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기레기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207181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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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2

미국이나 한국이나 가짜뉴스 세상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2.

신문들이 받아서 대서특필하고 있는데

가자뉴스 중계하는 신문사도 벌금부과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살 뒤에 타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20800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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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2

핀란드 방법을 도입해야겠네요.



영남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20511447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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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2

지역주의를 무기로 삼아 

죽기살기로 덤비니 같이 죽는 거죠.

영남이 살려면 노무현주의로 돌아가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2.02.

노무현주의!

좋네요!



아파트값 싸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205122572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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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2

희소가치로 강남집값만 비싸지 

한국 집값은 전반적으로 적정수준입니다.


강남패싱을 실현시키면 집값문제 완전해결입니다.

집값은 절대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정부통제권이 더 중요합니다.

담합해서 정부를 우롱하지 못하게 통제해야 합니다.


가격만 잡으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때문에 

규제일변도로 가서 망하는 거지요.


정부가 통제권을 가지려면 

강북에 학교를 이전해서라도 좋은 학군과 교육제도 및


대형쇼핑몰과 문화시설과 강남패싱 고속도로를 공급해야 합니다.

강남보다 좋으면 강북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2.

지금 여기저기 집값 담합중입니다.

요즘은 집값을 높이려고 upgrade 계약서도 쓴다고 합니다.

일부러 가격을 높여서 계약서을 작성하고

자전거래해서 거래없이 스스로 가격을 올린다고 합니다.


또 서울시가 강남만 리모델링과 개발을 하는데

강북개발을 해야합니다.



수준이하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2203201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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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2

이 가짜뉴스에 속은 분 구조론연구소에는 없겠죠.

딱 봐도 가짜였습니다. 


박감독의 첫번째 조치가 개인훈련 금지인데

훈련금지에 혈안이 된 박감독이 훈련을 강요했다니 말이나 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8.02.02.
잡스 가짜유언도 떠오르고
문재인이 노무현의 유서를 읽자마자 노무현이 쓴 글이 맞다고 한 것도 떠오릅니다.

구조론 회원이라면 마주치자마자 불편함을 느껴야 하겠습니다


윗선 지시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206035910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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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2

군대도 탈탈 털어보자.



이정우 사구체논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19473761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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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2.02

80년대 사회구성체 논쟁. 

90년대 말도 안되는 프랑스 철학수입.

2000년대 뭐하는지 모르겠고. 아 맞다 생명사상 어휴...


읽어도 이해가 안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각설하고, 동양철학 동양사상 이런건 좀 모르는 소리고, 지중해 인근의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인도가 자궁이고, 히말라야 산맥으로 막힌 중국에 문명이 전해진건 위로 고비 타클라마칸 사막을 거친 유목민들을 통해서이고, 갑자기 문명이 들어온 당명청이 발전한건 동렬님이 언급한 일제전파 전략 때문이고, 그 당명청의 막대한 부로 인해 근대로의 이행이 늦어졌던 거고.


문명의 일제 전파 전에 중원에서 전쟁이 마구마구 발생했는데, 이를 통제하는 바탕으로 유학이 발전했던거고, 인의지예신은 학문 혹은 학파가 복제 되어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방법. 이를 국가 체제에 복제한 중국의 관료제를 18세기 유럽의 계몽주의철학자들이 요긴하게 쓴건 오래된 사실. 





김대호, 사이비 경제학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19145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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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2

제가 일전에 이 양반 명성을 탐하는 사기꾼이라고 지적한 적 있죠.

선대인과 함께 사기경제학계의 양대산맥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2.02.

이젠 자한당에서 기웃거리는군요... 도대체 김병준은 또 나오는군요....



다스의 증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2200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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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2

태연하게 해먹는 명박은 사이코패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2.02.

불법 비리 자금들을 샅샅이 추적하여 낱낱이 국고에 환수하자.

국민들은 그런 혈세들이 환수되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를 것이다.


이명박그네 치하에서 증발된 불법자금 만이라도 반드시 환수하자!



악질 박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2112183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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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2

한다는 짓이 하여간



개와 산책하다 2억년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11360401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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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2.01

박물관 기증하려나? 시가로 가격이 얼마나 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2.01.

암모나이트 화석은 무지하게 많은데

이건 표면에 윤이 나는게 상태가 좋네요.


네팔의 카트만두에서도 암모나이트 화석이 관광상품으로 팔렸으며, 한국에서는 최저 500원부터 최고 5억 이상짜리 암모나이트 화석이 있다. 그리고 20세기말 KBS TV쇼 진품명품에서 중생대 쥐라기 후기의 암모나이트 무리 화석의 감정가격이 당시 2,8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보다 앞선 1988년 NHK 스페셜 '지구대기행' 제작팀이 히말라야를 방문했을 때는 냇가의 웬 바위(직경 30cm 가량)를 뒤집어봤더니 그게 암모나이트 화석 1/4짜리였다 전체 크기가 60cm에 달하는 대형종이었던 셈. 중생대 당시 테티스 해가 자리잡은 곳이었던 히말라야는 과장 조금 붙여서 냇가에 돌멩이 주워서 대충 깨 보면 암모나이트 화석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곳이다



박상기는 문제가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16572829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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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1

대한민국에 이렇게 인재가 없나?

비트코인 문제도 신중하게 대응하지 않고 

작전세력에게 이용될 수 있는 행동을 태연하게 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1.

이제는 교수님들도 연구실 문밖으로 나와서

사회화를 해야 합니다.

연구실문이 사회와 격리되는 문이 되지 않아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2.01.

비트코인과 같이 정리 됐으면 ~~



문재인이 한 거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50242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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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1

박원순은 따릉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1.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가스비를 내리는 정부는 처음 봅니다.


