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설연휴 외출위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114065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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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5

염장커플 조심. 

멋모르고 외출했다가 염장사 당한 솔로가 한둘이 아니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5]나비   2018.02.15.

ㅋㅋㅋ..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염장질에 솔로탈출 하면 경사지요~ㅎㅎ




비트코인 좋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50309392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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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5

비트코인은 점차 망실되어

희소가치를 얻겠지만 대신 유통되지 않을 것입니다. 


유통되지 않는다는 말은 더 이상 뉴스를 생산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이는 투기꾼들의 주목을 끌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투기꾼들은 뉴스를 터뜨려서 밥 먹기 때문입니다.

시장에는 어느 정도 리스크를 드러내는 투기꾼이 있어줘야 합니다.


모든 진보는 리스크와의 싸움이며 그 잠복한 리스크를 드러내야 합니다.

리스크를 감추다가 망한 시스템이 공산주의지요.


한국 투기꾼들은 너무 개판쳐서 문제지만.

유태인이 몇십 년간 조용하게 해먹던 가발장사를 


한국인들이 대거 뛰어들어 3년만에 

시장을 망쳐버렸다는 이야기가 70년대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인종차별 금지로 흑인이 TV에 출연>가발 대유행>

한국인 가발장사 대거등장>덤핑으로 시장에 너무 많은 가발 풀림>


저질가발 때문에 가발유행 조기소멸>한국 가발업 3년만에 대멸망.

뭐든 한국인이 개입하면 곧바로 망해버려.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 코인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 

인내심 싸움인데 10년 이상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인간을 제가 못봤소이다.


특히 한국넘들은 석 달 안에 판을 말아먹는게 다반사.

그중에도 빗썸의 과대광고가 모든 소동의 원인입니다.


광고금지, 과세실시가 연착륙으로 가는 정답입니다. 

광고를 하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빗썸이 책임질 수 있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8.02.15.

모든 진보는 리스크와의 싸움이며 그 잠복한 리스크를 드러내야 합니다.

리스크를 감추다가 망한 시스템이 공산주의지요.



GM은 철수가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50301330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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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5

노조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답은 없습니다.

전원 실업수당을 받는 수밖에.



당연한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50350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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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2.15

이게 나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2.15.
알혼섬 갈 예정인데 꼭 대사관 연락처를 알아 두어야 겠네요.


박근혜의 선견지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505050864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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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5

기도빨이 안 받아서 그러는 거지 뭐.



외국 정상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19212195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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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기레기 나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8.02.15.
청와대가 기사거리 다 떠다주네
언제부터 히키코모리가 기자라고 거들먹거리나


평창에 일베 등장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T_CD=T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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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히스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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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팠겠지... 소외감도 느꼈겠지...

이해할게. 용서는 못하겠지만...




캐나다 인종차별 심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16160532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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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호주, 캐나다에 비하면 미국은 양반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2.14.

잡스나 엘런 머스크: 무자비하지만 인종과는 관련없이 엔지니어를 갈아넣음.

투뤼도나 호주의 멜컴: 자상하지만 인종과 다르게 행동.


인물평은 인식론이고, 결국 미국은 열린경제고, 호주와 캐나다는 닫힌 경제라는점.

미국의 대도시와 중소도시들은 또, 미국-캐나다호주 와의 관계를 보여줌.



바미당의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152922787?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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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자유한국당을 추월하겠다더니 합친 지지율이 합치기 전 보다 오히려 못해. 시너지는 커녕 마이너스 효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성인 1천17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통합신당의 지지율은 19.0%로 자유한국당(12.3%)을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당의 지지율은 바른정당 6.6%, 국민의당 4.9%다.[1월 1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2.14.
구조론 원리에 의해 익히 예상되던 바이오~


다둥이네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5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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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아기 한 명당 50만원씩 육아비 지원해야 하는데.



독일도 노인빈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12042072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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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독일 노인들은 폐지보다 빈 병을 주워간다는데



개 두 마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UyU3lKzo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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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거 참 어렵게 문을 여는군요.



막나가는 화천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14015591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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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전국적으로 화천군 망신시키면 좋냐?



바미당 시작부터 4억 사기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09152982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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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교활한 안유당이군요.



비열한 GM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00520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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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일부러 미국 부품 비싸게 들여와서

차값 올려서 차 안 팔리게 만드는 희한한 방법을 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2.14.
망해가고 있다는 징조.
공자말씀에 믿을 '신'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2.15.

트럼프식 구멍가게 장사꾼 관점으로는 미국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습니다.

되로 받고 말로, 섬으로 갚는 바보짓을 아무 시렁치도 않게 해내잖아요.


미국과 트럼프, 둘 중에서 하나는 망해야 정상!



명박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09210399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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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참 복잡하게 굴려먹는구나.



네이버 수사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321100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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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범죄를 방치하는 것도 범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2.14.
기계로 하는 댓글질은 권력형 범죄,
죄질이 나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18.02.14.

이거 오보네요. jdbc는 저렇게 보도한 적이 없는데, 전체 분석 대상이 2400만건이라는 것인데, 쿠키뉴스는 한 id가 다 쓴 거라고 바꿔 버렸네요.


http://news.jtbc.joins.com/html/404/NB11589404.html



문재인이 효자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06002856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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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자녀에게 효도받을 생각은 말아라. 



아직도 시어머니라는 봉건용어를 쓰다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40838107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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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이름 불러드려라. 

김명숙 씨 이영자 씨 좋잖아. 


이름을 얻어야 인간이 되는 법인데 

미처 인간이 못된 것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냐고.


제사를 지내고 안지내고 간에 

언어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며느리라는 봉건용어를 쓰면 안 됩니다.

열여섯 살에 시집가고 그러던 시절과 


대학교육 다 받은 지금이 비교가 됩니까?

옛날에는 열여섯에 시집와서 한글 배우고


바느질 배우고 길쌈 배우고 육아부터 살림까지

모든 것을 시어머니한테 배워야 했기 때문에 


실제로 시어머니가 가족이었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공부하잖아요.


시어머니고 며느리고 간에 가족이 아닙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공동노동을 하지 않으면 가족이 아니다.

대학 보내는 이유가 그런거 하지 말라는 건데 


아직도 그런 짓을 한다면 배반이다.

대학 도로 물러라.



인간말종 하태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1321450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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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14

입에 담을 가치도 없는 자입니다.

인생이 전형적인 친일파 변절자의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