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212 그날 전두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10260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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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권력공백을 포착하고 그 공백을 메꾼 겁니다.

군부세력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권력행동이라는 거죠.


문제는 목숨을 걸고 일어섰다면

당연히 목숨을 내놔야 하는데 별 변명을 다 하고 있다는 거.


잘못한 넘은 

1) 박정희.. 군부를 소수 패거리들 손에 쥐어준 거. 쿠데타 방지구조를 만들었어야지.

2) 최규하.. 원래 바지사장이라 별 의미없음.

3) 김종필.. 사태수습은 안중에 없이 그 와중에 정권잡으려고 삽질하다가 군부세력에 빌미를 줌.

4) 김영삼.. 쿠데타가 뻔히 예견되는 상황에서 한 게 없음. 



김일성만세 외친 (북)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3081308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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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2
빨갱이가 여기 있군요
모조리 잡아들여라


권력 주변 날파리들 소탕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929295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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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독일사람이 한국어 배워야지 한국사람이 독일어를 왜 배우냐?

가만 있으면 AI가 어련히 알아서 독일어 해주겠냐고.



구조론은 마이너스라고 얘기했거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1036005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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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플러스 - 상부구조 부재로 통제가능성 상실, 시스템 붕괴

마이너스 - 상부구조 작동으로 통제가능성 획득, 시스템 작동 


지도자는 커다란 비전을 제시하고 

뒤로 물러나 은인자중하며 때를 기다렸다가


적이 헛점을 보일 때 단숨에 쳐들어가서 숨통을 끊어놓고

그때부터는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구사하며


몸집을 줄여나가면서 공간을 획득하여 에너지를 운용하는 거지요.

자기편을 하나씩 늘려나간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상주의를 제출하여 잠재적 우군을 만들어놓고 때를 기다리는게 유일한 방법.

신비주의를 구사하며 잠재적 우군을 만들 뿐 그것을 현실화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미지의 가능성으로 존재하다가 적이 제풀에 자빠질 때 들이치는 것이며

적이 제풀에 자빠지지 않으면 제갈량 할배라도 방법이 없는 겁니다.



비트코인 작전세력은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7170889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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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엉터리 기사를 써서 

가격 폭락시켜 놓고 한탕 하는 거지 뭐.


비트코인 시중에 풀린 게 대략 300조 원.

이 중에 큰손 1천 명이 갖고 있는데 대략 절반인 150조 원.


이 중에 왕손 100명이 갖고 있는 비트코인을 

대략 그 절반으로 본다면


왕손 - 1조 원 안팎 보유자 100명 안팎.

큰손 - 1천억 안팎 보유자 1천 명 안팎.


왕손은 큰손을 통제하려 할 것이고 

큰손은 시장을 통제하려 할 것인바 


큰손은 1천억 안팎을 보유하면서 500억 정도를 잠가 놓고

나머지 500억을 더 이상 오르지 않거나 상승세가 둔화된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매도할 것.


비트코인이 총량이 2100만 개고 그중 1600만 개가 채굴되었고 

한국이 10% 정도를 가지고 있자면 30조 원어치인데


본격상승에서부터 보면 시중에 10조 원 정도가 버블형성이 된 것.

본질은 통제권 행사인데 이 정도 숫자가 시스템이 통제가능한 숫자인가?


즉 큰손들이 담합할 텐데 담합의 유지가 가능한 숫자인가?

통제가능성이 깨졌다고 생각될 때가 대파멸의 시작.


판단은 각자가 할 일이고.

지금 빗썸을 움직이는 세력은 고딩들이라서 신경 안씀.



이재용 구하기 사법부 총동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814306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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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장시호를 때리면 이재용이 살아난다는 그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2.

검사의 구형보다 높은 형을 때릴 때 알아봤다.

재용을 구할 수만 있다면 뭔짓을 못할꼬.


불길하다 했다!



한민족의 역사는 훈족의 활동에서 시작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5061061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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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우리민족의 수수께끼


1. 우리말 어휘와 문법은 어디에서 왔는가?

2. 고인돌문화는 어디에서 왔는가?

