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런식으로 비장미를 풍겨야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30816570696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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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7.03.08
다음에는 차라리 2군들로 해서 나가보지는.


10일 11시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17403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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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스코어는 8 대 0.. 5월 9일 대선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3.08.

아! 긴장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3.08.

서울에 갑자기 함박눈이 옵니다. 희안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3.08.

헌재 생중계가 기다려지는 날도 있다니..;;; 아 쫄리네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3.08.
하루 늦춘 이유는 저들이 꼼수쓸 타이밍을 방해하기 위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8.

그런 깊은 뜻이. .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08.

날씨도 그 즈음 부터 영하권을 벗어나 제대로 봄나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8.

대선 날짜에 맞춘거죠.

월요일이 연휴라 투표율문제 발생


12일 금요일도 연휴라 곤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9.

그런 깊은 뜻이. .



미국도 요인 암살시도 하였구나!

원문기사 URL : http://tv.naver.com/v/1480702/list/11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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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3.08

미국도 얼마나 카스트로 죽이고 싶었으면

암살을 600번 시도하나?

미국이 암살시도를 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8.

지금은 또 어느 나라의 내정을 감시하고 있나?

유력국가

1. 터키

2. 사우디

3. 필리핀

4. 한국

유라시아대륙의 봉쇄정책에 디딤돌이 될 수 있는 국가.


미국에 유학가서 공부한 엘리트들이

본국으로 들어가서 미국문화 퍼뜨리면서

혹시 미국의 수단이 되었나?


현재에는 어려워도 80년대는 가능했을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8.
멕시코가 미국유학 엘리트들이 귀국 하면서
국가가 망가졌다 지금도 현재 진행형
한국도 여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8.
트럼프 동문!
명문대 이름 뒤로 숨으신 분?


김종인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12460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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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1) 바른정당으로 대선 나간다.

2) 안철수는 손학규에 잡혀 맛이 갔다.

3) 황교안은 못 나온다.(야당이 탄핵을 안해줌)

4) 홍준표는 깜이 아니다.

5) 유승민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문재인이 당선되고 

안철수 2위, 김종인 바른정당 끼고 3위. 


이후 개헌정국을 주도하여 내각제를 한다.

82살이라도 총리 한 번은 하고 만다.


최종결과는?

정운찬이 초를 쳐서 손학규에 덜미잡힌 안철수 꼴 난다는 거.



최순실과 장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1403138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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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김유식의 개드립 파라다이스에 나오지만

'장오'라는 녀석이 말하는 뽄새가 꽤 악질입니다. 


최순실 어법이 장오 어법이죠.

사람 속 뒤집는 능청떨기 어법. 


본문에는 '엉깐다'고 하는디.

교묘하게 어깃장을 놓는 거.


검사 - '네가 총대를 매라'고 했죠?

최순실 - '사실과 다릅니다.'


속으로.. '사실은 '총대를 매세요'라고 했지 '총대를 매라'고는 안했는디 궁시렁'

이런 하나마나 한 말 끝없는 돌려막기. 



인종주의 안내서 총균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71453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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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총균쇠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인종차별적인 천박한 표현을 쓰지 않고도 


훌륭하게 인종주의를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하는 거죠.

환경결정론의 일종이라 하겠는데 환경과 유전자는 상호작용합니다.


환경이 특별해서 우수해졌다는 말은

그냥 내가 잘나서 잘났다는 말을 점잖게 돌려서 하는 거죠.


백인의 유전자가 우월하다는 표현을 전혀 쓰지 않고도

백인이 우월하다는 점을 설득력있게 개진하는데 이런 기술이 쓰이는 거죠.


결국 학생들은 말을 돌려서 하는 기술을 돈 내고 배우는 거죠.

상대방이 열받지 않게 뒤로 교묘하게 까는 기술.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유럽이 잘 살게 되는 것은 환경이 어떻고 유전자가 어때서가 아니라


구조론적으로 족이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족을 만든 것은 유태인이죠.


왕족이 어디서 이동해와서 왕을 합니다.

육부촌장이 회의해서 자연발생적으로 왕이 생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동시에 생겨난 것은

왕족이 서쪽에서 이동해 왔기 때문입니다.