자유한국당은 겨울이 끝나고 봄에 가스를 쓰지 않을 때 내리고

11월 겨울이 시작될 때 가스비를 올렸습니다.



대구경북은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1145115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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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1

지역주의 본질은 부패입니다.



일자리 나누고 귀족노조 제압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1425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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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1

지금은 우리가 집권세력입니다.

뭐든 프레임을 걸어서 흑백논리로 가고 보는 


정치꾼 버릇 고쳐야 합니다.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상대방을 격파해줄 말 잘하는 논객이 필요한게 아니라 

잠재적인 리스크를 줄여줄 탁월한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노예권력이 주인권력보다 낫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1020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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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1

이들은 왜 스스로 고추를 자르고 

제 환공의 노예가 되기를 자청했을까요?


현장의 실무자인 노예가 

상당한 실질권력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양정철, 김어준, 유시민이 지금 

그런 위태로운 위치에 가 있다는 사실을 


본인들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소.

임종석, 이낙연이 제환공과 포숙아라면


양정철, 김어준, 유시민이 지금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고

배후에서 마음껏 실질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겁니다.


꼭 군대를 움직이고 예산을 휘둘러야만 권력인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든 줄을 대보려고 기를 쓰는 자들 앞에서 


가만이 미소짓고 있는게 권력입니다.

제 환공은 이렇게 말하죠. 


저 세 놈은 다 소인배인데 무슨 권력이야? 쟤들 힘없어. 

그런데 그게 그렇게 간단치가 않다는게 구조론입니다.


관중 : 저 세 놈을 조심하시오.

환공 : 저놈들은 실권이 하나도 없어. 재상도 아니고 군대를 지휘하는 것도 아니고.


관중 : 저 세 사람을 멀리하시오.

재인 : 이미 멀리 있는데 뭘 멀리 해? 양비나 어준이나 시민이는 저 멀리 있잖아. 


위태로움은 항상 이런 식으로 일어납니다.

차라리 한 자리씩 줘서 입을 묶어버리는게 낫습니다.


공조직 시스템 안에 있으면 괜찮은데

시스템 바깥에 노출되어 있는건 위험한 거지요.


한겨레 기자가 잘못하면 신문사가 욕을 먹지만

김어준이 잘못하면 누가 욕을 먹을까요? 교통방송? 아니죠.


과거 명계남이 뭘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바다이야기와 엮여서 욕을 먹은 것이 


외곽에 위태롭게 노출되어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한 번 만 걸려라 하고 호시탐탐 노리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위태로운 겁니다.

선비의 처신은 참으로 힘든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2.01.

전에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유시민이 한마디 하면 명성은 유시민이 얻고 욕은 문재인대통령이 먹는 상황인데

정작 동렬님이 말씀하신 대로

유시민은 자신의 위상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2.01.

한국 정치를 이끌어가는 본질은 

진보나 보수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심리적 간극입니다.

그 간극이 좁혀지면 진보가 먹고 멀어지면 보수가 먹는데


엘리트들은 아무 생각없이 입바른소리를 막 퍼질러놓고 

내 말이 맞고 니 말이 틀렸잖아 이러거든요.


대중이 빈정 상하면 돌아서는건 한순간입니다.

한국 엘리트들은 너무 철이 없고 이제는 철이 들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의 논리가 아니라 

통제가능성의 논리로 봐야 진실이 보입니다.


남북한 관계도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 하는 통제가능성 문제인데


통합적인 관리능력이라는 본질을 보지 않고 

북한이 옳으냐 남한이 옳으냐 공산주의가 옳으냐 자본주의가 옳으냐


이념대결로 몰고가서 프레임을 걸려고 하는게 자유한국당인데

진보 엘리트들도 그런 짓을 하고 있다는 거지요.


프레임이 걸리면 무조건 50 대 50으로 가는데

지지율이 낮은 정당은 아무 프레임이나 막 걸어버리면 이득을 보고


지지율이 높은 정당은 프레임으로 가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비트코인 문제는 관리능력 관점으로 봐야지 프레임으로 가면 안 됩니다.


조중동이나 하는 비열한 정치적 기동을 

유시민이 하면 우리는 앉아서 당하는 거죠.


시장에 일관된 신호를 주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게 정답이며

일관된 신호의 기준은 김치프리미엄의 완전제거가 되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1.

지금 상황을 보면서

정권을 가져오는 것과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지금은 나라를 경영한다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는

모습을 위의 세분들한테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지금 관료가 아니니 기대할 수 없지만.


위태로운 눈으로 저의 3분을 보고 있습니다.




이명박, 미국 국세청에 뇌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312048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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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1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2.01.

한국세청이 미국세청에게 뇌물을?

미국세청도 참 알뜰하다.



검사는 성폭행 해도 처벌 안 받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09450251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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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1

성범죄자 실명을 밝혀라.

공익이 더 크다면 2차피해 발생해도 까야 합니다.



개별입당은 가능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0607069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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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1

원래 정당이라는게 

본인이 입당하겠다는데 못하게 막는 법은 없습니다.

민주국가인데 정당은 각자가 선택하는 거지요.

당대당 통합하자 이런 지랄 하면 곤란.



문재인 지지율 회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109301086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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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1

어젯밤에 뜬 블러드문이 섬찟하던데.

조중동과 기레기들은 밤길 조심해야 합니다.


젊은층 지지율은 공기업 취업비리만 해결하면 회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1.

바른당 하태경이 계속 비트코인을 젊은이의 좌절과 연결시켜서

20대를 정부에서 등 돌리게 하려고 하는데

공공기업 비리취업이 더 엄중하고

기운빠지게 하는 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2.01.
진짜 무서운 문재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