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의 반대에 슬쩍 묻어가려는 거 같은데, 너무 속보이네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소재로 한 영화가 있다. 제구가 엉망이었으나 안경을 쓰자 바로 에이스가 되었다.

릭 본 : Wild Thing. 소년원 출신의 전과자로 캘리포니아에서 클리블랜드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온 괴짜. 종종 100마일을 찍을 정도의 광속구를 자랑하지만 심각한 막장 제구력이 약점. 그 원인이 릭의 형편없는 시력이었다는 것을 간파한 감독이 도수 높고 두꺼운 뿔테 안경을 착용시키고 나서는 영점이 잡히기 시작해 파이어볼러로써 포텐이 폭발한다. 

한국인들은 목숨처럼 아끼던 상투를 잘랐다.

문장도 한자 세로쓰기 버리고 한글 가로쓰기로 바꾸었다.

인류의 편에 들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런데 무슬림은 뮤슨 통뼈라고 터번과 히잡을 고집하는가?

담배도 고추도 다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다.

정조는 담배장려운동을 벌였지만 지금은 금연운동을 한다.

이슬람 율법으로 알려진 샤리아법이란건 대부분 율법에 없는 가짜다.

히잡은 율법에 없는 것이고 원래는 기독교도 쓰던 것이다.

지금도 카톨릭 수녀들이 쓰는게 있는데 원래는 종교와 관련이 없다.

히잡은 혼자 외출하는 특권을 가진 귀부인들만 쓰는 거라 유행하게 된 거. 

결론적으로 이슬람 율법으로 알려진 것들은 대부분 이슬람 율법이 아니며

기독교에 반대하기 위한 목적이 있으나 사실은 기독교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

진보의 편에 서는 것이 인류의 편에 서는 것이며

인류의 편에 서지 않으면 인류의 적이 된다는 것.

10등은 면했다 이거지?

홍콩의 방법

원래는 의무적으로 안전장비를 하게 되어 있는데 한국은 어케 하는지?

진짜 아이디어는 최소 의사결정단위까지 추리는 데서 얻어진다는 거. 

근데 튼튼한지는 의문.. 

그게 생각보다 튼튼하지 않다는게 구조론.

구조착각 때문에 환풍기 위에 올라가는 참사가 일어나는 거.

원래 안 되는 사업.. 해저금광을 하는게 차라리 현실적

일본김은 두꺼워서 맛없다는데.

무슬림으로 개종하면..

사우디..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어요. 그것이 궁금해서.

그래서 카톡을 죽이겠다고라고라?

하버드, 서울대가 책상물림에 지나지 않으면 말짱 헛거.

소위 명문대 간판 갖고 밑바닥을 경험하지 않고, 개인과 집단의 생리를 모르면서

반쪽짜리 검증 안된 지식가지고 뭘 할 수 있을까?

군대가면 똑똑한 사람이 바보되는게 아니라

군대가서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국격이 잘도 올라가는구만

두산을 잘 말아드시는구만. 

뭔가 뒤뚱거리는 것이 구조론적이라 가져와 보았습니다.

쓸데없는 빗금은 안좋소.

뭐든 하나가 있을 때는 타당한 논리가 받쳐줘야 함.

괜히 비뚤게 하면 안 됨다.

중정은 별로인데 아이디어는 괜찮소.

공구리 냄새 별로 안 좋은데 굳이 노출시킬 필요야.

공구리 오래 노출하면 두통 생김다.

옹이 박힌 나무 안좋소. 바닥돌 비뚤게 놓은거 빵점. 좁은 공간 안좋소.

이유없이 비뚤어진 천장 안좋소.

쓸데없는 계단턱 안좋소.

비좁은 통로 안좋소.

너무 낮은데다 비뚤어진 천장 안좋소.

시멘트독 몸에 안좋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