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631 vote 0 2017.08.04 (00:08:24)

1501450874_08.jpg


8월 15일부터 가을로 임명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00:08:46)

[레벨:15]떡갈나무

2017.08.04 (00:17:20)

[레벨:30]솔숲길

2017.08.04 (06:32:23)

[레벨:30]솔숲길

2017.08.04 (06:33:38)

[레벨:30]솔숲길

2017.08.04 (06:34: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8.04 (08:33: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8.04 (08:35: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09:38: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09:38:41)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8.04 (10:28: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8.04 (10:30:5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0:32:49)

1501787634_foto-prikoly-14.jpg


인간들은 이런 것을 먹으면서 그동안 나 한테는 개밥을 줬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0:33:32)

[레벨:30]솔숲길

2017.08.04 (10:41:50)

[레벨:30]솔숲길

2017.08.04 (10:42: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0:49: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0:50:37)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8.04 (11:55:38)

20525401_10212669584587256_7264618047012467497_n.jpg

말투,표정,반응,눈빛,아무말막던져 구사능력까지 똑같아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8.04 (12:18:16)

[레벨:30]스마일

2017.08.04 (12:17:37)

벌어진 돌틈 사이로

세월가는 소리 흘러나온다.

 - 귀뚜루루 귀뚜루루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2:58: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2:58: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8.04 (15:38:16)

바보 광고지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8.04 (15:40:21)

구차하게 결론을 바꿨지만..
그래도 효과는 대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5:56: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5:56: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9:30: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19:30:42)

[레벨:11]sita

2017.08.04 (22:16:38)

햇빛 바람 사랑 고루받은
행운의 나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1]그노세티아우톤

2017.08.04 (20:52:09)

15일부터 가을이니 아직도 여름이네요.

백년전보다 지금의 여름이 일년에 두달이나 더 길다라는 뉴스보도가 나온게 생각나네요.

[레벨:30]솔숲길

2017.08.04 (21:35:36)

[레벨:30]솔숲길

2017.08.04 (21:35:53)

[레벨:30]솔숲길

2017.08.04 (21:36: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04 (21:58:1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99 사월맞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8-03-31 6956
3298 옹골찬 나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30 7182
3297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3-29 6397
3296 푸른 물결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8 7984
3295 희망적인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27 7258
3294 풍요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6 6756
3293 쌍개벽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3-25 6747
3292 퐁당퐁당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4 8153
3291 곰처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23 6825
3290 잘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3-22 7971
3289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6797
3288 혼자 사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0 6857
3287 푸른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9 6610
3286 다 잘 되는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3-18 5390
3285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17 7017
3284 꽃 피는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3-16 8340
3283 승리의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15 6662
3282 거북이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3-14 7038
3281 부엉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13 6923
3280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2 6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