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헛꿈을 꿀수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615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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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망상장애를 들키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05.
국민적 합의없이 의원내각제를 끼워넣는 의도 자체가
이상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5.
개헌은 외길인 것 같은데 끼워넣기가 국민의 의사니 뭐니 싸움이 예상되네요.


미국이 떠나면 프랑스가 왕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100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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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러시아의 침략 위협은 뭣도 아님

본질은 유럽의 패권을 누가 갖느냐? 


미국이 포기하면 전범국 독일 빼고 프랑스밖에 더 있어?

영국은 자발적 퇴출상태이고. 미국의 몰락 바로 그 역사의 현장.



명태균 폰에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6550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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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원희룡 김진태 이준석 김종인 



최상목 사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6210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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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나올때까지 털어보자. 



민주당은 힘을 못 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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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4

국힘은 관료들을 줄세우기를 잘하는 데

민주당은 민주적으로 대해 주니

관료들이 민주당을 무서워하지 않아

민주당정부가 들어서면

관료들이 관료당을 만들어서 

민주당을 공격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가?


지금 최상목과 박현수도 민주당이 전혀 무섭지 않으니

지금 인사를 마음데로 하는것 아닌가?

최상목처럼 힘을 쓰는 권한대행을 본 적이 있는가?


탈권위라는 말에 힘을 얻고 칼춤을 추는 것은 관료들 아닌가?

민주당리더들은 지지자들 생각해서 탈권위를 얘기했다가

관료들한테 탈탈 털려서 관료들이 등에 칼을 꽂은 적이 몇번인가?

대연정부터 굥의 배신까지.....

그러니 관료들이 민주당정부에 협조는 커녕 배신해서

언론에 아부하고 다음 대통령생각을 하고 있지않는가?


오늘 피의자로 전환된 박현수도 '정권이 바뀌어도

자신의 입지는 영원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않을까?' 상상해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4.

카리스마에도 종류가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카리스마를 싫어하는 사람은 못 봤다.



명태균, 국힘 30명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5592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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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죽일 것이다. 



양현준은 여친 덕 손흥민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055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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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여자친구가 여기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원정은 너무 멀고 혼자 운전을 못 해 오지 못했다. TV로 이 경기를 본 걸로 알고 있다. 그녀가 여기 온 후 더 잘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집에서 요리를 하고 날 도와주기도 한다. 집에 갈 때 꽃을 사 가겠다.



10번의 미국정부폐쇄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0%EC%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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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4

미국이 한국상황이라면 내란이 10번은 일어났어야 했다.

미국이 정부폐쇄를 할 때마다 군인이 움직여서 정권을 잡을 시도를 했다는 것을 듣지 못했다.


예산문제는 군의 무력으로 풀 문제가 아니라 여야가 정치력으로 푸는 문제이다.

정치무경험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기분이 나쁘면 무력을 동력할 생각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인가?






도토리의 비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1053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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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도토리들은 양향자 기준으로 정렬해버려.

바보야. 정치는 구도야. 구도 싸움이라고.


이재명 일강체제냐. 이재명 한동훈 양강체제냐. 

이재명, 김문수, 홍준표 3강체제냐. 3강은 합종연횡으로 양강으로 변질됨.


차별화에 실패한 바보들은 서로 비슷해져 버리는 동조화 현상.

바보들의 전략은 일단 양강이 된 다음에 생각하자. 


양강이 되려면 이재명 맞수로 떠야 해. 이재명을 씹자. 이게 바보 특징.

노무현은 이회창을 씹어서 뜬게 아니고 이인제를 씹어서 떴지. 


이재명의 맞수로 뜨기는커녕 양향자 같은 자들이 똥탕을 튀겨서 하향평준화 되어버리지.

니들이 이재명을 때릴수록 이재명 일극체제로 가는거야. 


박용진 김두관 김부겸 임종석 김동연도 마찬가지. 

이재명의 대항마가 되어 커보려다가 도토리 클럽 자동가입. 



개몽된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0301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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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자살협박 해봤자 비웃음이나 당할 뿐. 

여권의 개헌론은 동정표를 받으려는 거지전략. 


언론이 빨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소리.

정치혼란을 부르는 개헌론은 무시하면 뜨는데 누가 그 카드를 받냐?


못먹는 감 찔러나 보기 정치.

네가 못 먹으니까 너도 먹지 마라는 놀부 심보를 누가 모르냐? 



극우난동에도 같은 잣대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0412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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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4

서부지법폭동 수사에 대한 잣대를 그대로

지금 난동을 부리고 있는 극우한테도 대입해야한다.

헌법을 부정하고 체제를 부정하면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다스려야한다. 



최상목 사망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0300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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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자라목을 해봤자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4.

기재부의 농간.

김동연부터 이창용까지 금융맨들은

앞에서 아름다운 언어로

뒤에서는 기득권의 이익에 이바지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4.
최상목 대행되고 국무회의 의사봉을 두드리면서 묘한 기쁨에 차있는 표정을 지었는데 딱 그 때까지 좋았을 듯. 재판관 2명 임명하니까 죽일듯이 몰아붙임 당하고 같이 묶여져 버림.


자살공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125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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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물리적 한계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자살뿐.

