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서 20만 넘깁시다.
나경원의 말이 왜 큰일이 되냐면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그럴 일이 있을 지 모르겠으나
북한이 다시 미사일을 가동할 가능성도 있고
북미회담 또는 남북간에 회담이 성사되더라고
회담을 시작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고
말을 주고받고 하면서
여러가지 뉴스를 생산하게 되는 데
그러면 시간이 흘러 지방선거가 가까워지고
나경원과 자유한국당, 바른당은
북한팔이를 대대적으로 선거의 소재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나경원의 이런 공격을 차단해야 합니다.
나경원과 자유한국당의 이런 생각은
대한민국의 국익이 어떻게 되든 간에
지방선거만 이겨서 도지사직 건지자는 거로 보입니다.
귀족들은 언제나 자기가문이나 패거리의 흥망성쇠만 관심있지
국가의 중대사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나경원과 자유한국당, 바른당이 북한팔이를 대대적으로 선거의 소재로 이용하려한다고 하던가요?
나경원과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의 국익은 어떻게 되든 간에 지방선거만 이겨서 도지사직 건질려고한다고 하던가요?
최소한 여기 구조론 싸이트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추측내용, 비방내용은 쓰지 맙시다.
아무리 댓글이라고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추측해서 쓰는것과 기레기들의 허위기사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냥, 나경원은 원래 하던데로 또라이 짓을 한것이고,
우리한테는 구조적으로 17만명이 한방향으로 수렴되는 좋은 일이 일어난 것이죠..
"나경원 개또라이"라고 욕한마디 해주고 속으로는 웃으면 될입니다.
이런일로 허워, 비방, 거짓정보로 들이대는것은 그들과 똑같은 모습일뿐입니다.
보수신문을 읽으면 평창올림픽과 비트코인이
지방선거를 앞둔
여당과 정부에 불리하다고 기사를 씁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이 사건 전까지는
정부와 여당이 쉬을 것 같았는데
평창올림픽과 비트코인 때문에 악재를 만나서
쉽지만은 않거라고 보수신문은 쓰고 있습니다.
맞는 말이고만 뭔 발끈
영차영차 ~~
이런 것 잘 안 하는 저도 했어요. 지금 199,416 명.
이 정부 독하다.
국민이 째려보고 있기 때문이다.
감빵 두번가서 데미지가 두배로 커지겠지만,
대신에 적응력도 두배가 되여 다른 죄수보다 구조적으로 금방 안정됩니다.
신참이라고 고참한테 생활교육 안받아도 되고
신참들어오면 고참이라고 고참행세할수도 있고
수감생활이 익숙하지 않아 통제될 수 없을 때가 힘든거지
수감생활이 익숙하면 재수감되어도 수감생활을 통제할 수 있어
그렇게 안 힘들다고 합니다
취업률 운운하는 총장의 논리가 너무 허접해서 학생들이 납득하기 어렵겠어요.
대학은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어차피 회사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대학에서 배워 사회에서 써먹는 비율은 10퍼센트 미만.
타인과 공존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인데
공존을 거부하면 그게 학교가 아니지요.
여대는 폭파해체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사회를 망치는 2대 암종이 여대와 군대입니다.
여대는 여자를 망치고 군대는 남자를 망칩니다.
여대 4년이면 사람 망가짐..
거기다 여중,여고까지..합하면..으악..
군대 4년 있다 생각해보라..정상적이겠는가.
"사회는 전쟁터이며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편한 길이 죽음의 길입니다."
군대 모병제로 바꿔야 한다.
그 중에 한 명은 저고 한 명은 아무
노태우, 김영삼, 안철수의 공통점
의표를 찌르는 깜짝쇼를 한다는 거. AB형이라는 거.
AB형은 정치 하면 안 됨.
ㅋㅋㅋ 김박사의 유머가 일취월장이오..
덕분에..시원하게 웃었소.
예측불가이고 고집이 세군요 ㅎㅎ
아제는 A ..
근데 다시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은..후후
우리 가게 ab형 사장님. 보수주의자면서 대기업의 만행에 투쟁중인데. 하는 행동을 보니까 정말 이해안되는 기행을 벌입니다. 대기업과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이 들자. 지금 봄에 깜짝 집회를 기획중인데. 혼자 머리속에서 이미 플랜을 다 짜놨더군요. 안철수와 하는 짓이 똑같음. 아무말 없다가 뒷북치고. 나 상처받았어 너희들 엿먹을 준비해. 그리고 짜잔.
부처도 평등을 외치다 쫓겨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