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read 3052 vote 0 2012.02.05 (10:28:19)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임. 이건 아니다 싶은데 어디로 튀어야 맞는 방향인지 몰라서 무턱대고 찔러보는 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5 (10:54:54)

강무당이 특유의 널뛰기를 구사하여

개인의 스트레스를 집단에 전가하고 있다는 점을 살펴봐야 하오.

 

개인이 공동체 전체와 상호작용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

먹히면 대표성을 얻고 실패하면 개망신인데

 

이건 무의식의 명령이라 용석이도 어쩔 수 없소.

철저한 계산이 아니라 단지 본능에 따른 무당의 널뛰기일 뿐이오.

 

 

[레벨:6]sus4

2012.02.05 (21:37:34)

얘도 참.

뭐 어쨌든 우리는 웃어넘기면 됨.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72 랄랄라캐스트 설문조사 image 9 냥모 2015-06-16 3069
2971 박완규 - 부치지 않은 편지 3 락에이지 2014-02-06 3069
2970 자동차보험료가 비싼이유 1 곱슬이 2011-09-25 3069
2969 중학교때 폭력을 잊지 못하는 뉴질랜드 총리 이상우 2011-11-07 3068
2968 계백 이야기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2 이상우 2011-11-22 3067
2967 무한 동력 - 가능한건가요? 7 무득 2015-03-10 3066
2966 제 핸드폰이 이상한건가요? image 10 눈팅 2014-04-23 3066
2965 외상 봄맞이 13 아제 2011-01-15 3066
2964 <스마트 폰과 마음 - 인간연구> 아란도 2013-10-04 3065
2963 친구에게 펩시콜라를 선물하세요. 3 오리 2011-05-03 3065
2962 안철수 더 이상 미적였다간. 2 노매드 2012-12-04 3064
2961 정신과 전문의들이 말하는 바라보기, 인정하기 효과에 대해서. image 2 파워구조 2015-01-18 3062
2960 이 영상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3 까뮈 2014-06-20 3062
2959 유시민 + 아는 얼굴 image 8 곱슬이 2011-11-10 3062
2958 구조론 목요모임(3층) image 오리 2020-05-14 3061
2957 7월 충남보령 구조론모임 공지 (무창포 비체팰리스) 5 이산 2016-06-20 3061
2956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챠우 2016-03-21 3061
2955 현대영화의 구조 image 9 부둘 2014-09-21 3061
2954 질문있습니다 2 어울림 2008-12-31 3061
2953 서경대학교? 까뮈 2013-04-13 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