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2014.08.06.
시크하게 명쾌합니다^^
해안
2014.08.06.
어쨋든 , 미안하네요. 난- 나쁜 놈.
스마일
2014.08.06.
에너지가 흘러가는 구조를 감싸는 감정:
행복, 슬픔, 분노, 두려움, 공포는 뭘까?
왜 존재할 까?
행복, 슬픔, 분노, 두려움, 공포는
어떤 사건의 결과이므로
어떤 사건의 보상이라고 해야할 까?
아니면 경험을 통한 뇌에 기억을 쌓는 장치일까?
과거의 경험은 기억창고에 저장되어
앞으로 행동을 제어함으로
기억을 돕는 장치가 맞을까?
김동렬
2014.08.06.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심리장치입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팀플레이로 문제를 풀어가라는 거죠.
이 기사는 건강을 악화 시키는 내용입니다.