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직도 시어머니 며느리 봉건 용어 쓰는 미개인이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212237440?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시어머니가 뭡니까? 이름은 뒀다 국 끓여 드시게?

김아무개씨 이아무개씨 이름 부르세요. 아무개님이라고 해도 되고.

원시인들 하고는 참 무슨 대화를 못하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09.

나는 제사를 없앴다..

쉽지 않다..


나는 의인일지도 모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8.01.10.

딴 소리이지만 회사에서 직원끼리 '씨'로 부르냐 마냐로 논쟁이 있었다죠. ~씨는 아랫사람을 존칭으로 부르는 거라고. 그렇다고 님이라 부르니 인터넷 호칭 같아서 어색하다고 하고. 

시어머니란 호칭이 있는 건 아마 일본과 한국 정도? 일본은 그나마 이름에 상(씨)를 붙이는 경우랑 카상(어머니)로 부르는 경우로 나뉜다지만.



신과의 대화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20161052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운명처럼 신이 악수를 청해올 때는 그 손을 잡아야 합니다.



이 와중에 40억 해먹은 유영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20445287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재주도 좋네. 좋나 좋군.



답이 안 나오는 그네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213123556?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면서 재미지게 놀았구나.



국군 팔아먹는 매국노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204955948?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즉결처분이 답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8.01.09.
왜 이런걸 밀실에서 자기네 마음대로 결정하는 모르겠네요. Mb는 자신은 군대도 안 갔으면서 전쟁터 나가서 죽을 하층민 아들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 자본만 불리면 되고 돈만 벌면 된다는 건가요. 전쟁이 날 확률이 적다? 세월호도 그딴식으로 돈 더 벌려고 하다가 난 사고 아닌가요. 진짜 별 미친놈 다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0.

4대강으로

자원외교로

방위산업으로

다 해쳐먹으려면, 그나마 뭔가 하나라도 실적 비스무리한 것을 남겨야 했던 것.


그 때 걸려든 것이 UAE핵발전소 수주 건.

뒤늦게 발견하고 영국으로 사업권이 거의 다 넘어간 상황에서 쇼부를 보려고 했으니,


아마도, 뭣이든지 원하는 것 다 들어준다 카고,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따오라는 언명이 있었을 것.


세상에 남의 나라, 그것도 복잡다단한 중동국가의 분쟁에 우리 군인을 자동으로 보내겠다는 그런 약조가 상상이 되나?

매국노도 이런 매국노가 없다.


능지처참 하라!!!



MSG 권력학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feed_dau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MSG 반대파 - 주변 패거리 5~6명에게 권력을 휘두르고 싶은 사람

MSG 찬성파 - 천하를 책임지거나 혹은 그러한 그룹에 소속되고 싶은 사람.


각자의 권력의지 형태에 따라 입장이 판명됩니다.

각자 자기 입장에 따라 말할 뿐 진실은 언제나 후순위지요.



임종석만 띄워준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15051669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기레기들이 협잡을 해봤자 세력에서 밀리면 안 먹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09.

임종석 달(얼굴)이 좋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0.

아무리 국가간의 이해 관계가 걸렸다 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보는 눈은 분명히 있는 것.


임종석비서실장의 진솔되고 진지한 눈빛을 어찌 몰라보겠는가.



진짜로 나라를 팔아먹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115900964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8.01.09

김종대 "전시비축탄약 180억 사우디 반출..이명박근혜 정부 비밀협약 실태 아무도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09.

 “헌정사에서 남의 나라 안보를 (보장하겠다고) 상호방위협정을 체결해준 것은 이것 한 건밖에 없다”면서 “UAE라는 나라와 국민 몰래 형제국이 됐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쟁공동수행국으로 혈맹관계를 체결한 것인데, 전면전이 실제적으로 발생하겠냐는 확률적 태도를 넘어 무모하고 무책임한 장사꾼의 혀에 국가 전체가 안위를 농락당한 것이다. 많이 배우지도 않고,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저건 아닌것을 알텐데, 그 이하 핵심 참모들은 왜 그 좋은 자리에 앉아 반대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는가?

대 헛공부, 헛일, 헛지랄 한것으로 되버렸다. 문대통령의 치를 바랄수 밖에...



자유당 놈들은 뺐는 걸 좋아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5150749205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8.01.09


레드준표의 진상짓은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0.

이 바보들은 뭘 숨길 줄을 몰라.

언론사를 몽땅 지네들 손아귀에 틀어쥐었었다는 자기고백적 헛소리!


아! 지난 날이여!



보수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11534080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쪽수게임 권력의지일 뿐.


1. 권력을 쥐고 위세를 부리고 싶다.

2. 이기는 구조를 만들어야 권력을 쥔다.

3. 쪽수싸움을 하면 무조건 이긴다.

4. 근데 쪽수에서 밀린다.

5. 그래도 혹시나.



빗썸 정체가 뭐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1036520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김치프리미엄이 40퍼센트를 찌른다는 것은 

빗썸이 거래소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럼 빗썸은 거래소가 아니라 판매소네?

거래가 되어야 거래소라고 타이틀을 붙일 수 있지. 


