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6 (00:24:0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9.16 (00:29:3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9.16 (06:37:31)

[레벨:30]솔숲길

2014.09.16 (07:45: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16 (10:11:28)

Rest room?

 

Boy rest!

 

IMG_7943.JPG(1).jpg

첨부
[레벨:15]르페

2014.09.16 (08:47:07)

98b1354c83f940786eba2b23fa3aa0ee.jpg

또 하루 시작~

[레벨:30]스마일

2014.09.16 (09:23:28)

엄마 것이라면 새끼들은 집안의 먼지까지 탈탈 털어서 나누어 가져 온다.

 

한차례 명절이 지나가고 타지나간 새끼들이 왔다가면

쓰나미가 지나간 것 처럼 엄마의 창고에는 바닥에 먼지만 남는다.

하루종일 자식들의 차안에 가득 채워주고도

엄마는 더 챙겨줄 것을 찾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6 (10:49:36)

q35y45y.jpg


해는 안개 속에서 떠오르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9.16 (11:27: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6 (12:00:48)

1410189030_21_watermark_5143b9cd7efa6e6b37307b2c_108_24_10_10_se.jpeg


스코틀랜드인의 성격.. 집은 묘비료 변해가는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9.16 (12:01: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6 (12:44:03)

1.jpg


2.jpg


33.jpg


4.jpg


5.jpg


스코틀랜드의 캐슬들.. 스코틀랜드도 성덕후인듯.. 성덕후는 스페인, 예멘, 마케도니아인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9.16 (14:35:03)

말쓴드린 에든버러도 요새화된 수도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16 (13:40:12)

퇘행은 필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6 (13:42:22)

1410745158_curious_polar_bears_02.jpg


야심한 밤에 배고픈 손님이 창문을 두드리네. 

첨부
[레벨:4]참바다

2014.09.16 (15:23: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6 (15:29:58)

1410404209_1-96.jpg


개집이 너무 썰렁해서 자작으로 해보려구요. 개는 밀폐되고 좁은 공간을 좋아하재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9.16 (17:04: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9.16 (18:26: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6 (18:59:06)

1410313194_1-43.jpg


두둥실 두리둥실 둥둥둥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16 (19:47:3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346 묘하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5-17 5058
3345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5-16 5130
3344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4972
3343 섬나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14 5054
3342 또 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13 5495
3341 비내리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5-12 4963
3340 파도넘어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5-11 5031
3339 원만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10 5166
3338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8 5066
3337 평화롭게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08 5489
3336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4951
3335 탐스러운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5-06 5815
3334 등대처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05 5016
3333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4998
3332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5054
3331 5월의 장미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02 5277
3330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1 4997
3329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4-30 5097
3328 달려가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4-29 5170
3327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38 새벽이슬2 2018-04-28 4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