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희정, 염병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16570027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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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네 머리로는 

생각해낼 수 있는 언어가 고작 그 정도인 거지?


네 언어의 빈곤에 통석의 념을 금할 수 없도다.

대가리는 장식으로 달고다니냐?


신통방통한 레토릭을 개발해서 주목을 끌도록 해봐라.

언어가 찬란하면 누가 네 말을 경청하지 않겠나?


할 말 더럽게 없는 바보가 

안 되는 머리를 억지로 쥐어짜서 말을 걸 때는 


꼭 시비쪼로 나오는 거지.

견해의 차이가 아니라 수준의 차이라네.


누가 '이 산은 높다'라고 운을 던지면

말할 줄 아는 사람은 '이 강은 깊다'고 댓구를 치지.


말할 줄 모르는 바보는 꼭 시비를 붙지.

아닌데? 내 생각은 틀려. 그 산은 높지 않다구.


바보야. 지금 산이 높고 낮은게 문제가 아냐.

문제의 본질은 네가 언어를 세 단어도 뱉기 전에 


바보를 들킨다는 거야.

왜 호응하지 못하나?


그건 네 대가리가 나빠서 그런겨.

왜 판을 끌고 가지 못하나?


왜 무대를 장악하지 못하나?

왜 단번에 청중을 휘어잡지 못하나?


다른 사람의 견해에 토달지 말고 너의 어젠다를 던져봐.

너의 이상주의를 발표해 봐.


가슴 저릿하게 하는 너의 비전을 들켜봐.

원래 바보는 임금도 못 고치는 병이라고 혔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자기 행동을 결정하려는 태도가 

너의 조잡함을 낳고 있는 것이여.


선수를 치지 못하고 후수나 두는 주제에

말재주도 없고 이상주의도 없고 비전도 없고 신통방통한 아이디어도 없고


결정적으로 개념이 없어.

워낙 바보라서 기껏 한다는 소리가 


문재인 지지자한테 비록 남의 행동에 찐따붙는 너절한 언어구사지만 

그래도 귀엽게 봐주랴 하고 매달리는 것이라면 너무 처량하잖아.


안철수와 콤비 되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2.04.
내가낸데 @naega88 17시간 전


안희정 공약? 경제부분에서 아주 불후의 명언을 남겼지 ㅋㅋㅋ


"특별히 청사진을 내놓지 않겠다. 지난 6명의 대통령이 펼친 정책을 이어가는 것으로 충분하다"


회사 면접때 저딴식으로 대답하면 면접관 썩은표정 나옴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04.
동렬님께

쪼다 반역자 아니정을 토벌하는 격문을 청하려고 했는데 ㅋㅋ


안철수의 패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1910039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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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어디 가서 다리나 부러지겠철수.



대단한 아프간 여자 보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17170909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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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양산박이 따로 없구나. 



방수폰이 사람 살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13260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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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사람은 살리고 봐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2.04.

앞으로 스마트폰은 방수기능을 의무적으로 넣는 걸로..



지금의 비트코인은 투기같다.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nput=119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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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2.04

신기술로 인한 새로운 경험이라는 문구를 비트코인에

붙히기에는 지금은 너무 멀어진 것 같다.

현상태는 새로운 기술을 넘어 투기에 가까워져 있는 것 같다.

증시에서도 아이엄마가 아이를 업고 객장에 나타나거나

시골의 농부가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 주식이 꼭지라는 설이 있다.

지금 비트코인은 고등학생들도 초단위로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거래를 한다는 말이 있다. 위험스러운 부분이다.


시카고, 나스탁에서는 비트코인을 선물거래의 상품으로 만들려고 하는 움직이 있다.

선물거래는 상품의 가격이 오르는 것 뿐만아니라

상품의 가격이 내리는 것도 상품이 되어서

가격의 하락에 초첨을 맞추어서 상품을 설계하고 팔 수 있다.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이 비토코인에 대해서 횡설수설하는 것 같은데

이들은 사기업이며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 비트코인이 등장한다고 해서

가상화폐의 안전성이 강화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어디까지 사익 추구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선물거래로 올려놓고

비트코인의 가격하락을 예상하며 선물로 공격해서

사익을 추구할 수 도 있다.


금은 인류역사와 더불어 오천년동안 화폐였으며

세계어디에서나 통용되며 화폐로서 내재가치가 있으나

비트코인에게서 금과 같은 찾을 수 있을까?






이영표는 그나마 희망이 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2041302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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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2.04

신태용이 잘 해주기를 바랄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04.

지금 전력으로는 잘 해봤자 2무로 탈락한다는 말인뎁쇼?


3패할 확률 - 30퍼센트

1무 2패할 확률 - 30퍼센트

2무 1패할 확률 - 20퍼센트

1승 2패할 확률 - 10퍼센트

기타 - 10퍼센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06.

3승 + 2승 1무 + 2승 1패 + 3무 등을 합쳐 10% 정도라면?

기대 함 해보자!



친절한 상어씨

원문기사 URL : http://www.ntdtv.kr/uplifting/%EB%9D%BC%...%98%8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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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친절하게 어업방해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06.

보복인가?



국회의원 월급인상 최대한 빠르게, 국민 돈 집행은 최대한 늦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15113937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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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2.04

국민들 바쁜 틈을 타서

국회의원 월급인상은 속전속결로 아무도 모르게 올리고


국민들 돈 집행하는 예산은

최대한 늦추고 안하고.


그렇게 국회의원들이 일하기 싫으면

전기세와 난방비 낭비하면서 국회에서 농성하지 말고

광화문 네거리로 나와서

머리에 띠 두르고 농성해서

국회의원의 확고한 신념을 보여줘라.