위그노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네덜란드가 잘살게 된 것이고

유태인들이 미국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미국이 살아난 거죠.


족은 여러가지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어렵게 생깁니다.

한 번 족이 형성되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이리저리 이동합니다. 


족을 구조론적인 방법으로 복제해서 인위적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피터대제나 일본이나 박정희가 재벌족을 만들었습니다.


대만은 재벌족이 안 생겨서 경제가 이상해졌습니다.

족의 폐단도 크고 장점도 있는데 결국 족이 결정합니다.


결론적으로 문명권의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1) 자연환경 2)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유전자 3) 족의 이동


이 세가지인 것이며 이를 담보하는 것은 지정학적 구조입니다.

즉 교통로의 요지에 있는 나라들이 발전한다는 거지요.


굳이 말한다면


1) 유전자

2) 자연환경

3) 지정학적 구조

4) 족의 이동

5) 민족성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근데 보통 민족성을 1번으로 치죠.


주로 일본인들이 그런거 좋아합니다.

민족성은 결과이고 그러므로 논외로 하는게 맞고


핵심은 족의 이동인데 족은 지정학적 구조를 따라 이동합니다.

그러므로 족을 유인할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가 중요하죠.


유전자와 자연환경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논외.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갈이할 수 없고


더운 나라를 추운 나라로 바꿀 수 없죠.

에어컨 덕에 더운 나라도 경제할 수 있게 된게 큰 다행.


그러므로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은

지정학적 구조와 족의 이동입니다.


북한처럼 지정학적 잇점을 가지고도 못 써먹는 것은 등신이며

인위적으로 패권족을 양성하는 것은 노무현의 백년대계


민족성도 일부 의미가 있는게

마오리족은 세계최강의 전투민족이라 영국군도 발라버렸는데


엄청난 전투력 덕분에 

호주의 애보리진과 달리 


뉴질랜드에서 제법 대접받고 있는데서 보듯이

민족성 무시하면 안 되지만 민족성은 바뀌므로 큰 의미 없습니다. 



선진국이 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huffpost.com/kr/entry/15225380?ir=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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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3.08
대표적 비문.

서류나 선서후의 거짓말은 바로 중범죄.

그럼 선진국 안할텨? 그길로 가야 넢아진 국가 유지비를 충당.


안희정의 관심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044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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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자유한국당에 

개혁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관심법을 쓴다는 궁예라도 되냐?

알 수 없는 것은 말하지 않는게 정명입니다.


정치는 시스템으로 가야하는 것이며 

비판과 견제와 감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며


51 대 49로 가야지 거기서 더 먹어도 안 됩니다.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려고 욕심 내면 안 됩니다.


개혁의지가 있다니 없다니 이런 심리주의로 가면 무조건 거짓말입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것은 남편이 아내와 30년 살아도 아내 마음을 모르는 거에요.


심지어 자기 마음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정신주의 내세우던 봉건시절 다 지났습니다.



이재명, 문재인은 뺄셈정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0903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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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3.08

문재인 잘한다고 칭찬하기인가? 구조론의 고수라고 인정해주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8.

이재명은 그렇게 덧셈을 하고 싶으면 

관저에 유폐된 불쌍한 박근혜를 업어가든가.


성남에서 박사모 한다는 형님을 업어주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3.08.

이재명시장의 요즘 얼굴표정 보면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얼굴 같아요.

트위터에서 리트윗 하는거 보면 이건 뭐...씁쓸하네요.



손학규의 안철수짓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0948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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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안철수야 안철수야

아직도 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니?


진보세력은 서로 발목잡으니까 

절대 의사결정 못한다는 잘못된 편견을 


국민에게 심어줘서 300만표 날려먹은 거야.

박원순에게 양보할때처럼 깨끗하게 양보했어야지.


###


패권세력이 없으면 정치가 안 되는 겁니다.

패권세력은 프로야구라면 2군과 같은 것입니다.


1군에 올라가려고 기를 쓰는 후보선수가 잔뜩 있어야 인간들이 말을 듣지.

2군도 없고 후보도 없으니 주전들이 기고만장해서 연패.


