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댓글부대 아직도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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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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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2파운드 무게의 뜨거운 밀랍으로 만든 횃불을 들고 속옷차림으로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문 앞에 사형수 호송차로 실려 와 공개적으로 사과를 할 것", 상기한 호송차로 그레브 광장에 옮겨 간 다음, 그 곳에 설치 된 처형대 위에서 가슴, 팔, 넓적 다리, 장딴지를 뜨겁게 달군 쇠집게로 고문을 가하고, 그 오른 손은 국왕을 살해하려 했을 때의 단도를 잡게 한 채, 유황물로 태워야 한다. 계속해서 쇠집게로 지진 곳에 불로 녹인 납, 펄펄 끓는 기름, 지글지글 끓는 송진, 밀랍과 유황의 용해물을 붓고, 몸은 네 마리의 말이 잡아 끌어 사지를 절단하게 한 뒤, 손.발과 몸은 불 태워 없애고 그 재는 바람에 날려 버린다. [루이15세 암살미수범 처형]




홍준표와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sh...pp=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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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홍발정과 어른들이라고 해야 하남?



착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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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김정은 문제는 당분간 잊어버리고 이스라엘 문제에 전념해라.

수렁 속에도 잘 찾아보면 더 깊은 수렁이 있나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07.
트럼프의 자충수


이기는게 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0602087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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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자라는게 나무고, 흐르는게 강물이고, 이기는게 진보입니다.

가둬놓고 조지려는 권력집착 배타주의 진보병을 극복해야 합니다.




원전 수출? 기술이 아니라 돈 빌려주러가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03031307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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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12.07

"~사업자가 건설비를 조달해야 하고 완공 후 전기를 팔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구조다."



웃긴 넘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2304423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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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웃겨봤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07.

ㅎㅎ자한당 지도부가 표결 불참한 이유 음모 선생 싱글벙글하던데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0.

보수가 있어야 죽기라도 하제.

이땅에 보수가 있었나?


당직의 사유화겠지!



올해의 인물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703062022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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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7
좋은 선정


방씨가 집어삼킨 수원대 돈 50억도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m...xno=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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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12.07

이제 슬슬 당길 때가 되었소~



홍준표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20390590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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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다 같이 영도다리에서 뛰어내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2.07.

준표가 도와줬네---

준표가      "내  어   준  --  표"

예산안

좀 걱정은 됐으나---



거지들이 많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2115024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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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댓글이 아오지 탄광 수준이네.



기적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21000419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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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겠소.



낚시가 아니라 어업인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658025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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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한두 마리 잡아야 낚시지 잔뜩 잡아오는건 과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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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56마리 잡았다는데 배 타고 나가면 보통 이 정도씩 잡는 모양이죠.



민생 사건 수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00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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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7.12.06
적폐 청산이 민생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7.12.06.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적폐라는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06.

예산통과 때문에 한 마디 서비스 한 거겠죠. 느슨해지면 바짝 조이는 것은 우리의 할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06.
일억개의 눈이 검찰을 주시하고 있다.
지금 이 상황이 장난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12.06.

수사를 하면 되지 이 양반아--

검찰이---사건을--놓고---이슈라네?

버거우면 옷 벗고 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2.06.

https://twitter.com/Next_people/status/938262634918375424https://twitter.com/Next_people/status/938262634918375424권순욱 @Next_people 11시간 전          

문무일 검찰총장 "기한 정하기 어렵지만 올해안에 주요 부분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 '주요부분 마무리'는 '수사 계속' 의미. '기한을 정하기 어렵지만'은 수사 계속한다는 말. '적폐수사 연내에 끝내겠다'는 건 한겨레 자의적 해석. 즉 이간질


한겨레가 왜곡한 기사를 케이비에스가 그대로 받아씀...



명바기를 단두대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6210721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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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06

자연을 헤친 댓가를 치르게 하자

최소 목을 내놔야지



박그네시절이 좋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5050077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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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합리적인 도둑들
계급배반투표가 아니라네.


정은이를 다룰 사람은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1514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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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동물들이 원래 문재인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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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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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12.06.

사진도 절묘하지 ㅋㅋㅋㅋㅋ



이재용은 빼박 사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451090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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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장시호가 2년 6개월이면 김종은 26년이지 참.



거지들의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52205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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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06
염치도 없고 대놓고 삥뜯고 앵벌이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고
지역민들도 정신 차려라

염치가 밥 먹여준다
거지들의 세상은 지났다
얻어먹으려고 추태 부리지 말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06.


팔방미인은 죽음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131334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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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아내에게 잘하고 

지지자들에게도 잘하고

언론사들도 잘 섬기고

그렇게 하나하나 주변을 마이너스 하다 보면

문득 마이너스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네.

그것이 세상의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12.06.
조금만 자세히 써주시면 감사할듯 합니다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06.

자세히 할게 뭐 있소?
정치는 권력서열 조직인데
자기를 낮춰야 공간이 생겨 선수가 들어옵니다.
누구도 스스로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내려갈 사람은 자기밖에 없어요.


이재명은 부인도 마이너스 내밑으로
지지자도 마이너스 내 밑으로 
언론도 마이너스 내 밑으로 
나는 플러스 플러스 맨 꼭대기로
이에 거북해진 국민은 이재명을 마이너스 저 밑으로.


정치는 물리학입니다.

공간은 제한되어 있는데 선수는 또 많아요.

권력서열을 조직한다는 것은 의사결정구조를 재편한다는 건데

판에 선수가 꽉 차 있으면 빈 공간이 없어 재편이 불가.

아파트 주차장에 차가 꽉 차 있으면 소방차가 못 들어가.


누구 한 사람이 나가야 한다면 누가 나가야 할까요?

내가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제 발로 나가준 사람이 노무현.

노무현은 주차장에 차가 꽉 차서 소방차가 못 들어오니까 자기 차을 빼준 거에요.

책 제목이 여보 나 좀 도와줘. 여보가 위로 가고 자신은 마이너스.

지지자가 위로 가고 자신은 마이너스. 

그 결과가 지지자는 노무현 머리 꼭지 위로 올라가서

한다는 소리가 감시 감시 노무현을 매우 감시해. 

노무현을 조져버려. 이게 지지자 수준.

노무현이 자신을 마이너스 시켜 밑으로 내려가니까 

얼씨구나 하고 노무현 위로 기어올라간 거.

그 중에서 가장 악질적으로 기어올라간 자가 오연호, 찢어죽을 녀석.

겁대가리 없는 새끼. 이건 뭐 유비가 마초에게 형님 하니까 

유비 아우야 일루와봐! 여기 앉아봐. 이러다가 관우에게 칼 맞지.

 5천만 국민이 모두 노무현 머리 위로 올라갔어.

그래서 지지율이 67퍼센트에서 곧장 15퍼센트로 추락.

그 꼭대기 정상에 깃발 꽂고 만세 부른 자가 정몽준.

그러자 국민은 속이 상쾌해졌어.

노무현이 67퍼센트라 거북했는데 노무현이 꼬꾸라지니까 기분 째지네.

근데 이제 몽준이가 거북하네.

위장약을 먹어버린 거여. 폭풍설사. 몽준이 아웃.

노무현은 스스로를 아래로 내려서 공간을 만들었고 

그래서 국민의 속이 편해졌고 그래서 대통령이 되었고

노무현 머리 위로 올라가 콧노래 부르던 개아들놈들은 거기에 재미들려서

걸핏하면 노무현을 짓밟아댔지. 한경오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12.06.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


일본의 천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61051298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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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6

한국에 모셔오자.

이런건 실용주의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