김치프리미엄이 붙는 이유는 빗썸이 비트코인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

비트코인이 없는데 외국에서 비싼 달라 주고 들여와서 팔다가


정부에서 이거 환투기가 아닌가 조사를 하니까 

외국에서 합법적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여오는 길이 막히고


채굴장이 몇 없는 한국에 비트코인이 없으니까 거래가 안 되고

거래가 안 되니까 김치프리미엄이 붙는 건데 그렇다면


빗썸은 거래소 기능을 상실한 거.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사태가 장기화 되었다는 것은 


거래소가 제대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볼 밖에.

지금 상황이라면 해외여행 갈때 다들 최대한 달러를 들고 나가서


외국에서 비트코인을 사서 USB에 담아 와서 빗썸에 팔아야  하는 거.

국가간 거래장벽을 허물지 못하면 빗썸은 문 닫는게 정답입니다.


어떻게든 시장이 통제권을 행사해야 하는데 

지금 빗썸은 정상적인 기능수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막말로 거래소가 비트코인 한 개도 없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비트코인을 팔아도 일반인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18.01.09.

암호화폐의 가격차이 원인이 규제 때문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정보격차는 인터넷등을 규제하여 정보수준이 세계수준에 미치지 못했을 때에 발생)


 



정은이도 문재인을 사모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135217725?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서울 구경 시켜줄께. 넘어와라.

자원 7천조원어치 깔고 앉아 뭉개지 말고.



철수와 승민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issue/51...mp;rcmd=rn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8.01.09
자체 에너지 조달능력이 없는 자들은,
꼼지락 거릴수록 엔트로피증가법칙에 의해 필망한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1.09.

승민이가 철수의 능력을 얕봤던 거죠. 정당 두 개 정도야 쉽게 공중분해시킬 인물이란 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9.

공중분해의 마술사?



한겨레 사장이 문제있는건지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m...xno=139841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8.01.09
이런 사장을 뽑은 사원들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09.
중이 제 머리 못 깍는 법입니다.
제대로 타겟을 삼을 필요가 있네요~


쳐죽일 한겨레놈들

원문기사 URL : http://wjsfree.tistory.com/9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떡고물이 안들어오니까 아주 지랄발광을 하는구나.



철수야 철수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09274208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욕먹는게 취미인 묘한 인간. 

워낙 마마보이라서 엄마의 지지만 있으면 걱정없어.



악마들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09415961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저런 자들은 죽을때까지 반성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혼자 각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상대하면서 


대한민국을 들었다놨다 하는 망상을 하면서

권력의 쾌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 이런 생각을 하는 거지요.

인간은 권력을 추구하는 동물이며 많은 경우 심리적 권력이 더 낫습니다.


5천만이 반대하더라도 자기편 열 명만 있으면 버팁니다.

탑공공원에 가면 아직 알아주는 사람 있을테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1.1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8489



남북 오랫만에 만났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101851245?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그 새 핵 챙긴 북과 문 챙긴 남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1.09.


원전 수주 대신 군사협력 제공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2268828#home 
프로필 이미지
Quantum  2018.01.09

1차 대전 중에 영국이 아랍인들과, 로스차일드가와 맺은 2중 계약이 생각나네요.

(아랍 민족 국가 수립 지원 /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건국 지원)


아직도 저 지역은 저리도 위험한가 봅니다.


뭔가 유럽과 중동판에 한국이 끼어든 모양새긴 한데...

국회 비준 안 되었으면 우리도 영국처럼 이중계약 맺은 꼴 될 뻔 했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9.

그 때, 그 대통에 그 장관.


국익이니 애국이니 하는 놈 중에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놈은 없더라.

우째, 생각하는 수준이나 변명의 수준이 딱 저정도 밖에 안되냐?


국익이 되면 우리 젊은 이들을 중동 전쟁에 보내겠다고?

도대체 그 국익이라는 것이 뭔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8.01.09.

거대 자본가들의 부(자본) 증식이겠죠? ㅎㅎ



일본의 부족주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070048617?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09

히키코모리의 산실.

차라리 가족주의가 낫소.


100명으로부터 평판공격을 당하면 누구도 당해낼 수 없소.

하향평준화되는 것은 부족의 비위를 맞추려는 거.


대학진학 포기하고 일 년 동안 저런 거나 연구.

반대로 한국은 가족집착에서 벗어나 개인주의로 가야 합니다.


부족원 100명의 평판공격보다 

사촌까지 가족원 10명의 평판공격을 당하는게 낫소.


그러나 역시 무리.

의사결정단위를  더 잘게 쪼개야 살 수 있습니다.


3명 안팎의 제대로 된 친구를 사귀는게 정답. 

과거 한량짓이나 하며 돈을 펑펑 쓰고 그러는게 바로 부족주의입니다. 


술값 먼저 내려고 기를 쓰고. 

연예인 중에 후배들 합숙시키며 왕노릇 하다가 파산된 경우 많고. 


문화예술인도 예전에는 버는 족족 친구들에게 퍼주는게 상식이었습니다. 

너 원고료 받았지. 술집 문 나가기 전에 여기서 다 털어버려. 


졸장부냐? 못하냐? 아냐 난 대장부라고. 부어라. 마셔라. 

왕초노릇에 거지되는게 70년대 문화계 풍속. 그게 부족주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