깊은 슬픔



보육시설 빙자 인신매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6163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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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홀트아동복지회는 홀트아동판매회사.

모든 고아원 원장은 악마라고 보면 됩니다.


착한 고아원 원장도 하나쯤 있지 않을까? 

그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최악의 방법을 써서 100의 악행으로 운영했을 때 드는 비용 .. 백만원이라면

차악의 방법을 써서 80의 악행으로 운영했을 때 드는 비용.. 천만원.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최악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4.21.

동렬님이 얼마 전에 언급하셨듯이 폭력의 시대의 단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23.04.21.

PC통신시절 모 종교 대표시삽 한 적이 있었지요.

어떤 영생교놈이 신분을 숨기고 대삽질을 해서 그놈 몰아낸 효과로

팔자에 없는 대삽을 강제로 떠맡았는데 종교동호회이니 만큼 봉사활동은

뺴놓을 수 없는 메뉴...

회원들과 바리바리 싸짊어지고 고아원 방문을 했는데 역시 시설이 열악하고

불쌍해 보이고등등... 

그것을 본 어떤 회원이 자비심을 베풀어 자신의 주력업인 붙박이장을 자비 1천만원 들여

(90년대로 보면 꾀 큰돈) 께끗하게 설치를 해 주었는데 다음에 가 보니 몽땅 철거...

아니.. 이게 왠일인가 싶었는데 잘 해 놓으면 지원이 안 들어온데나.. 이런 니미럴...

그럼 처음부터 거부를 하던가... 

창고엔 지원물품 식품들이 가득가득.. 그래서인지 노골적으로 물품 말고 돈으로 달래요.

그 이후로 그런 시설은 처다 보지도 않음.. 

아무튼 동령선생 혜안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저도 이곳에 꽤 오래 머물렀는데 .

왜 이리 구조적으로 보는 안목이 안 생기는지 자책도 해 봅니다. 



신비주의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605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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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서태지는 신비주의로 활동한게 아니고 잠적한 거지.

돈 많고 배 부르고 목표가 없으면 할 것이 없어. 

그래도 서세원보다는 낫지.



인류에게 충격을 주는게 목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6390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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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하는게 인간이라는 존재. 

기시다에게 사제폭탄 던진 넘도 똑같은 심리. 


그냥 할 수 있으니까 그것을 하는 거지. 

머피의 법칙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나고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하게 되고 


철수는 반드시 철수하고

굥은 반드시 굥한다.


학자들은 머피의 법칙을 선택적 기억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은 보통사람들이 머피의 법칙을 아무데나 마구잡이로 써먹기 때문이고 


머피대위가 비행기 안전장치 실험을 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었다.


하나만 빼먹어도 안 되는데 실험 때 그 하나가 꼭 걸린다는 말이다.

하필 그렇게 될 확률은 1/100이라면 


하나쯤 빼먹어도 괜찮지가 아니라 

그 하나가 걸릴때까지 인간은 잘못을 반복하므로 결국 걸리는 것이다.


머피의 법칙이 실제로 작용하는 이유는 에너지의 몰아주는 성질 때문이다.

비행기는 극한의 상태에 도달해 있고 이때 계는 에너지적으로 유체가 된다.


유체가 되면 어느 한 지점의 약한 고리가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풍선은 작은 한 구멍이 터져도 전체가 터진다.


봄철에는 불이 붙지 않는 조건 백가지가 있어도 불이 붙는 조건 하나가 있으면 불이 붙는다.

반대로 장마철에는 불이 붙는 조건 백가지가 있어도 불이 붙지 않는 조건 하나가 있으면 붙지 않는다.


하나가 전체를 결정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계가 압력을 받아 유체의 성질을 획득하는 순간 머피가 작동한다.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아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리면 머피가 된다.

평소라면 하지 않을 실수를 계속하게 된다.


평소라면 기자들이 눈감고 넘어갈 일을 계속 보도한다.

갑자기 모두가 적이 되어 잡아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결론.. 계에 압력이 가해져서 유체의 성질을 획득하는 순간 하나가 전체의 운명을 결정한다.

한 명의 병사가 도주했을 뿐인데 전군이 와해된다.


반대로 잔 다르크 한 명이 전장에 도착했을 뿐인데 도망가던 병사들이 반격하여 승리하기도 한다.

10만 대군이 일제히 무너지는 중에 한 명의 뛰어난 장수가 2천 병력으로 전세를 뒤집은 일은 역사에 많다. 



철수의 준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430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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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준비성이 참 뛰어나구나.



전세대출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6020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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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21.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피해가라는 것이 문제임. 

세상에는 경제적 이윤을 위해서

어떤 행동도 서슴치 않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있음. 


자본주의 믿음과 신용을 망가리뜨리고도

매일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사람도

자본주의 믿음과 신용을 깰때에는 

경제적 이윤이 작동하지 않았을까? 주어 없다. 



매를 맞으면 골병이 든다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105090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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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1

흥보도 꾀쇠아비 아니었으면 죽었을 터



아무래도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012300648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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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20

박 전 시장이 7월9일 오전 10시44분께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는 메모를 남긴 채 서울시 공관을 나왔고, 같은 날 오후1시24분께 젠더특보에게 “아무래도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라는 텔레그램을 보낸 사실도 확인했다. 이후 박 전 시장은 비서실장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기 버겁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상에는 애매한 것이 당신의 생각보다 많습니다. 해당 사실을 젠더특보(여성)한테 말한 걸 보면 박시장의 인지가 느껴지는 거. 



외교가 장난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19251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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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21.
윤석열의 일관성은 '일본우익을 위하여' 아닐까?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하는 것은 일본의 이익 아닌가?

고집이 황소보다 쎄서 절대 꺾이지 않을 국정운영기조 아닐까?
일본은 이런 것을 대비해서 해외유학생에 장학금을 주었을까?


일론 머스크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2256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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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화성 포기하고 안드로메다나 가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4.20.

그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