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외교가 망했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804030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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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8

먹지 않으면 먹히는게 국제관계.

아부외교로는 이길 수 없소.



방송사적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708330437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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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7

이걸로 퇴출종편 확정



광해는 독재자였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714260387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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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7

정조나 광해나 독재자였을뿐

공론정치라는 시스템을 깨고 친인척 중심 최순실 비선을 가동한게 광해

홍국영 최순실 비선을 가동한게 정조. 



인명진 약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703360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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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7
불도 지르고 그래야지 약하다 약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1.07.

도끼정도는 들어줘야 하는데..새누리가 많이 심약해 졌어요 ㅠ



서청원 세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715004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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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7
대선출마할 기세.


초조한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77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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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1.07
촛불이 두려운가~


민주당 전국정당 굳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709005660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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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7
이정현 서청원 효과


차세대

원문기사 URL : http://www.research.ibm.com/5-i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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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1.07

IA: 눈 망막, 지구과학, 


SMART:인지과학, 바이오 디텍션



서석구의 기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14582134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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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이걸로 차기 총선 대구공천 확정


백선생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11104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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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대통령도 야매대통령


박그네 아직 새누리당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9292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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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고거이 참 재미지네요. 이 인간이 왜 아직도 거기에 있어?



헌재의 호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950438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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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대한민국이 얼마나 퇴락했는지

헌재까지 신경이 곤두서버렸소이다. 


에라이 염치없는 것들아.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01.06.

헌재 왈 

무죄추정 원칙을 지켜달라는 대통령 측의 요구에 헌법재판소의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이 재판이 탄핵심판이지 형사소송이 아니라면서 되레 대통령 측에게 쟁점을 흐리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개보당이냐 개보신탕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949499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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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어느 쪽이든 발음하기가 숭하군요.

정청래가 의외로 말은 재밌게 잘하네요.



다시 공자로 돌아가야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0861107#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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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외국인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06.

구조론 바깥에도 이런 분이 있구랴.

그것도 외국인이 ㅎㅎㅎ



잘해봤자 대구의 이정현 아니면 조경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9011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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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포커판의 조커처럼 

별것도 아닌게 띄워주면 꼴값을 떨어요.


내가 누구를 밀어서 되게 할 수는 없지만 

누구를 방해해서 떨어뜨릴 수는 있지.


그 깔권리를  현찰내고 사라고.

까허권 장사에 재미내면 인간 망가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버드내   2017.01.06.

모든 야권지지자들이 김부겸의 당선을 얼마나 열망했는지 아시는가?

대구지인들에게까지 전화해서 김부겸응원해주고 그랬는데 요즘하는거 보면 지만 잘났어!

목이 뻣뻣해졌어. 이미 김부겸은  마음속에서 지워지고 있다.



박정희 뒤 닦다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103325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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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시민들 뒤가 헐겠소이다.

구미시민은 전통방법대로 조약돌이나 새끼줄 지참 바람.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142407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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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두 번째 거짓말이 

들통난 즉시 튀어야 합니다.


첫 번째 거짓말은 둘러댈 수 있는데, 

두 번째 거짓말은 첫번째 거짓말을 확인함과 동시에 


세번째 범죄를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정치판에 두 번 봐주는 것은 없습니다.



녹취록 대방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3024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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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그네 어린이 우리 최순실 보모에게 말을 배웠더니 어버버버가 되었어요.



탄핵은 국회가 하는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757026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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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박그네는 머리가 나빠서 

헌재가 탄핵하는 걸로 착각하는데 


탄핵은 국민의 위임을 받은 국회가 하는 것이며 

국회는 이미 탄핵을 했습니다. 


헌재는 단지 국회의 탄핵이 요건을 갖추었는지 확인할 뿐이며

국회가 제시한 여러가지 탄핵이유 중에 하나만 걸려도 인용합니다.


이미 탄핵되었으므로 무죄고 유죄고 이걸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헌재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국회의 탄핵이 과연 국민의 의사인가? 

아니면 국민의사와 무관한 정치행위인가? 


국회는 법을 정하는 곳입니다.

유죄든 무죄든 상관없이 국회가 유죄로 정하면 유죄입니다.


노무현 때도 헌재는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왜 노무현이 유죄인가 하면 국회가 유죄로 정했으니까.


노무현때 헌재가 자세히 들여다 본 것은 

국민이 노무현을 뽑았는데 그 국민의 의사와 모순이냐입니다.


국민이 직접선거로 뽑은 것도 국민의사고

국회에 위임한 국회의원이 표결한 것도 국민의사인데


두 국민의사가 충돌한다면 최근 국민의사를 우선으로 합니다.

총선보다 대선이 나중 있었으니까 최근 국민의사인 대선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즉 국민의 국회위임은 국민의 옛날 판단이고

대선에 노무현에 투표한 것은 현재판단인데 과거가 현재를 칠 수 없죠.


그러나 이번은 반대로 대선이 4년 전이고 총선은 작년입니다. 

대선에 반영된 국민의사와 총선에 반영된 국민의사가 다르다면 총선이 정답.


박그네측의 무죄추정 주장은 국회가 탄핵하기 전에 했어야 할 논리라는 거죠.

이미 탄핵은 해버렸는데 무슨 유죄무죄를 다투냐 이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1.05.
우선 탄핵절차가 헌법에 규정되어 있다는 점. 꼭대기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는점. 최상위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뼈에 사무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1.06.

"두 국민의사가 충돌한다면 최근 국민의사를 우선으로 합니다.

총선보다 대선이 나중 있었으니까 최근 국민의사인 대선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즉 국민의 국회위임은 국민의 옛날 판단이고

대선에 노무현에 투표한 것은 현재판단인데 과거가 현재를 칠 수 없죠.

그러나 이번은 반대로 대선이 4년 전이고 총선은 작년입니다. 

대선에 반영된 국민의사와 총선에 반영된 국민의사가 다르다면 총선이 정답."


중요한 지적이네요~






문재인 지지율 폭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0581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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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반기문 지지율 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