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상의 의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UXUQKcEHvM?si=-f81YPDp0CWH3Mcg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9.16

당대 유행했던 모더니즘, 초현실주의와 첨단과학을 접한 사람이
식민지배를 받는 조국을 바라볼 때의 자괴감을 느껴보시라.
그리고 여전히 그 그늘을 못 벗어났다는 충격도 느껴보시라.
100년이 지났는데 윤썩이 웬말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6.

이 유튜브 영상을 만든 사람들은 일단 시가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상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1분 정도 봐서 잘 모르지만 

이상의 시 사각형 안의 사각형 안의 사각형은 미쓰코시 백화점 천정입니다.


그 백화점에 직접 가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내용.

그외에 다른 시도 전부 실제 존재하여 있는 무언가를 직접 보고 그대로 글자로 옮겨 그린 것입니다.


이런 것은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이상의 시 중에 해석되지 않는 시는 없습니다.




손준호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UxPwIjuON8?si=G_plYFi0JbqX91Gl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9.16

손준호가 문제가 아니야.

시진핑이 걸려있는 문제라고.

일본이 구슬 7개를 모으게 하려고라고카더라도 있지만.



세습은 콩짜냐?

원문기사 URL : https://m.mk.co.kr/news/business/1111830...m=mainnew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6
콩짜 재벌 주제에


생존자의 수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1935029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6

낚시가 가능하면 바다에서 한 명이 살아남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한 명이 죽었다면 절반의 식량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는데 굳이 시신을 먹을 이유가 없지요.



트럼프 살해시도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60952398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6

우크라이나 지지자



무관심 상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60620421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6

국민은 극기훈련 중



트럼프냐 석열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1250084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6

미친 것 같은데



트럼프를 죽여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eL3dV2kq9w?si=0qbIMgfYka2NzJXr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9.16
근데 대선 레이스 중에 골프를?


한한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60843286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6

대표가 원외면 할말없지.

선출된 적이 없는 자가 선출된 자의 대표라는게 말이 되냐고?



답답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0702306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달고나 정치.

달달하긴 한데 모양이 우산이야. 



공멸정치 윤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0938552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왕의 정치 이재명.. 왕은 친구도 왕이다. 

장군의 정치 한동훈.. 장군의 눈에는 모두 적군이다. 


왕은 장군을 겸할 수 있으나 장군은 왕을 겸할 수 없습니다.

왕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고 장군을 거느려야 비로소 왕이 되는 것.


한동훈은 윤석열을 섬기므로 절대 왕이 될 수 없음.

유일한 방법은 지금 윤석열을 치고 8년 후를 노리는 것. 



어리석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3bx-ux1_V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음모론 하고 앉아있네.

국경을 왜 직선으로 그었냐고? 그럼 곡선으로 긋냐?


지리적인 장벽이 없으면 직선으로 긋지 그럼 어쩌라고?

그보다는 거기에 왜 선을 그었느냐를 물었어야지 선이 왜 직선이냐를 따지냐?


선은 원래 직선임.

민족? 아프리카에 민족 없음.


부족은 국가의 근거가 아님.

행정을 하려니까 선을 긋긴 그어야 하는데 선은 원래 직선이니까 직선을 긋는 것.


결국 아프리카에 민족이라는게 없고.. 

북아프리카에는 아랍민족이 일부 있지만..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음.


부족은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므로 국가의 근거가 될 수 없고 

행정편의로 선을 긋는다면 직선이 맞지.


1. 산맥이나 강과 같은 지리적인 장벽이 있으면 국경을 긋는다.

2. 민족이 있으면 민족의 인구분포를 따라 국경을 정한다. 

3. 민족도 없고 지리적인 장벽도 없으면 행정 편의로 직선을 긋는다. 


뭐든 제국주의 탓을 하는 것은 안이한 프레임 놀음.

진지한 자세가 아니라 대중을 상대로 약 파는 약장수 행동.


결론.. 구조론을 모르니까 제국주의 탓을 하면서 음모론으로 가게 됩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물리적 에너지를 따라가는 것이며 거기에는 지리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문제는 민족의 부재입니다. 부족은 돌아다니므로 영토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중 진우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m=mainnew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옷에 집착하는 천공배.

로마 귀족이 원로원에 출정할 때는 하인이 30분간 옷 주름을 잡아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5.

Tiberius_Capri_Louvre_Ma1248.jpg


하인 서너 명이 붙어야 주름 좀 잡아준다지. 

첨부


배터리 희망고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1031019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보조금 없이 가솔린 차를 넘어서는 전기차는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고 보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국적 문수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m=mainnew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국가의 적


낙엽은 태워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2219281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5

수박은 먹힌다.



몰락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419377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가발 벗고 간다.



더블 스코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151452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이회창은 40퍼센트 지지율로 떨어졌지요.

여당은 40이라도 안심 못하고 야당은 20이라도 충분합니다.



후퇴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425068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미국은 전진을 선택했다. 

인공지능이 자신감을 준 것이다.


한국은 후진을 선택했다. 

낙동강 방어선까지 도망치니까 뭐가 되더라는 과거의 경험에 발목 잡혀서.



5년 전 바이든과 같은 해리스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921123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9.14

바이든은 선거 3개월 앞두고 5퍼센트 앞섰는데 그대로 굳히기.

해리스는 2개월 앞두고 있소. 변동 없이 굳히기 들어가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