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놀러 다닌 놈은 공천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40125433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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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4

이름 적어 놔라.



그네병 걸린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4044250676?d=y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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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4

그네야 그만 순순히 항복해라.



반칙의 독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401005024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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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4

보통 잘 사는 순서대로 반칙에 능하지요.



국민에게 고통 주는 자유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403361228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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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4

열대야에 국민 열받게 하지 말고 그냥 사퇴하면 되잖아 레밍아.



양자통신 시대 개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318000647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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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3

양자의 성질은 구조론의 질 개념과 유사합니다.



김영주 장관 후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31646142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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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3

농구선수에서 장관까지

노무현스럽소이다.



김정숙 여사의 미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31339529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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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3

누구도 흉내낼 수 없소이다.



돌아온 대장군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315065850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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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3

문화재는 있을 곳에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당 항복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317521836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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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3

그 정도면 마이 무거따 아이가.



종교행동

원문기사 URL : http://m.huffpost.com/kr/entry/17548380#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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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7.22
제어되어야


민주당의원 27명은 추경표결 했을 때 뭐하고 있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214242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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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22

민주당의 지지율이 언제 높게 유지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과 똑같은 모습 보여주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7.22.
놀러간 넘 전원 징계해야 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22.

추미애대표가 어떻게 처리하는 지 보고싶다.

벌써부터 긴장이 느슨해지는 것은 아니겠지?


사람한테 가장 무서운 것이 칭찬이다.

칭찬을 많이 들으면 마약처럼 도취되고

거기에 맞는 행동만 하려고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 대표적인 예가 와이지의 양현석이라고 본다.

그 자신이 빅뱅을 키울 때 칭찬을 삼가했다고 하지만

TV프로그램의 심사자로 나와서 칭찬이 많이 듣다보니

예리한 맛이 많이 사라진 것 져서 대중과 멀어진 것 같다.

지금 와이지에서 뜨는 가수가 누가 있나?


민주당의원들은 격려하는 수많은 댓글에 취하지 않고

긴장을 하면서 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7.22.

한국당 따위의 약속을 믿고 너무 안이한거죠.

한국당 불참은 상수. 정족수가 부족할 상황을 당연히 예상하고 집안단속을 했어야 합니다.

노동부 장관도 날려주고 추경안도 야당안 그대로나 마찬가지인데 내부 통제력도 없기까지 한 원내대표는 아웃입니다.


청와대는 유능한데 민주당이 무능하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어요.

한국당을 참여시켜서 본회의를 동과시키는 무리수를 연출하다가 인원 관리도 못했냐고 정우택이한테 비웃음이나 당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7.22.

여당 원내대표 문제 있습니다. 야당한테 눈물이나 짜고.

눈물도 흘릴만한 가치나 있는 자들한테 흘리면 또 몰라.



내년 서울시장선거에는 경선도입을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949152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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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22

박원순시장이 처음 시장도전을 했을때에는 민주당이 어려워

거의 추대형식 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년는 서울시장에도 상호경쟁과 발전을 위한

서울시장 경선이 도입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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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서울이 사대문 안 이었다면

2017년 서울은 강남을 두고 하는 말같다.

강남불패, 강남집값 50억 만들기 프로젝트,

강남에는 집만 사두면 언제고 실패는 없다. 등등

요즘 50대와 재테크 얘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말이다.

2017년 현재에 강남만 서울인가?

열악한 강북에는 왜 관심을 가지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7.22.
2011년 추대 아니고 시민경선을 했는데,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안철수 양보로 지지세를 이어 받은 무소속 박원순 후보에게 참패했지요. 야권후보 단일화였죠. 박시장은 그리고 다음 해인가 입당.


표결참여 하지 않는 민주당의원은 누구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21258243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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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22

우원식원내대표와 지도부와 대통령이

추경 국회통과에 골몰하는 동안

정부와 당의 정책을 집행 할 수 있도록 하는

표결에 참여하지않는 민주당의원은 누구냐?


왜 참여를 안했지?

추경변경안이 못마땅한 건가?

아니면 자유한국당과 뜻을 함께하는 건가?

알수가 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23.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송영길 의원의 경우, 당일 새벽 2시 전후 여야 원내 사령탑 수준에서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 다음 과정은 무난히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 하에 이미 예정된 지방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광주를 거쳐 진주를 향하는 시점에서 자한당의 자작극이 유발되면서 비상이 걸렸던 것이랍니다.


다행히 지방에서 예정됐던 일정은 무난히 치뤄졌고, 덕분에 러시아 특사로 다녀온 생생한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2시간여의 토크쇼를 진행하는 내내 충혈된 눈과 지친 모습에서 짠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답니다.



줄기세포 치료 속도내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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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22

제조업은 하나둘씩 망해가는 일본.

차세대 먹거리는 줄기세포로 정했나?


감성, 힐링, 눈물, 자원봉사자 이렇게 것에 의지하는 것 말고

우리도 진짜 선수들과 전문가들이 전면으로 나와서

예술도 일으키고 산업도 일으키고 엔터텐인먼트도 일으켜 세웠으면 좋겠다.