3. 부족연맹형 국가제도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민족은 수렵족+농경족이며 

어휘는 스키타이에서 문법은 튀르크(흉노의 일파)에서 

국가제도는 흉노에서 왔습니다.


유목민이 농경민보다 더 발달된 더 나중에 등장한 집단입니다.

관우, 장비는 말을 탈줄 몰라서 등자도 없이 말을 탔고


보병 위주에 청동기를 쓰는 노궁수가 전투의 주력이었으며

북방유목민이 등자와 철기, 복합궁을 가져왔고


한민족은 그 시대에 국가가 형성되었습니다.

흉노의 이동과 한무제가 충돌한 시점에 북방문명이 한반도로 유입된 거지요.



안철수는 박주원을 몰랐을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20601591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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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2

그럴 리가 없죠.

저격수로 써먹으려고 영입했을 텐데.


주원아! 노무현쪽 파일은 없어?

철수형님. 없는 파일이 없습니다요. 



착각은 자유...

원문기사 URL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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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12.12

지금까지 보수가 없었는데?



지저분한 박주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2101532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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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아주 똥을 싸는구나.


변명이 걸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2206540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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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수술받고 사망하고 저승가고 검찰출두 할래나?



우우(세번째 시도)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311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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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7.12.11
그디어 세번째 구속영장 발부
들어가자 제발
뒤에 줄줄이 타자들 대기하고 있다
병목현상 고만 일으키고 골로 들어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2.

삼세번!

이번에는 성공하자.

우병우 홧팅!



더 나쁜 놈이 유승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0280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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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기회가 오면 세력전략을 쓰고

위기에는 생존전략을 쓰는게 맞는데


유승민은 위기에 세력전략을 쓰는 멍청이.

홍준표보다 더 나쁜 놈입니다.


홍준표는 그냥 대중이 원하는 거짓말을 해주는데

유승민은 악의적으로 거짓말을 지어냅니다.


합리적인 보수가 아니라 악의적인 거짓말쟁이지요.

홍준표는 그냥 대중이 써주는 대본대로 연기하는 광대.


보수의 손호철이라고 하면 딱 맞습니다.

합리적 보수 운운은 개소리고 보수는 그냥 진보에서 빼먹는 겁니다.


가짜 진보의 실수를 물고늘어지거나 

혹은 진보내부 경쟁에 져서 밀려나온 인재를 픽업하거나.



신분당선 열차 탈선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6544478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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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거지만



요즘 세상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539020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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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이렇게 답답한 아저씨가 있다니.



최경환 잡아넣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6482455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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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하나씩 잡아넣는 수밖에 없소이다.

이러다 적폐소탕 10년은 가겠구만. 할 수 없지요.



비코에 반발하는 금융권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833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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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7.12.11
기득권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새로운 시대에 뒤쳐지는 꼴을 보여야 겠는가?
뭐 은행은 경제 발전에 무슨 기여를 그리 많이 했는지?
복제해서 장사 했으면 그걸로 아이고 그동안 송구스럽게
잘 해먹었습니다. 하면 될걸 ㅎㅎ


쳐죽일 시사저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301108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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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문재인이 만만하다 그치? 죽어봐라.



우병우란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YGnpPOhZ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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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12.11

최강욱이 증언하는 우병우의 학창시절. 최강욱도 서울 법대 출신.

최강욱은 입담이 참 찰진거 같음. 하는 얘기가 귀에 딱딱 꽃힘.

처음부터 흥미진진.. 6분경부터 대박.

이런놈한테 노짱이 당한걸 생각하면.. 살인충동 느낌.

똑같이 갚아주고 싶은데.. 지금 조사하는 검사들이 우병우한테 어떻게 조사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적폐언론 쳐부수자.

원문기사 URL : http://news.newbc.kr/news/view.php?no=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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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한국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손볼 곳을 손봐야 합니다.

장마철 앞두고 담장을 수리하듯이 선진국 진입 앞두고 언론을 손봐야 합니다.


비행기가 음속을 돌파하려면 나사못 하나까지 죄다 교체해야 합니다.

그러고도 부족해서 연료를 쏟아붓는 애프터 버너를 사용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1.
3.1절 100주년이 머지 않았소.
"천황폐하만세" 외친 언론부터 처치해야하지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