정치든 뭐든 항상 통제가능성 중심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개판치는게 민주주의라는건 착각입니다.


룰을 어기고 개판치는 놈을 샅샅이 찾아내서 

영구퇴출을 시키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사드 협상카드 만들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0211156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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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중국은 제재해놓고 풀어주기로 협상

한국은 사드해놓고 동결하기로 협상


카드를 손에 쥔 사람이 개이득

카드를 적의 손에 쥐어주는 교안이는 바보.


카드를 안 갖겠다는 재명이는 머저리.

카드를 안 쓰겠다는 희정이도 머저리.


좀 아는 고수는 안 들키게 표정관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3.08.
트래픽을 늘리면 승.


앓던 이가 빠졌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09500080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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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김종인이 적절히 잘 빠져주었소.

패권세력이 열심히 교통정리한 효과가 있네요.



특권귀족은 귀족정을 지지하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0915064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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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안희정귀족 박영선귀족 특권귀족들끼리 모여서 잘해보시게.

국민은 귀족정을 반대할테니.



택시기사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80747195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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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상대방이 약자로 보이면 인성교육이 안 된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3.08.
우버처럼 쓸데없는 대화는 막아야 합니다.


양향자의 실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71753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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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8

내부에 복잡한 사정이 있는건 사실인데

외부인이 개입해서 말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양향자는 정치인으로서의 단련이 덜 된거지요.

표창원도 그렇고 초선이라 아직 정치물을 덜 먹었습니다. 


페미니즘의 경우도 비슷한데
페미니즘이 여자가 남자에 대항하는 측면도 있고

일부 여자가 권력화되어 여자를 지배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여자를 지배한다고 엠마 왓슨이 말하면 괜찮은데


남자가 그 말 하면 맞아죽습니다. 
정치인은 그런걸 배워야 합니다.


구조론의 어법으로는 입자가 아닌 질을 건드려야 한다는 거죠.

노조도 비슷한데 귀족노조에 문제가 있지만


외부인이 말하는 것과 내부인이 말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흑인사회 내부문제를 백인이 비판하면 안 되는 거죠.


구조론에서 항상 강조하는 말하기 기술을 공부해야 합니다.

한국사람은 일단 한국어가 안 되는게 문제입니다.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7&aid=000288166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3.08.
내부와 외부.


SK는 사람, 삼성은 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718513249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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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7

다른 사람은 가만있는데 재용이 혼자 오도방정을 떨었군요.



피자업계의 혁신

원문기사 URL : http://m.slrclub.com/v/free/3551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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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7

이건 좀 제대로인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3.07.
Oh...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7.03.07.

와우!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3.07.

와;;;;;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7.03.07.
한국 특성상 저런 트럭까지는 아니어도  포장지만 바꿔도 괜찮겠네요.   늘  햄버거 치킨을 시켜먹는 입장에서 배달이 조금 늦어지면  종이봉투에 담긴 음식물에서 열기가 뿜어져나오는데 그 수증기가  음식물을 눅눅하게 만드는 주요원인이죠.
눅눅해지는것만 해결해도 좋겠네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08.
제대로네요.


이건 급발진 맞는듯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ncMjhskm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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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7

브레이크 밟은 증거가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3.07.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순수히 논리적으로만 접근해 봅니다.

휘발유 차는 '급발진이닷!' 생각하는 순간 키를 뽑아버리면(OFF로 하기만 해도) 전원이 차단되어 점화 플럭에서 스파크가 안일어나고, 이론적으로도 실제적으로도 엔진은 즉시 멈출 겁니다.

그런데 디젤차는 연료의 폭발 자체가 휘발유차처럼 어떤 불꽃이 연소를 시작해 줄 필요 없이, 압축된 공기가 고온이 된 상태에서 펌프가 기계적으로 경유를 고압으로 뿜어주면 저절로 불이 붙어 폭발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키를 OFF 하는 자체가 연료주입 펌프의 작동까지 함께 멈춰주거나 연료의 공급 라인 자체를 차단하는 구조가 아니라면, 키를 OFF로 해도 이미 압축된 연료가 (점화원 없이 스스로) 저절로 폭발하면서 엔진은 또다시 새로운 사이클을 시작하게 되어 계속 회전하게 될겁니다. 이렇게 되면 통제불능이죠.