중국이 원전을 잔뜩 짓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203070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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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2

다른 조선일보 기사를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 

후쿠시마에 방사능 별로 없다네요.


단지 기분이 나쁠 뿐이죠.

중국 원전 걱정 안해도 됩니다.


후쿠시마 터져도 일본 사람 잘 살고 있어요.

원전보다 석탄발전이 인류를 더 많이 죽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원전을 안하는 이유는 딱 하나 

기술이 발전해서 원전을 안 돌려도 되기 때문입니다.


2020년을 기준점으로 태양광이 원전보다 낫습니다.

후쿠시마에 사람이 살려면 살 수 있습니다.


단지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건데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병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최종결론.. 안해도 되는 것은 안 하는게 맞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서 중국을 말려야지

우리가 하면서 중국을 말릴 수는 없지요.



박지원 딱 걸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110490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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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2

그동안 검찰에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더니 재미들린 거.


자신을 희생시켜 인류에 기여할 목적으로

잡힐때까지 재범을 저지르는 범죄자의 심리죠.


바지사장 해보려던 안철수만 벙찌고.



지역구를 공략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204040586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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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2

추경 반대하는 넘은 내년 예산편성에서 빼버립시다.



마지노선이 문제라고? 천만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117140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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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전쟁은 선과 선의 대결이라는 

전쟁철학의 문제입니다.


비행기와 전차를 중심으로 하는 

현대전의 개념이 없었던 거죠.


그럼 현대전의 개념으로 바꾸면 될 게 아니냐고요? 천만에.

그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영국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소련은 

모두 제국주의를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스페인 내전을 눈여겨본 독일과

핀란드와 겨울전쟁을 벌인 소련은 현대전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스탈린은 군부의 세력화를 걱정해서

숙청에 몰입하느라 전쟁철학을 바꿀 수 없었고 


독일은 육군본부의 세력화를 걱정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히틀러가 발목을 잡는 바람에 


덩케르크 철수를 방조한 셈이 되었고

일본은 육군과 해군의 내부갈등을 해결하지 못했으며


모든 제국주의는 식민지 지배를 위해 

감투정신을 찬양하고 전쟁에서는 그저 죽는 게 최고다 하는 사상에 빠져 있었으며


1차대전 때 배운 학살대결의 연잔성상에서

나는 100만 명의 병력이 죽어도 눈도 깜짝 안 한다는 전쟁광의 논리로 무장했으며


이는 당시의 인종차별주의와 연결되어

그냥 줄 서서 죽는 용감한 전쟁을 겁내면 비난을 받았으며


크림전쟁에서 포화 속으로 질서정연하게 걸어가서 전멸한 바보 영국군은 크게 찬양을 받았으며


진정한 전쟁이란 바보처럼 줄 서서 죽는 

죽음의 미학에 있다고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 전쟁의 철학을 바꾼 게 히틀러와 롬멜의 하층민 사상인데

이들은 출신이 천하기 때문에 용감하게 줄 서서 죽는 엘리트의 죽음의 전쟁미학을 거부하고


죽는 전쟁이 아니라 사는 전쟁을 꾀했는데

주코프도 할힌골 전투를 통해 이런 것을 알고 있었죠.


문제는 이런 잘못된 죽음찬양의 전쟁철학을 바꿀 수 없다는 거죠.

왜? 빌어먹을 인종주의 때문에.


우리 위대한 영국인들은 아무리 포화가 빗발쳐도 

절대 후퇴하지 않고 그냥 죽는다네 대단하지. 역시 영국인은 위대해.


이런 사상을 바꾸는 즉시 식민지인의 봉기에 직면하게 되므로

당시 인도인 300만을 학살하고 있던 살인마 드골은 바보전쟁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프랑스는 너무 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데다가 

전쟁철학을 바꾸는 즉시 모든 식민지가 봉기할 것이므로


소련 역시 당시 거대제국이라서 흡수된 주변국가 인민을 제압하려면

바보전쟁의 철학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고


독일은 식민지가 별로 없었던데다가

하층민 출신의 히틀러와 롬멜이 아리안족 제일주의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쟁은 절대로 최고지휘관의 통제에 따라야 한다는 당시의 지상명령을 깨고

현장에 있는 지휘관의 직접 정찰에 의한 판단을 중요시했는데


이는 독일 육군본부의 과도한 자신감을 불러일으켰고

히틀러는 공군을 통해 이런 육군의 오버를 깨려고 괴링에게 덩케르크를 맡겼고


즉 육군이 공을 세우지 못하게 막아버린 거죠.

그 이유는 육군본부에 구 프러시아 귀족이 잔뜩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전쟁철학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의 압도적인 물량전이나 영국의 고지식한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의 문제가 있다는 거죠.


모든 원인은 구조에 있고 구조의 뒤에는 철학이 있으며 

그 철학의 배후에는 인종주의가 있습니다.


인종주의를 버리면 식민지를 포기해야 하는 거죠.

마지노선의 진짜 의미는 식민지를 포기할 수 없었던 프랑스인의 비겁한 생각이 숨어 있다는 거죠.






중국 미국 싸워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11728019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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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그래야 우리가 말리지.



정상과 비정상을 분별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116181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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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사람과 짐승을 가리는 훈련을 해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