한동훈 유승민 안철수 공통점. 노태우가 이미 써먹은 카드.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4.
시스템 문제.. 빨간 당 대통만 감옥갔는데 무슨 소리지.. 정치보복? 그냥 빨간 당이 정치탄압하니까 청구서를 받는 것인데 우리도 당했으니 너네도 당해야된다고 엉겨붙는 건지..


명태균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1104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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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명씨는 오 시장 측이 자신을 ‘허풍쟁이 사기꾼’이라고 한 것에 대해 “시골에서는 잔칫날 돼지를 잡는다고 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조기 대선에 꼭 출마하고 중간에 드롭(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선에 출마해서 검증을 받아보라고 비꼬는 말이다.



국민의 농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316400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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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어쩌나 보려고 판을 깔아놓고 지켜 봤더니 역시 혼미


성장없는 정체사회, 사회 병리현상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07424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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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5.03.04

지난 대전 교사의 초등학생 살인사건에 이어 또 참변이..

지금도 묻지마 범죄가 증가하는데, 

요즘 학교에도 심각한 문제행동과 부적응 행동이 급격히 늘어난다. 

학교폭력의 위험성만 강조하고 어울릴 기회를 주지 못하니, 예민한 학생과 피해자 프레임에 갖혀 

사회성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은데

이 학생들이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될지 암담하다.  



이산 바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31401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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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부산 장산에. 성을 쌓으려고 돌을 모았나?



트럼프의 도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0914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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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어쨌든 전쟁이 끝나서 나쁠건 없지.

베트남이 공산화 되면 동남아가 전부 넘어간다는 


도미노이론이 틀렸듯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삼키지 않을 것. 

혹은 서방이 러시아를 압박하여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것.


거짓 - 공산당을 믿을 수 없다.

진실 - 공산당을 믿어라고 국민을 설득하려다가는 내가 죽는다.


푸틴도 젤렌스키도 할 수 있는 것을 했음

젤렌스키를 비난하는 자는 역사의 본질을 보지 않고 


개인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비겁자입니다. 

2차대전에 한국은 아무것도 한게 없기 때문에 전쟁은 필연입니다.


이승만, 김일성 아니라도 전쟁은 일어났습니다.

만약 625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대신 중국이 둘로 분단되었겠지요.


막연히 전쟁을 막는다는 말은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고

한반도 말고 중국을 둘로 자르자는 대안을 내놔야 합니다.


조지 부시가 옐친을 바보 만들 때부터 예정된 결말입니다.

밀린 청구서는 반드시 돌아오는 법. 


그때 미국이 러시아에 돈을 조금 썼다면 지금 돈을 아낄 수 있었지.

지금 트럼프도 좁쌀 몇 홉 아끼다가 나중에 엄청난 청구서를 받게 됩니다.


이 전쟁의 패자는 미국이고 승자는 중국이며

과연 그런지는 20년 후에 드러납니다. 


큰 흐름에서 보면 부시가 옐친을 뜯어먹던 시절의 관성이 뒤늦게 나타난 겁니다.

부시- 러시아를 밟아라. 우크라이나 - 내가 앞장서마.(오바마인데도 부시 행동 계속)


원래 이렇게 되는게 정치, 밥 짓는 사람 따로 있고 퍼먹는 사람 따로 있고.

일은 민주당 정권이 하고 큰소리는 국힘당 정권이 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04.

 구조론에서만 들을 수 있는 진리네요!



자승의 저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kROBaau6s0?si=EKBaFmoM9_UT8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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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큰거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4.

[펌] 

자승은 이권사업에 관여하여 관리하는 돈만 천억대. 
윤건희와 친하게 지내며 각종 이권을 얻어내려고 정치자금 50억 상납.

 

정청래 의원의 사찰 관람료 징수발언 때 자승이 전국의 승려등을 모아 

정청래 의원을 공격하여 불교가 윤건희를 지지하는 것 같은 효과 만들어냄.
  

윤가는 자승에 대한 보답으로 전국사찰 무료관람 400억대 예산 제공.

그것은 공적인 보답이고 개인에 대한 보답이 없는 것에 자승이 분노함.
 

자승은 그 유명한 ms office 이은재 등을 밀어 각종 자리도 얻고 

이권도 따려고 했으나 김건희가 쌩깜.


자승이 따지자 윤가가 자승에게 전화해서 쌍욕 시전
자승이 자살하고 소방관은 40명 왔는데, 국정원은 80명이 파견됨

  

홍장원이 자승 얘길 꺼낸건 윤가에 대한 경고성 발언.
자승의 유서는 사라짐, 친한 보살에게 전화해 죽는 과정이 녹음이 됐다고.


보살의 행방은 지금 어딨는지 알 수 없음.

김건희가 감악산 등에서 굿을 한 게 자승의 저주와 관계있다고. 
  

자승이 죽은 후 관리하던 천억대 가량의 조계종 돈이 사라졌음.

자승 사건이 열리면 블랙홀이 될 거라고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4.

원세훈을 비롯해서 이병기 등 국정원은 대통령의 사병인가?

지금까지 보면 국정원은 저쪽정부가 들어서면

대통령의 사병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각종 공작이 난무하여 루머의 진원지가 되고.

예산도 국정원예산과 각부처에 숨겨진 국정원예산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에서 세금으로 움직이는 사병집단이 국정원이 되어야하는가?



만만한게 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07280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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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건설업자 먹여살리는 방법은 댐쌓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