따뜻한 국회에서 농성하지 말고

바람많이 부는 광화문으로 나와라.

난방비 아깝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04.

김동철은 월급 올려주면 일한다고 하면서

아직도 그렇게 딴지를 거냐?




대통령은 최악의 3D직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12423501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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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대통령 노릇 하기 어렵게 만들어야 새누리떼가 포기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06.

새누리떼들은 쉽게 살아요.



무가베가 울고 갈 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11463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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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아시아 망신은 말레이지아가 다 시키네.

일본은 지들 입으로 아시아 아니라고 하는 판이고


한, 중, 베트남, 몽골, 호주, 뉴질랜드는 대륙독립해서 

아시아 떼고 다른 이름 지어야 할 판.


아시안 게임에서 탈퇴하고 별도로 경기하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04.
박사모들은
마하티르하고 이광요는 아시아의 스타라고
찬양을


우병우 아직도 버티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GbHKXjG...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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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얼굴은 배깨나 째게 생긴 넘이 할복도 안 하고 웃긴 넘이네.



반드시 처단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0442330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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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명박이도 얼른 잡아들여야 할텐데.



신태용호 희망있나?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2040600455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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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전두환과의 친분에다 성남시에서 

새누리당을 줄곧 지지해온 영덕출신 정치감독 신태용이

전라도 출신 기성용과 호흡을 맞출 수 있을까?


이번 러시아월드컵의 관전포인트는

일본, 이란, 사우디, 한국, 호주 아시아 5개국 중에 

누가 먼저 3패로 탈락하여 아시아 얼굴에 먹칠할 것인가 뿐.


이 다섯 중 제일 먼저 3패 테이프를 끊고 탈락한 나라는

앞으로 영원히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기로 하자.

피파에 미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04.

신태용과 전두환이 친분이 있고 꼴통 영덕 출신이긴 하지만 그리 호락호락한 감독은 아닙니다

슈틸리케 초반에 잠시 반짝했을 때 사실은 수석코치 신태용빨이었다 봐도 과언이 아니었고

2014리우올림픽 2017 20세 월드컵에서 상당한 조직력을 보여주었고

11월 세르비아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2010년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 이후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04.
슈틸리케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팀이 개판된 것은 분명합니다

독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차두리가 슈틸리케
시절 코치직을 고사했으니 감독 바뀌자마자 신태용호에 올라탔습니다
슈틸리케는 독일 현지인들이 도대체 한국인들이 왜 저런 무능한 감독을 선임했냐며 불쌍하다머 탄식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한국대표팀이 와해되어 왔습니다


국민의당 지지율 꼴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09301043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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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꼴찌대장 안철수 잼있냐?



겁 없는 선장이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0917149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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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겁주려고 일부러 위험구간인

영흥대교 교각 주변에서 속도를 낸 겁니다.


평소 낚싯배들 때문에 짜증이 나서 

겁주면 알아서 피해가겠지 하고 일부러 속도를 높인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04.

이번 사고는 큰 배의 과속..

그리고 작은 배의 시계 확보 미비..가 겹친 것이라 봄.


야간 운행의 메뉴얼을 재정립 해야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04.

다른 이야기지만..

큰 차는 작은 차를 밀어버리고 싶은 마인드..

불편한 진실이 있는 것 같음.

이거 약간 복잡함.



겁 많은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0443041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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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굶주린 사람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04.

미국은 겁이 많은 건지..할 일이 없는 건지..협박이 습관인지..



LH 땅장사는 위헌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xFc3a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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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12.04

매입후 매각은 사유재산 수용을 허용한 공익법률에 위배되고 헌법정신에 반하는 것.
임대사업부지도 이름만 간판으로 해놓고 임대주택 5년후에는 매각하니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니,
땅주인들이 배아파서 그냥 못 내놓지~



트럼프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03064374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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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미국을 조금 더 망쳐놓고 하차해야 하는데



김흥국 아직 살아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406005860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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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4

태극기집회나 가서 사회봐줘라.


2015년 8월 26일 인순이를 제치고 남진, 송대관, 태진아에 이어 임기 3년의 가수 협회장에 당선되었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최초 희생자가 바로 김흥국. 엄밀히 말하자면 처음 방영한 몰래카메라는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서양몰카처럼 어떤 깜짝 놀랄만한 상황을 세팅해 놓고 출연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지켜보는 형식이였다. 그러다 한 사람을 목표로 정하고 속이는 형식으로 바뀌었고 김흥국편이 방송되면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내용은 김흥국이 스케줄상 집을 나올 시간에 맞춰 김흥국이 평소 지나가는 골목 근처에서 불량배들이 여자를 마구 위협하고 희롱하는 상황에서 김흥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하는 것이었다. 평소 해병대 출신임을 강조하며 떠벌리기 좋아하던 김흥국이었던지라 그래도 도움을 줄거라고 기대했지만, 김흥국은 그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본체 만체 하고 그냥 가버렸다고 한다. 몰카임이 밝혀지자 김흥국은 자신의 이런 비굴한 모습이 절대 방송에 나가면 안된다며 워낙 통사정을 하는 바람에 이번에 한해서 재촬영을 해주기로 했는데, 그렇다고 멋진 의인으로 180도 바꿔버리는건 너무 조작이라서, 지나갈까 말까 하고 한참 망설이던 김흥국이 다가와 이러면 안되지 않느냐고 조심스럽게 말리는 정도의 설정으로 타협을 봤고 이 재촬영분이 방송에 나가게 된다. 



미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0321060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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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03

강변에 한 번 가보기나 했나?

수심이 조금만 변해도 민물조개와 다슬기는 수도 없이 죽고 새로 생겨납니다.

수심이 올라도 죽고 내려도 죽고 그만큼 새로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