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2018.03.23.
딸래미에게 500억원 넘게 조공도 바쳤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위안부배상금이라고 한국에 공여한 돈이 미국 공주님한테 바친 돈의 5분의 1이네..??
갑자기 열받는 가베! -_-
무득
2018.03.23.
<p>
모든 사건을 합리적인 논리로 풀어 내는 것에 늘 놀랍니다.</p><p>문제는 어설프게 공부해서는 댓글도 못 단다는 것.</p><p>어째든 대한민국 겹경사요!!!!t
모든 사건을 합리적인 논리로 풀어 내는 것에 늘 놀랍니다.</p><p>문제는 어설프게 공부해서는 댓글도 못 단다는 것.</p><p>어째든 대한민국 겹경사요!!!!t
달타냥(ㅡ)
2018.03.22.
아~ 술 안먹고 자려 했는데!
또 축~ 술이야 ! 모이세 안주는 쥐포구이로~~
또 축~ 술이야 ! 모이세 안주는 쥐포구이로~~
쿨히스
2018.03.23.
덜떨어진 놈, 이시형.
울고있는 그 표정을 보니 딱 중2...
마지막에 지 아버지 차 타고 떠날 때 90도로 절하는 것 보고, 저 놈 정말로 명박이한테 조인트 까이면서 자랐구나...
난 쥐포가 없어서 이제 발뻗고 잘 건데, 시형이 넌 어떡하냐... 엄마 품에 안겨 좀 더 울어라....
(왜케 내 맘이 착잡하다냐.... 마치 내 사춘기 망나니 시절과 이별하는 듯하구나...)
해안
2018.03.23.
맹바기 네가
구속부담 가진 법원에======> 빌미를 준 거여
법원은
손 놓고 코 풀고----ㅎㅎㅎ
지가 하듯이 박근혜가 기록물을 열어보고 자기한테 해코지할 것 같아서 자기 손 안에 놔둔 것이겠죠.
부하들도 배달사고낸다고 의심받을까 두려워 뇌물 접수 협황을 꼼꼼히 기록했다고들 하더군요.
신뢰가 없이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없는게 여기서도 드러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