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read 3094 vote 0 2013.01.08 (17:33:30)


[레벨:8]상동

2013.01.08 (18:30:24)

고마움을 알아주나..몰라주나의 차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3.01.10 (22:52:35)

동렬님 저서 '뜰앞의 잣나무'에서 생활의 발견 쳅터에서 발췌한 글이 도움이 될 거 같아

남깁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삶은 생존이다. 그들은 행복하다. 생존하기에 성공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프랑스에서 삶은 생활이다. 그들은 불행하다. 생활하기에 실패하고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


이 웹툰을 보고 문득 이 글이 떠올라 자유게시판에 올려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012 제로존? 2 정청와 2011-12-13 3100
2011 구조론연구소 정기모임(문래동, 목요일) image 냥모 2013-04-04 3100
2010 현실이 암담합니다. 뎃글들과 추천을 보고 image 7 빛의아들 2013-04-08 3100
2009 기저귀없이 아이 키우기가 가능한가? 1 이상우 2013-05-07 3102
2008 독서메모 "실직자 프랭크, 사업을 시작하다" 데이비드 레스터 지음 image 2 이기준 2011-09-27 3103
2007 질문있습니다. 20 차우 2014-03-24 3103
2006 신의 증명과 불완전성 정리, 러셀의 역설 챠우 2018-06-21 3103
2005 경상도에서 생각만큼 표를 가져오지 못했네요.. 1 강철나비 2012-12-19 3104
2004 이렇게마나 마음을 전합니다 1 혼돈 2008-12-27 3105
2003 절대어-상대어 이를 테면 이런 걸까요? 8 귤알갱이 2012-01-26 3105
2002 구조론에 반응할만한 사람들 6 해저생물 2013-04-10 3107
2001 북풍의 위력이 약화되어 이겼다고? 4 노매드 2010-06-03 3108
2000 넥센의 문아람은 지웁니다. 1 까뮈 2013-10-04 3109
1999 깨달음과 하심.(15門님 글에 대한 답변) 아란도 2013-07-03 3110
1998 수학은 규칙을 정해놓고 하는게임.. image 카르마 2011-10-19 3112
1997 호칭이곧존칭- 당신의어머님도여사라불리면좋아한다. 기자들의성숙한도덕을바래본다. 6 아란도 2017-05-15 3112
1996 안녕하세요! 1 강아지눈 2008-11-10 3113
1995 우주적 스케일의 소설 구상 6 다원이 2014-02-24 3113
1994 누구 정태춘과 송창식을 비교할 수 있는 분 있나요? 1 까뮈 2013-11-16 3114
1993 중식이 밴드 2 락에이지 2015-12-23 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