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2018.03.03.
들추기만 하면 적폐벌레들이 우글우글.. 달님 약좀 제대로 쳐야겠어요.
달타냥(ㅡ)
2018.03.03.
네 약치겠습니다.
감사직 선출 시켜주세요~~
제가 행사전문 제초제거반 이거든요 ㅎㅎ
감사직 선출 시켜주세요~~
제가 행사전문 제초제거반 이거든요 ㅎㅎ
솔숲길
2018.03.03.
스마일
2018.03.02.
나의 상상이 그대로 현실에 구현되었으면 하는 것과
실제로 현실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상호작용을 하여 나타난 결과에는
정말이 많은 차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2~3년 전만해도 중국이 경제가 성장하여 중국의 중산층이 자유를 향유하여
13억 중국인민들이 만들어내는 민주주의 세계가 중국의 경제가 성장하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 보다가
최근 1~2년 중국의 행동은 전혀 그럴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 중산층의 경제력 상승으로 중국내에서 새로운 사회질서를 요구한다면
필연적으로 중국공산당의 힘이 약해지면서 서서히 없어지는 것 일 텐데
중국공산당이 과연 그것을 원할까?
세계 1위라는 민주정치경제보다는 2등국가가 되더라도
아니 그보다 조금 더 쳐진다 하더라도
중산층을 통제하는 안정적인 공산주의국가를 원한는 것이
중국 공산당이 아닐까?
내가 배운 중국역사에 중국은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실험이 적이 있었는가를 생각해보니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조선에서 붕당정치로 민주주의 실험 해 본 적이 있는데
중국은 없으니 공산당국가 중국에게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이
쉽지않겠다. 공산당이 자신의 힘이 약해지는 길로 가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먹이고, 엉터리 배로 한국인을 수장시키는
배후 세력. 그걸 앞잡이 노릇한게 맹박이
원래 일본에서 태어나서 그리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