만일 펌프의 작동과 연료공급 이 두가지가(실은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단계이지만) 엔진의 회전에서 나오는 기계적인 힘을 유일한 원동력으로 하여 작동한다면 키를 OFF 해도 이론적으로 엔진을 멈출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논리상 키를 OFF 한다는 것은 핵심적인 단계 즉 연료의 주입을 차단하는 작용을 해 줘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키 OFF 만으로 일단 엔진은 멈추겠지요. 이런 구조를 가진 엔진이라면, 정지상태에는 스프링이나 기타 장치가 연료 공급로를 막고있는 구조여야 합니다. 외부에서 추가적인 힘을 가해야만(키를 시동위치로 가져가면 배터리가 전자석을 작동해서 전자석이 연료라인을 막고있는 쇳조각을 들어올린다든가) 연료라인이 열리게 되어 있어야겠죠. 반대로 키를 OFF 하면 제일 먼저 그 전자석이 힘을 잃으면서 쇳조각이 스프링의 힘으로 원상복구하면서 연료를 차단하게 되어야겠죠. 이런 현상이 디젤엔진의 작동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단계를 컨트롤 해준다면, 키의 ON-OFF로 엔진의 작동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화 하자면 그렇단 얘기죠.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어떤 사례에서 키를 OFF 해도 소용이 없더라 하는 얘기를 본 것 같은데, 이게 사실이라면 위 내용을 뒷받침 하는 것이겠네요(증명된 것 아님).

급발진이라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할 때 운전자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조치는 브레이크를 밟는 것이겠는데, 그게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불과 몇 초 정도일 것이고, 자연스레 '엔진을 끄자'로 생각이 미칠텐데,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안 당해 봐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7.

급발진의 수수께끼는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차가 간다는 거. 


이런건 간단히 자동차회사에서 해결할 수 있을텐데.

브레이크를 밟으면 무조건 연료가 끊기게.


기어를 N으로 해도 차는 간다는 설도 있고.

귀신이 붙었나 도깨비가 붙었나.


급발진은 다양한 원인일 수 있습니다.

급발진이 되어도 차를 통제할 수 있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어를 P에 두고 브레이크를 밟아야 시동이 걸린다든가.

그래도 급발진이 되었다면?


1)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가 가는 이유는?

2) 왜 노인들이 주로 급발진을 일으키는가?


하여간 수수께끼는 두 개인데 아직 모르는 거죠. 

급발진현상은 분명히 있는데 


급발진 플러스 운전자의 조작실수냐 

아니면 급발진이 생기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까지 안듣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3.07.
저의 논리대로라면, 일단 전기 스파크 없이도 연소가 가능한 디젤엔진의 특성상, 어떤 원인으로 200 마력의 엔진이 폭주를 시작하면 최대 1 마력도 안되는 사람의 근력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죠. 경유의 연소 즉 폭발을 차단하는게 첫단계이자 궁극적인 원인제거 수순이라는 취지로 써 봤습니다. 디젤엔진의 경우 연료의 폭발은 딱 두 개의 요인, 즉 엔진헤드 내에 압축되어 경유의 발화점 이상으로 뜨거워진 공기와 분사된 경유의 존재.
이 둘 뿐입니다. 이중 뜨거운 공기는 어쩔 수 없고, 경유의 분사를 차단하면 엔진은 걍 멈춘다... 라고 단순화를 해 보았습니다. 이를 위한 구체저인 방법은 논외로 하구요...


장관도 최씨가 임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7191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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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7

완전 최가박당이네요. 



차은택의 고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717364094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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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7

좌파입네 유세떠는 자들도 

차은택처럼 성은을 입으면 하루만에 돌변해서 


황공무지로소이다 하고 쪼르르 달려가서 아부합니다. 

아부하면 특별히 성은을 입을까 해서가 아니라 


평소에 절대자를 만나 아부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소인배 근성은 특별히 트레이닝을 받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7.03.07.

말씀 새겨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