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178 vote 0 2013.09.13 (10:58:38)

일시: 9월 14일 토요일 오후~15일 일요일 오후


장소: 경기도 화성시 화산리 587-1

* 이 별장은 구조론 회원분이 제공해주시는 곳입니다.

*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분은 조암버스터미널까지 오셔서 택시를 이용하시던가, 택시가 안잡히면 ahmoo(010-4329-8387)에게 연락주세요.


내용

걍 가을맞이 핑계.

화성에서 오랜 회원님이 장소와 맛깔난 회 등을 후원하심.

미국에서 날아온 오랜 회원이 참가.

그 외 예측하지 못할 반가운 얼굴이나 사건이 기다림.


스크린샷 2013-09-06 오후 4.16.12.png 스크린샷 2013-09-06 오후 4.16.46.png

스크린샷 2013-09-06 오후 5.19.09.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9.13 (13:23:20)

1. 부산에서 가는데 혹 카풀(제 차) 하실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경부고속도로 상에 위치한 지역도 가능

2. 서울/ 경기도권에서 출발하시는 분 있으면 카풀(님 차)요청합니다.

기름값이나 통행료 나누는 방식 선호!
010 4586 33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9.13 (13:53:39)

토요일 오후 6시 논현역에서 출발하는 차에 두 자리 남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9.13 (16:58:13)

한 자리 예약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09.13 (23:36:32)

차를 빌려주는 착한 사람을 만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9.15 (18:33:56)

화성의 올림푸스 화산. (위키백과)


올림푸스 산(-山; Olympus Mons)은 화성에 있는, 태양계에서 알려진 것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다. 화산이며, 우주 탐사선이 존재를 밝히기 전까지에는 알베도가 높은 부분으로만 보일 뿐이어서 "올림푸스의 눈(雪)"으로 불렸다.


산의 높이는 27km(약 27,000m)로 에베레스트 산의 해발 높이의 세 배, 해저 바닥에서부터 잰 마우나로아 산의 높이의 세 배가 된다. 산이 2 km 저지대에 있기 때문에 평균 반지름에서부터 잰 높이는 25 km가 된다. 전체 너비는 540 km이고 가파른 경사로 되어 있다. 칼데라는 길이 85 km, 너비 60 km이고 여섯 개의 크레이터가 겹쳐져 파여 있어 그 깊이가 3 km가 된다.


한반도 넓이에 맞먹는 이 산은 너무 거대해서 행성 위에서는 그 형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이다. 궤도상에서 봐야만 올림푸스 산을 제대로 볼 수 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72 안희정, 정봉주, 박수현, 이재명 건을 보면서... image 4 국궁진력 2018-06-11 3189
1871 책이 도착 했습니다. 1 메이드 2009-01-22 3190
1870 가정교육 2가지 실천 1 지여 2010-10-25 3190
1869 자랑질 1 곱슬이 2011-01-20 3191
1868 아저씨들이 정말 글케 좋아하는건가? image 4 곱슬이 2012-05-17 3191
1867 이번 대선 결과는 50대 분노, 20대의 무관심 어느쪽도 아니다[펌] 2 Lynn 2012-12-26 3191
1866 애들과 첫 온라인 도덕수업을 하면서 든 생각들 1 이상우 2020-04-23 3192
1865 건축. 영감의 요소들 1 차우 2013-08-17 3193
1864 구조론 연구소 개편을 감축드리오 2 폴라리스 2009-01-02 3194
1863 <무차> image 아란도 2014-12-16 3195
1862 축하 드립니다. 1 거시기 2008-12-30 3196
1861 새가슴 민주당 3 스타더스트 2010-05-25 3198
1860 흔한 남녀의 전화 대화 6 냥모 2014-02-06 3198
1859 소문들은 건데요. 1 열수 2012-12-18 3199
1858 구조론 배송을 시작합니다. image 4 김동렬 2009-01-12 3200
1857 “한·미, 신의주 중국 떼주고 통일 추진” 폭로 파문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12-01 3201
1856 진보에 방향, 예술과 기술. image 11 ░담 2012-02-12 3201
1855 디오게네스와 달마[질문] 2 낙오자 2013-01-25 3201
1854 우리 사회는 없는 사람은 계속 손해 보며 당하고 살아야 옳은가? 3 노매드 2013-03-01 3201
1853 SBS 다큐 스페셜 -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2 이상우 2014-10-13 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