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문재인 지지자 분열에 올인했구나.
이놈들은 무식한게 탈.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패거리 짓이나 일삼으니.
이놈들의 주장은 요약하면
자신에게 이득을 주는 복지확대에 투표를 해야 맞는데
재벌만 이익을 독식하는 경제성장에 투표를 하느냐입니다.
그러나 이건 교활한 속임수일 뿐.
인간이 진짜 원하는 것은 권력입니다.
곧죽어도 인간은 권력입니다.
경제성장은 시장의 파이를 늘려 권력총량을 증가시킵니다.
권력이 많아질수록 자신에게 권력이 돌아올 확률이 높아지는 거지요.
그러나 반대로 지식권력, 강단권력은 입지가 축소됩니다.
다들 권력을 가지면 한경오 기득권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
진보는 복지만 주장해야 한다는게 그들의 올가미.
정치권력과 문화권력만 인정하고 경제권력의 존재를 부정하는 겁니다.
광장권력 정치권력 경제권력 문화권력 도덕권력이 있는 겁니다.
이들은 독자를 가르치려고 하고 독자들이 복종해야 지식권력을 누리는데
독자들이 돈을 벌면 복종하지 않아 권력을 누릴 수 없으므로
어떻게든 문재인 정권을 외통수에 가두어 자기들이 지배하려고 하는 거지요.
한경오가 꿈 꾸는 사회는 사회가 엘리트와 비엘리트로 나뉘고
비엘리트는 엘리트에 복종하고 엘리트는 비엘리트를 가르치는 사회입니다.
비엘리트는 배워서 좋고 엘리트는 가르쳐서 좋고 다 좋지 않느냐이지요.
그러나 이는 천박한 권력욕을 들키는 거에요.
인간은 예외없이 누구나 다 권력을 원하는 것이며
다만 젊은이는 광장권력을 탐하므로 배우려고 하는 것이며
엘리트의 지식권력은 학생들에게만 먹히는 것인데
성인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그 비열한 속내를 들키는 거지요.
한겨레는 자유한국당은 경제, 민주당은 복지 이런 말을 하고 싶을까요?
자유한국당이 경제를 잘 한다고 한겨례는 믿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강대국낀 반도국가는 모든 것을 잘해야 합니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민주 등
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잘해야
세계사회에서 발언권을 얻고
우리의 입장을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평창올림픽 보니까
하려고 맘 먹으면 잘 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겨레의 영토는 한국이겠지만
우리의 영토는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