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2018.02.06.
소생이 그 계통에 있는 분에게 좀 들은 바로는 그냥 미친X이오.
옆에 여자가 앉으면 자동으로 더듬고, 시골에 내려가면 그 지방문인들 모두 집합시켜서 술을 먹는데 빤쓰만 입고 먹는다고...(이건 박정희 따라쟁이)
그럼서 그 지방문인들을 종놈 부리듯(낄낄)하는데 모두 거기에 따라서 시키는대로 한다고 하오.
영감이 쓴 소위 시보다 그 모습이 500배는 더 재미있는 듯....
눈마
2018.02.07.
전혀 긴장하지 않아서 그렇소. 긴장하고 문학에 임한다면 저따위 짓은 안할듯.
게다가, 한국이라는 나라의 여권문제는 이란보다도 후지다는 국제적인 평가가 있소이다.
뭐, 미국이라고 낳을것도 없고, 북유럽정도 수준에 이른다고 생각하고 긴장을 조일 밖에요.
게다가, 밤늦게 회식은 왜 그리 많은거요... 가족과 같이 지내는것도 고급기술이고, 스스로 '가족'을 만들어가는것은 21세기 기술이라는 생각.
꼬치가리
2018.02.07.
문학?
노벨이 쓰레기 될 뻔 했네요.
Reset!
어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